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영사관 한국어말하기 대회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uo6n8xlD_29919f9a6520583310709932da4c5dfd9218bd2f.jpg)
토론토총영사관은 지난 19일(토) '2022 한국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약 100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캐나다 전 지역에서 총 47명이 신청을 해, 예선을 거쳐 37명이 본선에 진출하여 총 4개 부문(고등학교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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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4월 1일부터 한국 비자 면제....K-ETA는 받아야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N87RvEWg_f365853c3ea2eb1ba6febd091f3e16c551ca1151.jpg)
캐나다 무사증입국 잠정국가에서 해제입국 48시간내 PCR음성확인서는 필요다음달부터 캐나다 한인들이 마침내 사증 없이 모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주밴쿠버총영사관 등 한국 공관은 한국이 4월 1일부터 캐나다를 무사증입국 잠정 정지 국가에서 해제한다고 공지했다.코로나19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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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칼튼 대학교 국제관계 학생회(CIRS) 대사관 방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v4xcmaif_4b0acb76a229274713c3bf3e03199a27efeeb55b.jpg)
장경룡 대사 강연(주캐나다한국 대사관 제공)지난 17일 (목) 칼튼 대학교 국제관계 전공 학생들의 아카데미 동아리인 『칼튼 국제관계 소사이어티(Carleton International Relations Society(이하 CRS)』가 대사관을 방문하였다. 장경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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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또 다시 캐나다 한국 방문 비자 요구 철회 청원 진행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xwbZOnLg_01fe572c7790d6a93e375105e389e7c72c00effd.png)
3월 14일에 개시, 4월 13일까지 진행작년 9월에도 청원 했지만 관심 부족캐나다 국적자에 대한 한국 정부의 비자 요구에 대해 이를 철회해 달라는 청원이 또 다시 올라왔다.지난 14일(한국시간)에 청와대에 청원을 올린 청원인은 "전 세계가 경제 회복을 위해서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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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넬리 신 전 하원의원, 연방보수당의 미래를 책임진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BIZDv9eG_01b34334d671e41ee63c1df1ca0a4b8fead5dd55.jpg)
차기 당대표 선거 위원회 위원으로 지명9월 10일 당대표 선거까지 감독자 역할한인 최초의 연방하원의원으로 선출됐던 넬리 신 전 하원의원이 현재 공석인 연방보수당 당대표 선출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1월 말 밴쿠버 에 돌아온 넬리 신 전 하원의원은 2월 중에 연방보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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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치킨 누들 수프’ 날에 닭 칼국수를!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3Bmdxwah_fbd1a3373104bda731b0f0508f2976ec56a111f5.png)
KCC x Gunnarolla 영상 스틸이미지 주캐나다한국문화원 프로듀서 거너롤라협업 통해 닭 칼국수 등 한식 소개 시간물을 끓이고, 면 삶고, 국물에 말거나 비며 먹는 국수. 조리하기 간편하고 맛있는 국수는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인들의 국수 사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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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인 부스터샷 접종 의향 100%로 나타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OburRm09_3553d4ab11108cbe1ce534e54360ecf611f3211f.jpg)
나이가 많을수록 3회 이상 접종 의사 높아최근 이민자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 속해캐나다에 3차 접종률이 시작되던 작년 말에 18세 이상 인구의 거의 다가 부스터샷을 맞겠다는 뜻을 보였다는 통계자료가 발표됐다.연방통계청이 15일 발표한 코로나19 부스터샷 의향도 분석자료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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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로나19 대유행 2년, 캐나다인 어떤 경험을 했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zhDLK4HQ_f77c65f974d95790214a5ede030abcb1841896d1.png)
58%가 "삶에 있어 대유행이 혼란을 야기 했다"가족 감염 36%, 친인척과 친구 감염 54% 경험세계보건기구(WHO)가 2020년 3월 11일 코로나19 대유행을 선포한 지 정확히 2주년이 되는 해에 캐나다 국민들이 지난 2년간 많은 부정적인 경험을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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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공유와 박보검의 특별한 동행 <서복> 상영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dR1fmDil_9388c9f7cc25e05215ce3ab2831fd5081c537d6c.jpg)
3월 케이시네마 프로그램 일환 3.23~3.29까지 영화 온라인으로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3월23일(수)부터 3월 29일(화)까지 영화 <서복>(이용주, 2021)를 온라인 상영한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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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4일 기준 전국 5세 이상 인구 중 백신 완료자 84.84%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NJQevf0F_880aa794e637ba6dc7564e59648a23987a613ad7.png)
부스터샷 맞은 18세 이상 인구 비율은 55.62%BC주 5세 이상 1회 이상 접종률 10개 주중 6위BC주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은 편이지만, 동부의 5개 주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연방보건부의 4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 데이터에 따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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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기업 본사 수나 직원 수에서 BC주나 밴쿠버는 만년 4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9OZxhSI0_2ad96da30273eee16f36fdecf4bfbb381a4fa94f.jpg)
밴쿠버관광청(Destination Vancouver) SNS 사진인구 비례로 볼 때 4대 주 중 유일하게 손해2020년 코로나19로 본사 수나 직원 수 감소코로나19로 인해 캐나다의 기업 본사 수도 감소했지만,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 수가 감소가 오히려 더 컸던 것으로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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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종합병원, 美 뉴스위크 선정 '세계 최고 병원' 4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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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개 중 미국 병원을 제외하면 세계 최고아산병원 등 한국 병원들 8개 130위 안에토론토종합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하는 세계병원 평가에서 미국 병원들을 제외하면 세계 최고의 병원으로 등륵했다. 