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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알렉스 프레이져 교통사고, 구급차 늑장대응 도마 올라
지체 이유 - 중상자 없는 '코드 2' 상황, 구급차 사이렌 사용 못해 출동 늦었다     지난 18일(수) 아침에 알렉스 프레이져 다리(Alex Fraser Bridge)에서 사고가 발생, 무려 세 시간 이상
01-24
밴쿠버 뉴 웨스트민스터, 엠버 경보 발령
양육권 없는 母, 9세 딸과 사라졌다 미국에서 발견돼     지난 23일(월) 아침, 뉴 웨스트민스터에 엠버 경보(Amber Alert)가 내려졌다. 전날인 22일(일), 양육권이 없는 어머니를 방문 중이던 여아가 어머
01-24
밴쿠버 아트 갤러리와 이발소에서 주류 판매 가능, 실효성 의문
  지자체 허가 여부 불투명, 효과 놓고 업계 입장 엇갈려     지난 2015년 4월부터 적용되고 있는 개정된 BC주 주류법 일환으로 지난 23일(월)부터 아트 갤러리와 이발소, 그리고 미용실 같은 서비
01-24
밴쿠버 밴쿠버 전역에 High-Rise 빌딩 공사 진행
              밴쿠버라이트들의 내 집 마련 꿈이 사그라들고 있는 가운데, 임대 아파트 시장이 활기를 얻고 있다. 저층 아파트가 많은 웨스트
01-23
밴쿠버 살얼음 낀 출근길, 운전 조심하세요 !
    지난 23일(월) 아침, 출근길에 나선 메트로 밴쿠버 사람들에게 운전 주의보가 내려졌다.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에 얇은 얼음막이 생겼기 때문이다. 지난 한 주 많은 비가 내리며 쌓여있던 눈이 녹았으나, 도로 습기
01-23
밴쿠버 한인살인범 필리핀경찰, 캐나다로 도주
필리핀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캐나다 밴쿠버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는 사업가 지익주 씨로, 지난해 10월 필리핀에서 현지 경찰관에 의해 경찰청사 안에서 살해된 사실이 최근 알려지면서 세계 한인사회에 충격
01-22
밴쿠버 음력설측제, 오는 주말 QET 플라자에서
오크릿지센터 2월 5일까지 정유년 기념 닭공예품 전시 (사진=한국 전통 타악기 연주팀 천둥의 공연모습(LunarFest 제공) (사진=다문화 젊은이들로 구성된 K-POP 커버댄스팀 Yours Truly (LunarFe
01-22
밴쿠버 에버랠드팀, 한류전파에 구슬땀
KISH 파티 행사장 변경해야, 한인사회 지원 필요   (사진=한인 차세대 위주로 구성된 에버랠드팀이 랍슨 스퀘어에서 28일 행사를 앞두고 연습 중이다.)   SFU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학생 댄스 동아리
01-22
밴쿠버 에버랠드팀, 댄스파티 준비에 한창
(사진=한인 차세대 위주로 구성된 에버랠드팀이 랍슨 스퀘어에서 28일 행사를 앞두고 연습 중이다.)   SFU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학생 댄스 동아리 KISH(www.facebook.com/kish.official)가 주최하
01-22
밴쿠버 비와이 생애 첫 단독콘서트 지면 중계-밴쿠버
공연 4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공연을 기다리며 보그 극장 주변은 혼잡을 이루었다.   무대에 등장하는 비와이   비와의의 열정적인 무대에 호응하는 관객들   보그극장 최대 수용인원인
01-21
밴쿠버 비와이, 생애 첫 단독 콘서트 밴쿠버에서
1,250 여명의 관객 열기에 호응한 완벽한 무대 밴쿠버 다운타운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어 작년 쇼미더머니5의 우승자로 힙합계의 새로운 불루칩으로 떠오른 비와이가 밴쿠버에서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CB
01-21
밴쿠버 차량 야적장 발생 대형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미첼 섬 차량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나고 있다 <사진=표영태 기자>   어제 정오 무렵, 리치몬드 미첼 섬(Mitchell Island) 차 야적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검은 연기가 30 ~ 40 피트나
