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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후쿠시마 방사능, 밴쿠버 앞바다서 첫 검출
미국 우즈홀 해양연구소는 6일 캐나다 서부 밴쿠버섬 앞바다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흘러온 방사능 물질(세슘-134, 세슘-137)이 미량 검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3월 발생한 원전사고의 유출물질이 7300㎞이상 떨어진 북미 연안에서 검출된 건
04-07
캐나다 캐나다 경찰, 한인 낀 성매매 조직원·여성 500여명 적발
캐나다 연방경찰이 성매매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서 성매매 여성들을 밀입국시킨 아시아계 매춘 조직원들과 한국인을 포함한 수백명의 매춘 여성들을 적발했다.2일 캐나다 민영 CTV 등에 따르면 연방경찰은 이날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의 성매매 조직 일제 검거
04-03
캐나다 부실한 육류 검열 실태, 비난 목소리 높아져
지난 주, 릴리데일(Lilydale) 의 냉동 닭가슴살 식품에서 리스테리아균이 발견되어 리콜조치된 바 있다. 그런데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예산축소로 식품 검열 인력이 감소하면서 식생활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리스테리아의 치사
04-02
캐나다 세비 부정 수급 관련 감사와 재판으로 오타와 정계 술렁
마이크더피 상원의원의 변호사인 도널도 베인이 언론의 집중 질문에 답하고 있다.지난 2014년 2월, 연방 RCMP에 의해 기소된 연방 상원의원의 세비 부정수급 관련 재판과 감사원 감사가 가을의 총선정국을 앞두고 가장 뜨거운 정치적 이벤트로 떠오르고 있다.정치 일정상 캐
04-02
캐나다 한배를 탄 미국과 캐나다, 오월동주 [吳越同舟] 관계인가?
연방 자유당의 저스틴 트뤼도 대표가 보수당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를 냉각시키고 있다며 공세를 펼쳤다.파이낸셜 타임즈등 주요 언론이 최근 미국과 캐나다간 전통적인 우방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트뤼도 대표가 오는 10월 총선을 앞두고 양국 관계의 균열을 정치
04-02
캐나다 캐나다 경제, 예상보다 악화되진 않아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지난 달 30일(월), 국제 유가와 캐나다 루니 가치 동반 하락 영향으로 캐나다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해 1월, 캐나다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
04-01
캐나다 加 외교관 아들 2명 마이애미서 마약 거래 사망·체포
캐나다 외교관의 전남편은 1일 마이애미에서 마약 거래를 하다 자신의 아들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아들 한 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마이매미 주재 캐나다 총영사 록산느 두베의 전 남편 저마노 와바피예바주는 17세 아들 진이 마리화나를 사기 위해 한 주택에 들어갔
04-01
캐나다 도로법 위반 운전자와 경찰(VPD) 대치 동영상, 인터넷에서 화제
짐추 경찰서장, "영상 속 경찰관 대응 정당"인터넷에 경찰과 운전자가 대치하는 영상이 올라와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의 내용은 경찰이 위험 운전을 한 운전자를 세운 후 “창문을 내려라”와 “문을 열어라”는 말을 여러 차례 반복하고 있다
04-01
캐나다 1월, 캐나다 국내총생산 0.1% 마이너스 성장
지난 해 가을부터 시작된 국제 유가와 캐나다 루니 가치 동반 하락의 영향으로 캐나다 경제는 올 해,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 1월, 캐나다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이 0.1% 하락 한 것으로 나타났습
04-01
캐나다 소비자, 봉으로 여기는 통신 회사들
고가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통신사들이 도난당하거나 분실한 기기 등록을 금하는 블랙리스트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캐나다통신연합(Canadian Wireless Telecommunications Association)이 리스트를 관리하고, 통신사들은 그
03-31
캐나다 루니 약세, 원정쇼핑 캐나다인 줄어
오히려 국경 인접지역 미국인 쇼핑 늘어나캐나다 루니 약세로 원정 쇼핑을 가는 캐나다인이 줄고 있다. 지난 2월 미국 워싱턴 주의 왓컴 카운티(Whatcom County)를 방문한 BC 주민이 90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WWU(Western Washin
03-31
캐나다 캐나다, AIIB 가입관련 미국과 중국사이 심각한 저울질
31일로 시한이 임박한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캐나다는 아직까지 참가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중국 언론들은 31일 전날 기준으로 중국에 AIIB 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국가(예정창립 회원국 포함)가 모두 44개국이라고 전했다. 30일에는 이
03-31
캐나다 "캐나다 하원, IS공습 시리아로 확대안 가결"