아산병원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30위권 안에 들었다.7일 서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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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 최대 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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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은 감독의 <혼자 사는 사람들> 스틸이미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온·오프라인 상영캐나다 한국문화원 협력, 유일 한국영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캐나다 오타와 현지 최대규모의 국제 영화제 오타와국제영화제(Internat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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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캐나다한국 대사관, 제3기 명예기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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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의 명예기자단 대상 2일 발대식 개최세계 SNS 사용자에 디지털 공공외교 추진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공관으로 통합)은 캐나다 및 전 세계 SNS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공공외교를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고자 캐나다 현지 SNS 활동가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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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 대사관 강당에서 한인회 주최 3.1절 행사 거행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fYr2sdkb_cd4469cf5441e5a738a0190874b527c1cec6ffc4.jpg)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의 장경룡 대사는 지난 1일 오전 10시에 대사관 강당에서 오타와 한인회 주최로 열린 제 103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하여 3.1절 기념사를 대독하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호국의 정신을 기념하였다.밴쿠버 중앙일보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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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3.1절 행사는 스코필드 동상에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LzVfqZij_e310864fb6eda96cda400a4b518725f8d472f85c.jpg)
주토론토총영사관 김득환 총영사과 직원들은 지난 1일(화) 제103주년 3.1절을 기념하여 '3.1운동의 제34인'으로 불리우는 스코필드 박사(Frank William Schofield) 동상이 소재한 토론토동물원을 방문하여 헌화하고, 동인의 업적을 기리고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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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 삼일절 메시지
1919 년 3 월 1 일, 10 년 가까이 이어진 일제강점기와 강제합병 이후, 우리 민족은힘과 결속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함께 일어나 자유와 민족 자결권 그리고민족성에 대한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서울에서는 33 명의 문화 및 종교지도자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여 일제로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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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총영사관 로고 공모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pFtVOagW_622cfeca9739b2c1b21f6acf93c71aa3815dde8f.jpg)
몬트리올총영사관은 총영사관의 이미지와 어울리고 참신한 로고를 만들어 보내준 당첨자에게 상금 500달러를 수상하는 로고 공모전을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접수 방법은 로고, 로고에 대한 간단한 설명, 이름 그리고 연락처를 이메일coreeamontreal@gma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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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53% 캐나다인 "고물가에 생활비 따라 잡기 힘들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TGEejFLd_64e9a2a005ab7a5a64c9a0f1ca7422441154a947.png)
앵거스 리드의 고물가에 따른 생활비 감당 여부를 묻는 질문에 53%가 힘들다는 대답을 했다. 앵거스 리드 보고서 캡쳐70%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어1000달러 이상 초과 지출 감당 불가13세 미만 자녀 둔 가구일수록 심각코로나19로 통화량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이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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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60%의 캐나다인 백신 접종 의무화 반대 시위에 반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Rb7pABOP_9cb522368302c8ab6f4f1269976a805bad6fd36c.jpg)
오타와경찰서 페이스북 사진대서양연해주·BC주 반대 의견 높은 주54%, 시위자 자유를 위한 투쟁 아니다시위점거지역 폭력사태가 제일 큰 우려연방정부의 미국 국경을 드나드는 트럭 운전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로 시작된 트럭 운전자들의 백신 접종 거부 폭력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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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큐레이터 전시기획안 공모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gepkRC7f_d3fdfc2feb26070d220b76580f1d67ba2c01d974.jpg)
한-캐 국교수립 60주년 기념한-캐 관련 다양한 주제 모색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2023년 한-캐 국교수립 60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쌓아 온 한국과 캐나다의 친밀한 협력관계를 축하하고 미래지향적인 양국관계의 향후 60년을 제시할 수 있는 비평적인 시각을 가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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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인 62%, 물가가 무서워 먹는 것도 줄였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eE6TAHmu_cd8c8bb2006c313fa2d8bb4bffc09f28f02512ba.jpg)
Angus Reid Institute 보도자료 사진육류, 주류, 과일 채소도 모두 덜 소비가계 소득으로 식구 먹이는 일도 고통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나라들이 양적 완화를 통해 버텨왔는데, 그 여파로 모든 나라들의 물가가 폭등하고 캐나다도 1991년 이후 사상최대의 물가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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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표현과 집회, 결사의 자유인가 테러인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yUCgQNEV_39d4688ca2bcb8c4697620d339d448dc649a4073.jpg)
지난 19일 써리의 패시픽 하이웨이 국경 검문소 인근 도로를 점거하고 격렬한 백신 접종 의무화 반대 시위가 열리면서 경찰이 이에 대해 강력 대응을 해 이날 밤 다시 국경 도로가 개통됐다. 써리RCMP는 이 과정에서 취재를 하던 기자들이 시위대에 휩싸이면서 한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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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 경찰, 불법 점거 농성 차량 강제 철거 및 시위 진압 돌입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Xq79NzPo_dffeb95ad7608d1a5b2be2b807d42f637e49c4ce.jpg)
오타와경찰이 트위터를 통해 18일 현재 백신 접종 의무화 반대 시위자들의 불법점거농성에 대한 대응 상황을 전달하고 있다. (Twitter @ottawapolice)시위 주동자를 비롯해 시위자들 체포도 늘어전날 트뤼도 정부 국가비상사태 타당성 재강조3주째 이어지고 있는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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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7일 전국 확진자 수 7593명, 사망자 94명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OgptclBQ_123a2a0c9aa8bd8b47398293a43199b8d052c210.jpg)
연방질병관리청(Canada CDC) 페이스북 사진BC주 확진자 4위, 사망자 6위알버타주 인구대비 가장 악화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시작됐던 코로나19 5차 대유행이 캐나다에서 확연하게 진정되는 국면을 보이고 있다.연방보건부가 발표한 17일 기준 코로나19 데이터에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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