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5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중앙일보 북미 지사
LA
NY
Chicago
SF
DC
Atlanta
Denver
Texas
Seattle
San Diego
Toronto
Korea
中文
English
업소록
조인스 마켓
영화
이벤트
회원가입
로그인
메인메뉴
뉴스
밴쿠버
캐나다
한국
이민/교육
부동산/경제
Politics
Conservative Party of Canada
Liberal Party of Canada
New Democratic Party
Green Party of Canada
라이프
맛
패션
럭셔리
리빙
뷰티
채널
방송
퓨처앤잡
취미
문화
애완동물
스포츠
야구
해외야구
축구
해외축구
농구,배구
칼럼
변호사
의사
한의사
이민
부동산
자동차
금융
비지니스 탐방
영어&교육
오늘의 생활영어
영배영 - 영화로 배우는 영어
교육 칼럼
교육 뉴스
IELTS
셀핍
부동산
매매
신규분양
부동산 뉴스
렌트
리얼터
모기지
이민
취업정보
비자정보
장터
사고팔고
구인구직
자동차
부동산
행사
학원
JTV
유튜브뉴스
e 중앙(종이신문)
자유게시판
온디맨드코리아
밀러 이민장관 "자
애플, 2025년
"캐나다는 비즈니스
퀘벡, 상점 간판
국민가수 닐 영,
'캐나다 데이' 교
"집주인인 줄 알았
'부모님 찬스'로
BC주 보궐선거서
[밴쿠버 시간여행]
'100세 시대'
재향군인회 한국전
캐나다 중앙은행,
"나는 잘하는데,
스릴러 영화 '피어
밴쿠버 대비 절반
아마존, 7월 중순
한국전 74주년,
[The 많은 뉴스
캐나다 성인 37%
[밴쿠버 시간여행]
써리 메모리얼 병원
트뤼도 총리, 30
BC주 지난해 익사
급성장 도시 써리,
100세 넘은 캐나
캐나다 기준금리 인
버나비 메트로타운
KCYAS 주최 '
포트 무디 시, 일
매클럼 중앙은행 총
'팁' 문화 변화
써리시 공무원 절반
연방 정부, 오늘부
한국전 74주년,
연방정부, BC주
5월 물가상승률 2
미 서부, 캐나다산
BC주 공원 예약
[속보] 연방 보수
맥도날드, 80년대
밴쿠버 주택 공급
54년 전 녹음 앨
BC주, 7월부터
[The 많은 뉴스
'자동 마우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뉴스 제목
뉴스 내용
검색어
필수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카테고리
전체
밴쿠버
열린 분류
캐나다
이민
교육
부동산 경제
세계한인
한국
월드뉴스
Total 1,340건
54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백신 여권 미국인보다 캐나다인이 더 지지
외국인 캐나다 입국 때 요구 82% 찬성캐나다인 해외나 타주 이동 79% OK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다는 징표인 백신 여권에 대해 캐나다인이 미국인보다 더 우호적이며, 많은 경우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ger이 지난 11
05-13
캐나다
그레이하운드 캐나다 국내 버스 운행 사업 영구 철수
13일부 온타리오-퀘벡 전면 중단 캐나다와 미국 연계 노선들 지속북미의 장거리 버스의 대명사인 그레이하운드가 더 이상 캐나다 국내 노선을 운행하지 않게 됐다.그레이하운드캐나다는 13일부로 현재 운행 중인 온타리오와 퀘벡 노선을 중단하며, 캐나다 국내선 장거리
05-13
캐나다
문화원, 신규 한식 웹툰 “곰곰이의 한식 여행” 연재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웹툰 공모에서 1등 당선된 소피아 홍의 입상작공모전 당선작 곰곰이의 한식 여행 5월 11일부터 12월 7일까지 연재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한국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오는 5월11일(화)부터 12월7일(화)까지 신규 한식 웹툰
05-11
캐나다
넬리 신 의원, 의회서 자유당 정부의 백신 공급 적기 공급 못한 점 지적
넬리 신 하원의원 의회 연설 캡쳐막대한 예산 편성 팬데믹 고려 미흡국민 최선의 대접을 받을 자격 있다넬리 신 하원의원은 지난 4월 21일 오타와에서 열린 긴급 COVID-19 의회 토론에서 현 자유당 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특히 백신 도입에 적기에 대처하지 못했다고
05-07
캐나다
BC주민 '백신 여권' 도입 전국서 가장 높은 지지
미국 뉴욕주는 지난 3월 27일 스마트폰을 통해 백신 접종 여부와 코로나19 검사 결과 등을 다른 사람에게 입증할 수 있는 이른바 '백신 여권' 앱을 선보였다. 그러나 플로리다주에선 백신 여권의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백신 여권에 대한 부