캐나다 공군 소속 F-18 호넷 전투기캐나다 의회가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이라크에 이어 시리아도 공습 대상에 포함하는 파병 확대안을 30일 통과시켰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이날 스티븐 하퍼 총리의 보수당이 다수당인 하원은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파병 확대안
03-31
캐나다 에어 캐나다 여객기, 동체 착륙 후 활주로 벗어나…탑승자 138명 중 25명 부상
에어 캐나다 소속 여객기 한 대가 눈폭풍 속에서 동체착륙을 하다가 활주거리가 모자라 활주로에서 벗어났으며 랜딩 기어, 노즈 콘, 엔진 한쪽을 잃어버린 채 안테나들이 늘어선 둑에 충돌했다.이 에어버스 320 기종의 항공편 AC 624기에는 탑승객 133명과 승무원 5명
03-30
캐나다 알렉산더 이민부 장관, 푸틴 러시아 대통령 테러리스트 비유
오타와 연방 정계가 이슬람 국가(ISIS)에 대적하기 위한 시리아 군 파견 확대를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 알렉산더(Chris Alexander) 이민부 장관이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을 “국제 사회 안전을 가장 심각
03-26
캐나다 유통기한(Expiration Date)과 품질유지기한(Best Before Dat…
마트에서 구입하는 식료품들, 그 중에서도 특히 냉장 보관해야 하는 것들은 대부분 소비 기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식품 포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이 기한이 예전에는 유통기한(Expiration Date)으로 주로 표기되다가, 언제부턴가 품질유지기한(Best Befo
03-26
캐나다 토론토, 북미 최초 중국 위안화 허브 연다
23일 토론토가 북미 최초로 중국의 화폐인 위안화 허브를 설치해 큰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캐나다 상공회의소는 이 허브 설치로 인한 대중 수출 증가 규모는 320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토론토 위안화 허브 개장으로 인해 국내 은행에서 위안화
03-25
캐나다 캐나다 공영방송 CTV 세월호 유가족 인터뷰
캐나다 공영방송 CTV가 윈저에서 지난 22일 박예슬양 아버지 박종범씨와 김도언양 어머니 이지성씨와 인터뷰를 갖고 세월호 참사와 희생자 및 가족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박종범씨와 이지성씨는 '토론토 세월호를 잊지않는 사람들' 주최로 토론토에서 4시간 거리인 국경도시 윈
03-25
캐나다 보급률 높아지는 방송 스트리밍, 전문가들도 늘어나는 추세
지난 주 CRTC가 새로운 TV 소비 모델인 픽앤페이를 발표했지만, TV 케이블을 끊고 스트리밍 서비스로 돌아서는 소비자들은 여전히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기술 발전으로 인한 변화가 있을 때 기계를 다루는 것이 서툴러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최근 소위
03-25
캐나다 루니 가치, 잠시 반등 -- 그러나 미래는 밝지 않아
올해 들어 미 달러 기준 78센트 선에 머무르던 캐나다 루니 가치가 지난 23일(월) 상승세를 기록했다. 잠시 80센트를 상회하기도 했으나, 79.94 센트 선에서 마감되었다. 미 달러 약세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루니 가치 상승으로 이어진 것이다.
03-24
캐나다 오타와 상원의원 사무실 2곳, 백색 분말 우편물 배달
상원의원 사무실에 백색가루 우편물이 배달된 것을 확인한 경찰과 보안요원들이 의사당 건물을 철통 경계하고 있다.상원의원 2명에게 백색 분말이 든 봉투가 우편으로 배달돼 의사당 경비에 비상이 걸렸다.23일 상원의원 2명의 사무실 직원은 배달된 우편물에 백색 분말이 가득든
03-24
캐나다 캐나다, IS 격퇴 작전 강화…파병 연장· 공습 시리아 확대
캐나다 공군의 CF-18전투기가 쿠웨이트기지에 착륙하고 있다.캐나다가 기존 이라크에서만 실시하고 있던 폭격 작전을 시리아로 확대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스티브 하퍼 총리는 24일 오전 시리아에 폭격기를 보내는
03-24
캐나다 병원 찾아 외국 가는 캐나다인, 늘고 있다
의료 제도가 비교적 잘 갖춰진 캐나다이지만, 정작 병이 걸렸을 때 오랜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교민 들 중에도 한국으로 가서 병원 치료를 받기도 한다. 그런데 병을 치료하기 위해 외국으로 향하는 것은 이민자 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BC
03-23
캐나다 "영·미·캐나다 의대생 시리아 IS 점령지로 건너가"
영국·미국·캐나다·수단 국적의 의대생 11명이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한 지역으로 들어갔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메흐멧 알리 에디보울루 터키 야당 의원은 4개국 19~25세 의대생 11명이 지난 12일 수단 수도 카르툼에서 이스탄불에 도착
03-22
캐나다 내년 12월부터 TV 시청료 제도, 확 바뀐다
캐나다 방송과 통신 정책을 관장하는 CRTC가 지난 19일(목), TV 시청 ‘픽앤 페이(Pick-and-Pay)’ 모델 최종안을 발표했다. 오는 2016년 12월부터 의무화되는 이 모델은 기본 패키지 가격을 25달러(월 기준)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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