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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빅토리아, 밴쿠버에 이어 마리화나 이슈로 떠올라
  판매처 1년 동안 크게 늘어, 과반이 허가 없이 운영   밴쿠버 시청이 의학용 마리화나 판매 시장에 대한 정식 규제를 논의 중인 가운데, BC주 수도 빅토리아 시청에서도 ‘규정을 어기는 마리화나 판매자에 대한
05-05
밴쿠버 버나비, 아파트 건물주와 반려견 입주자 갈등 커져
  배변 청소 안하는 입주자에 화난 건물주, "DNA 검사로 범인 밝히겠다"   버나비의 한 아파트에서 반려견을 기르는 주민들이 건물주와 갈등을 빚고 있다.   14번가에 위치한 이 아파트에서는 대
05-05
밴쿠버 밴쿠버 경찰, '부주의 좌회전 차량 단속 강화' 예보
  밴쿠버 경찰(VPD)이 ‘부주의 좌회전 운전자' 단속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또 ICBC와 함께 좌회전에 따르는 도로 위 위험 요소들에 대한 캠페인을 시작할 계획이다.   교차로에서의 좌회전은 특히 녹색 신호를
05-05
밴쿠버 써리 무면허 치과의 적발, 환자기록 없어 보건부 발 동동
  위생처리 안된 도구 사용, 질병 감염 위험 높아   프레이져 보건부(Fraser Health)가 써리에서 무면허로 환자들을 진료한 치과의사 발렌틴 우바로프(Valentyn Uvarov)에 대한 조사 내용을 발표하고, &l
05-05
밴쿠버 밴쿠버 상공에 '반대표 던지라' 비행기 배너 출현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7 주차의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일(금), 밴쿠버 상공에 ‘반대표를 던지라(Vote No to Transit Tax)’는 베너를 단 항공기가 출현했다. &nb
05-04
밴쿠버 BMO 마라톤 1만 8천 명 참가, 성황리 끝나
  (캡션: 남자부 입상자들(위)과 여자부 입상자들(아래))   케냐 출전 선수와 온타리오 여성이 각각 남녀부 우승   지난 3일(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열린 몬트리올 은행 주최 마라톤 대회(BMO Vancouve
05-04
밴쿠버 中 부호 40% LA,샌프란시스코,밴쿠버 3대 투자 희망도시
    캐나다가 중국 부호들의 해외 부동산 투자 선호국 2위에 꼽혔다. 밴쿠버는 LA, 샌프란시스코와 함께 3대 투자대상도시에 지목됐다.   4월 27일, 후룬(胡潤)연구원이 발표한 중국(대륙) <해외부동산 구매 추세 보고&g
05-04
밴쿠버 BC주 동북부, 주정부의 '페어 셰어' MOU 파기두고 시끌
  에너지 자원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BC 주 동북부 시장들이 주정부의 지역사회부(Ministry of Community, Sport and Cultural Development)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에너지 개발 분야에서
05-02
밴쿠버 로버트 지칸스키 케이스, 세번 째 유죄 판결
지난 2007년, 밴쿠버 YVR 공항에서 폴란드계 이민자 로버트 지칸스키(Robert Dziekanski)가 경찰의 전기충격기 테이저건(Taser) 과다사용으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3 번째 위증죄(Prejury)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사건에 연루된
05-01
밴쿠버 BC 페리, 좌석 예약 파일럿 프로그램 시작
"성공적일 경우 서비스 확대"   어제부터 BC 페리(BC Ferries)가 좌석 예약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트왓센(Tsawwassen)과 걸프 아일랜드 남부(Southern Gulf Islands)를 오가는 노선
05-01
밴쿠버 네팔 지진, 밴쿠버 생존자 무사 귀환
(캡션: 밴쿠버 YVR 공항에 도착한 키아 엘리스-듀리티 양)   "내가 영어 가르쳤던 마을, 집들 모두 무너져 유령 도시처럼 변해"   네팔 카트만두의 대지진 희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당시 현장에 있었던 BC
05-01
밴쿠버 교사연합, 캐나다 대법원에 상고 결정
교육부, "갈등 마무리하고 BC주 교육 미래 위해 함께 노력하자" 주장   지난 4월 30일, BC주 항소법원(BC Court of Appeal)으로부터 패소 판결을 받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
05-01
밴쿠버 맛있는 밴쿠버 요리 축제가 열린다!!
