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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국인 혐오' 논란 버니어 전 외교장관, 보수당 탈당
강제 출당 전 전격 발표“신당 창당하겠다” 최근 "지나친 다문화주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맥심 버니어 연방하원의원이 결국 연방&nb
08-23
캐나다 한국 국적자 대마초 손대면 한국 감옥으로
미성년자 대마초 제공 1년 징역형   캐나다가 대마초가 합법화 되어 쉽게 대마초를 구입하고 흡연할 가능성이 높지만 한국 국적자는 아예 꿈도 꾸지 않는 편이 좋아 보인다. 주캐나다 한국 대사관은 캐나다의 대마초 합법화에 따른 한국 국적
08-17
캐나다 미국가면 허리케인 조심, 중동가면 메르스 주의
연방정부 11월 30일까지한국정부 성지순례 전후BC주 산불사태로 올해도 연기가 메트로밴쿠버를 덮치며, 델리나 베이징보다 더 열악한 공기오염도를 보이고 있지만 해외로 나가면 또 다른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어디를 가나 조심을 해야 할 듯 하다.연방외교부(Global Aff
08-16
캐나다 살기 좋은 세계 도시에 국내 3곳
캘거리⋅밴쿠버⋅토론토 순아시아선 일본 오사카⋅도쿄가 10위에 포함 캐나다 도시 3곳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상위에 꼽혔다. 13일 영국 주간
08-15
캐나다 '인공지능 캐나다 의료시스템 기여' 기대감 높아
보험, 취업에 정보 오용은 반대캐나다 국민들은 4차산업혁명의 신기술이 의료서비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입소스캐나다가 캐나다의료연합(Canadian Medical Association, CMA)의뢰로 실시한 첨단기술 이용 의료서비스 설문조사 결과에서, 국민
08-14
캐나다 캐나다 평균가정 소득 대비 세금부담 43.1%
56년 사이 생활 필수 지출보다 높아캐나다 보수주의 연구소는 일반 가정의 소득 중 세금 비중이 생활에 필요한 지출비중보다 높다고 주장했다.프레이져연구소는 세금 대 생활 필수비용: 캐나다소비자세금지수 2018(Taxes versus the Necessities of Li
08-14
캐나다 밴쿠버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BC주 600곳 산불 영향BC주 대부분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13일 오전 9시 45분을 기해 메트로밴쿠버를 포함해 프레이저밸리 지역에 기상특보를 발령했다.기상청은 BC주 태평얀 연안에서 발생한 산불 때문에 발생한 아주 작은 부유물질로 시야가 뿌
08-12
캐나다 5월 캐나다 찾은 한국인 2만 2천명
5월 누계로 전년에 비해 감소  캐나다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 수가 5월 들어 전달에 비해 증가했는데 미국 이외 국가에서 온 방문객이 크게 기여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해외 방문객 통계에 따르면 총 252만 1000명의 외국인이 캐나다를
08-10
캐나다 추방 직전 몸싸움 벌인 남성 사망...왜?
암스테르담행 기내서 관리와 다툼알버타주 캘거리경찰이 추방 직전 국경관리국 직원과 몸싸움을 벌인 사람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숨진 사람의 이름 등 신원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나이지리아 국적의 49세 남성으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숨진 이의 직계 가족에게 상황을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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