05-07
캐나다
위조 코로나19 검사 서류 입국자 6500달러 벌금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코로나19 테스트장임시 행정명령 위반 시 최대 5000달러1월 멕시코 입국자 1만 달러 벌금 부과코로나19의 국제적 유입을 막기 위해 연방정부가 임시 행정명령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를 위반해 거액의 벌금을 무는 경우가 나오고 있다.연방교통부는 캐나
05-06
캐나다
3일 현재, 캐나다 코로나백신 1682만 회 공급
화이자 1100만, 모더나 359만, AZ 232만지난 30일 기준 전국 백신접종률 29.31%BC주 3~4월 대비 큰 폭으로 확진자 감소캐나다에 공급되는 3가지 코로나19백신 중 화이자가 가장 많이 공급되고 있으며, 이후에도 여전히 가장 많은 양이 공급될 예
05-06
캐나다
12-15세 청소년도 화이자 백신 접종 가능
연방보건부 사용신청 승인현재 16세 이상만 접종이 가능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이제 12세까지 접종 연령이 낮아졌다.연방 보건부는 지난 4월 16일자로 화이자 백신 사용 확대 사용 승인 신청서를 접수해 검토 한 끝에 이를 승인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에
05-05
캐나다
한국의 직계가족 형제자매 장례 참석할 일 발생했다면
이미지 사진=PIXABOY관할 총영사관 사전 격리면제서 발급 신청인도적 목적 7일 면제, 이후 자가격리 대상의무사항 미이행시 효력 중지, 형사처벌도한국 정부가 코로나19의 세계 상황에 따라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격리 조치에 대해 수시로 변경하고 있어, 이에 따른 변경
05-03
캐나다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는 전체 자문위원이 참가하는 상반기 정기회의를 4월29일 저녁 8시 온라인 화상으로 가졌다. 토론토협의회소속 몬트리올지회(지회장 이채화)와 오타오지회(지회장 한문종)도 참석한 이번 정기회의는 국민의례에 이어 김연수
04-30
캐나다
논란거리지만 도덕적으로 인정 되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외국에서 받은 이혼 판결로 한국에서 집행을 하기 위해서는 외국 판결의 승인절차를 밟아야 한다. [사진 pixnio]이혼, 피임, 비혼성관계, 혼외자식 높은 편소아성애, 인간복제, 혼외불륜 등 절대 반대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많은 행동이 법적으로는 불법이 아닐
04-30
캐나다
2월 노동자 주간 수입, 전년 대비 9% 증가
예술오락휴식 업종 29%나 상승동기간 피고용자 수는 6.8% 감소코로나19 대유행이 본격화 되기 이전인 작년 2월과 비교해 올 2월 평균 주급은 상승을 했으나, 노동자 수는 감소를 해 일자리를 잃은 사람 대신 살아 남은 사람의 주머니가 두터워진 효과가 나타났다.연방통계
04-29
캐나다
인종차별 반대 릴레이 챌린지
한국 외교부는 UNESCO와 함께 인스타그램에서 인종차별 반대 릴레이 챌린지 instagram.com/live_together_campaign를 한다고 밝혔다.챌린지 참여방법은 우선 인종ᄎ
04-29
캐나다
“Here’s Your Korea”, 당신만의 한국을 즐겨보세요
5월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Asian Heritage Month)’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풍성한 체험행사 패키지 마련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 이하 한국문화원)은 5월, 캐나다의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Asi
04-29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BC와 캐나다 정부는 지난주 2021 년과 2022 년 예산을 발표했습니다. Burnaby Board of Trade는 분석을 발표했습니다.새로운 "캐나다 복구 고용 프로그램"은 기존 근로자의 시간을 늘리거나 2021 년 6 월 6 일에서 11 월 2
04-28
목록
처음
이전
51
페이지
52
페이지
53
페이지
열린
54
페이지
다음검색
인기검색어
캐나다
김
1
한인
중앙
이민
조동욱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하루 동안 닫기
닫기
하루 동안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