  밴쿠버 최대의 요리 축제 ‘잇!밴쿠버(Eat! Vancouver)’가 오늘부터 3일까지 BC플레이스 (777 Pacific Blvd.)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가지가 넘는 캐나다 요리와 음료를 맛볼 수 있는
04-30
밴쿠버 스타벅스, 서브웨이에서 판매되는 사과 리콜
  (캡션: 선 리치 사의 슬라이스 애플 제품)     (캡션: 식품안전청(CFIA)의 리콜 리스트)   식중독 환자 발생   커피 체인 스타벅스와 패스트푸드점 서브웨이에서 판매되던 사과에 리콜 조치가
04-30
밴쿠버 5월 2일, 밴쿠버 경찰 에이블 옥션 열려
        오는 2일(토), 밴쿠버 경찰(VPD)의 옥션 행사가 진행된다.   경매에 나올 물건들은 밴쿠버 시에서 분실되거나 도난당한 물건 중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것들이다.
04-30
밴쿠버 BC 항소법원, 교사연합 아닌 주정부 승소 판결
교사연합, 60일  내 캐나다 대법원에 항소 가능   지난 해 BC 주의 공립교사 파업 중 협상 결렬 중심에 있었던 빌 22(Bil 22)를 두고 BC 항소법원(BC Court of Appeal)이 주정부 손을 들어주었다. &
04-30
밴쿠버 YVR 공항에서 충돌 사고 시뮬레이션 훈련
        공항 측 대처 능력 시험, 준비 기간만 1년 넘어   지난 29일(수) 오전, 밴쿠버 YVR 공항에서 2~3년 만에 한번 씩 실시되는 대형 사고 시뮬레이션 훈련이 있었다. &n
04-29
밴쿠버 써리 총격 또 발생, 인명피해는 없어
지난 28일(화) 이른 새벽에 총격이 발생한 써리에서 같은 날 저녁 또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저녁 10시 반 경 “88번가(88th Ave.)와 134B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에서 일어난 총격 소리를 듣고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04-29
밴쿠버 국세청 안내문 오류, 밴쿠버 아일랜드 회계사가 발견
지난 28일(화), 캐나다 국세청(Canada Revenue Agency)이 이달 말까지였던 소득보고 마감일을 5월 5일로 연기한 바 있다. <본지 29일(수) 기사 참조>   그런데 마감 연기 원인이 되었던 오류를 발견하고 신
04-29
밴쿠버 밴쿠버 남부 주택지에 곰 출현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생곰의 출현이 잦아지고 있다.   코퀴틀람의 타운 센터 파크(Town Centre Park)에서 곰이 생포된지 이틀 만에 밴쿠버 시의 동남부 지역 주택지에서도 곰이 출현해 생포되었다.   이 곰은 28일(화)
04-28
밴쿠버 소득 보고 마감일, 5월 5일로 연기
원래 이번 주 목요일 30일이었던 올해 개인 소득 세금보고 마감일이 5월 5일로 연기되었다.   캐나다 국세청(Canada Revenue Agency)이 지난 주 중 배포한 안내문에서 마감일 날짜를 5월 5일로 잘못 기입하는 실
04-28
밴쿠버 델타 RCMP, 아동 성추행범 경계 경보 발령
(캡션: 제임스 콘웨이)   델타 RCMP가 ‘아동 성추행범이 지역에서 거주하게 되었다’며 그의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들에게 경계를 당부했다.    그는 제임스 콘웨이(James Conway, 40세, 사진)로
04-28
밴쿠버 법원, 타인의 노출사진 공유한 10대에게 조건부 석방 판결
  지난 27일(월), BC 고등법원이 소셜미디어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타인의 노출 사진을 공유한 10대 여학생에게 ‘조건부 석방’ 처분을 내렸습니다. 법원이 제시한 조건은 ‘피해자에게 사과 편지를 쓰라’는 것이었
04-28
밴쿠버 밴쿠버 캐넉스, 연장전 끝에 캘거리 플레임즈에 패배
밴쿠버 캐넉스가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에서 첫 상대인 캘거리 플레임즈(Calgary Flames)에게 패해 아쉽게 탈락했다.   25일(토)에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초반에는 앞서 나갔으나, 연장전 끝에 7-4로 패했다.   캘거리와의
04-27
밴쿠버 써리 RCMP의 총격 피해자 사진 공개, 사생활 침해 논란
최근 폭력 조직들간의 영역 다툼 영향으로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써리의RCMP가 ‘범죄 피해자 사생활 침해’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주, “총격 사건 피해자들이 경찰 조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며 피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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