01-20
밴쿠버 여성 혐오 트럼프 반대, '밴쿠버 여성 행진' 시위 오늘 열려
    지난 해 11월, 미 대선에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가 어제,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세계 곳곳에서 그를 반대하는 시위들이 행동 준비를 마쳤다. 그 중에는 트럼프가 선거 중 내뱉은 여성 혐오 언사들에 반대하
01-20
밴쿠버 차 안에서 파이프 폭탄 발견
    지난 19일(목) 저녁, 밴쿠버 경찰(VPD)이 코도바 스트리트(East Cordova St.)에 출동해 자동차에서 발견된 파이프 폭탄을 제거하는 사건이 있었다. 신고자는 웨스트밴에 거주하는 33세 남성으로, 9시 경에 "내
01-20
밴쿠버 트럼프 취임, BC주 경제 긍정 전망
NAFTA 유지 및 중국 정책 변수 있어     어제 20일(금), 도널트 트럼프가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세계 정치 및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01-20
밴쿠버 밴쿠버 부동산, 중국인 주춤 vs 미국인 증가
          트럼프 당선과 살기 좋은 밴쿠버 도시 환경이 주 원인 분석   올 여름 15% 외국인 부동산 양도세 시행과 함께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대
01-20
밴쿠버 알렉스 다리, 7차선 가변 노선 변경
  7천만 달러 투자, 출퇴근길 시간 단축 예상   알렉스 프레이저(Alex Fraser) 다리가 7차선 가변노선으로 변경된다. 내년 봄에 공사가 완공되면 출근길에는 북쪽 방향이 4차선, 그리고 퇴근길에는 써리로 향하는 남쪽 방향에 4
01-19
밴쿠버 도서관에서 원격 인쇄 가능
  <사진=코퀴틀람 공공도서관 원격 프린트 서비스 모습>   이제 아무데서 인터넷을 통해 프린트 버튼을 누르고 도서관에서 인쇄물을 찾게 됐다. 코퀴틀람 공공도서관은 관내 도서관에서 원격 인쇄 서비스를 시작했다
01-17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운행 횟수 확대
트랜스링크 페이즈원 구체적 실행  (사진=지난해 12월 2일  린다 라이머 주의원, 크리스티 클락 BC주 수상과 케빈 데스몬드 트랜스링크 CEO(우측부터) 등이 참석한 에버그린 라인 개통식 행사.)   트랜스링
01-17
밴쿠버 밴쿠버 벚꽃 축제, 2월 11일 OPEN
    봄 맞이하는 대표적 꽃축제 연이어 개최     봄을 먼저 알리는 전령사인 봄꽃 맞이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밴쿠버를 찾아온다. 밴쿠버 벚꽃축제 위원회는 2017년도
01-17
밴쿠버 지자체들, 이번 주 홍수 대비 나서
    노스 밴쿠버와 코퀴틀람 웨스트우드 플라토 등 홍수 취약 지역 긴장     지난 해 12월부터 눈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은 메트로 밴쿠버가 이번 주는 홍수에 대비하고 있다. 한달
01-17
밴쿠버 선출직 중도 사퇴 증가, 이유는 ?
임기 중 사퇴한 BC주 최연소 시장 당선 기록을 갖고 있는 번즈 레이크의 루크 스트림볼드      "예전에 없던 상황...장기적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부정영향 끼쳐"    
01-17
밴쿠버 대중교통 노선 확장, 그러나 트라이시티 지역 학생 불편 커져
    노선 변경과 함께 이용객 늘은 만원 버스, 학생들 태우지 못하고 그냥 통과     한인 거주 비율이 높은 트라이 시티 지역 대중 교통 노선이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해 12월 2
01-16
밴쿠버 애보츠포드에서 KKK 전단지 배포, 이번이 두 번째
  APD가 공개한 의심 차량 모습     미국의 흑인 노예 해방 기념 공휴일 맞아 행동     지난 해 11월, 미 대선에서 선거 과정 중 반이민자적 언사를 여러차례 언급
01-16
밴쿠버 스키 시즌 호황과 함께 주립공원도 북적, 그러나 몰림 현상 심해
      스노우 스포츠 적합한 곳 많치만 안전 설비  미비 지역 많아     BC주 스키장들이 올 겨울, 2008/09년 이후 최고의 호황을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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