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5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5,804건 55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세월호 1,000일 추모 집회 열려
"어린 학생들이 죽었는데, 진영 논리로 몰고 가 안타깝다"         밴쿠버 한인들이 세월호 참사로 숨진 246명의 영정걸개 사진 뒤에 이들을 추모하는 글이
01-09
밴쿠버 자신의 아름다움 되찾아 드려요 !
  이스트사이드 채러티, 16년 동안 '미용'등 봉사 활동 펼쳐 저소득층과 성적 학대 경험자 대상, 치유에 중점두고 있어     추운 날씨를 녹이는 미담이 전해졌다. <Beauty Nights&g
01-09
밴쿠버 주택 공시가 인상. 그러나 재산세 감소할 수도
(사진=스튜어트 코퀴틀람 시장 페이스북 캡쳐)   각 자치시 세수에 따라 재산세율 결정   최근 주택소유자들이 작년보다 껑충 뛴 공시지가 고지서를 받아 보고 재산세가 오를까 노심초사하지만 크게 놀랄 필요는 없어 보인다. 코
01-09
밴쿠버 밴쿠버, 겨울철 맞아 노숙인들에게 커뮤니티 센터 개방
    센터 찾는 노숙인들, 전용 보호 시설 수용 인원의 두배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밴쿠버 시가 1년 내내 운영되는 노숙인 보호시설 외 커뮤니티 센터 네 곳을 보호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키칠라노(K
01-09
밴쿠버 펜타닐 사태, 연방 정부 늑장 대응 비난 이어져
    밴쿠버 대변하는 여당 MP, 연방정부 "서부보다 동부에 더 민감" 지적   지난 2016년, BC 주를 강타한 주요 이슈 중 하나는 불법 약물 과다복용이었다. 신종 약물인 펜타닐(
01-08
밴쿠버 악화 일로 겨울 도로, 교통 담당 부처들 긴장
  ICBC "사고 크게 증가...속도 제한 보다 천천히 운전해야" 당부     계속되는 눈과 추위로 밴쿠버의 도로 상태가 악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ICBC와 BCAA 등 교통 관련 공기관들
01-08
밴쿠버 세월호 1,000일 추모 집회
"어린 학생들이 죽었는데 진영 논리로 몰고가 안타깝다"     (사진=밴쿠버 한인들이 세월호 참사로 숨진 246명의 영정걸개 사진 뒤에 이들을 추모하는 글이 담긴 노란색 종이배를 달아 이들이 영혼이 배
01-08
밴쿠버 눈청소 규정 미비 리치몬드, 주민 불만 높아
리치몬드 주민 SNS에 올라온 사진     외출 못하고 집에 갇힌 남성, "지자체 규정, 과거에 머물고 있어"     밴쿠버 시가 눈 길 청소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01-06
밴쿠버 써리, 영화산업 활발 - 촬영 허가 두 배 증가
오래된 인쇄소를 개조한 스카이댄스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루니 가치 낮게 유지된다면 앞으로 더 증가할 것"   캐나다 루니 약세 영향으로 밴쿠버 영화 산업이 호
01-06
밴쿠버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커피와 추억을 만드는 곳
싱글 오리진 커피 전문점 - 스탠딩 에그 커피 다양한 커피 향기와 함께 떠나는 새로운 세상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커피 맛은 무엇일까?   커피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기호식품이다. 커피가 든 머그잔을 들거
01-05
밴쿠버 알버타 법인세, BC주보다 높아
AB,세금 정책 변경 후 국내 최저 법인세 명예도 날라가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법인세로 기업하기 좋은 주로 꼽혔던 알버타 주가 세금 정책 변경 후 BC주나 온타리오주보다 법인세가 높은 주가 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프레이저 연구소
01-05
밴쿠버 캐나다 방통위, '통신요금 문제없다' 주장
  '요금 비싸다'는 시민 생각과 다소 괴리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데이터 요금으로 악명이 높은 캐나다이지만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CRTC, 이하 방통위)는 "고객 불만이 줄었다"며 문
01-05
밴쿠버 리치몬드, 밴쿠버에 이어 단기 임대 규제화 추진
    현 규정상 불법, 그러나 1천 5백 여명 등록 - 찬반 논쟁 격화     지난 4일(화), 리치몬드 시청이 에어비앤비(Airbnb)로 대표되는 단기 임대 시장 규제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01-05
밴쿠버 주 총선 앞두고 정치 베테랑 잇따른 은퇴 발표
    1991년 이후 20여 년간 MLA 지낸 하멜(NDP), "남편과 가족 돌보기 위해 정계 은퇴" 발표     올 5월 BC주 총선을 앞두고 주요 정치인들의 은퇴 소식
01-05
밴쿠버 올 겨울 강설량 양호, 그러나 불편과 위험은 최고 수준
    12월 강설량 역대 16위, 그러나 눈오는 패턴은 불규칙     올 겨울, 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며 밴쿠버라이트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최근 겨울 중
01-04
밴쿠버 동물보호단체, "올 겨울 애완동물 관리 각별히 신경" 당부
    야외 활동 동물 위험 요소 많아...외출 시 반려견 발 살피고 차 밑에 고양이 확인해야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동물보호단체 SPCA가 "애완동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
01-04
밴쿠버 밴쿠버 소방서, "미끄러 방지 소금 제한량 지켜달라" 당부
퀘벡 스트리트(Quebec St.) 소방서 앞, 소금을 받아가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판매 목적로 가져 가는 사람 많아..."무료 소금은 오로지 주민 안전 위한 것" 소방서 입장  
01-04
밴쿠버 재야 촛불을 밝힌 사람들
          2016년 병신년 마지막 날,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 집회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밴쿠버 사람들'(세기밴), '즐거운 밴쿠버아고라',
01-04
밴쿠버 불꽃 잔치로 새해 맞은 밴쿠버
캐나다 플레이스 앞에 마련된 피크 메인 스테이지 공연 모습. 이날 행사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는 새해 환영 행사도 함께 했다.   르멕스가 후원한 가족 관람장에서 불꽃놀이 시간을 기다리며 가족단위로 놀이를 하고 있다.
01-04
밴쿠버 노숙자 쉘터 활용 커뮤니티 센터 프로젝트 연착륙
시민과 노숙자 공동 상생 위한 노력 계속      유난히 눈도 많고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길거리에서 잠자는 노숙자 경우, 생명 위협까지 느낄 수 있다. 노숙자가 많은 밴쿠버시 공원 위원회가 지난 2일 새로운 쉘터를 개설했다
01-03
밴쿠버 유난히 많은 눈, 주민 불편 많아
명확하지 않는 제설 규정, 혼선 일으켜     올 겨울, 밴쿠버에 내리는 잦은 눈으로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쌓인 눈이 치워지지 않은 길들이 적지 않아 각 시청에는 이에 대한 불만신고가 끊
01-03
밴쿠버 급격히 증가한 임금 격차, 사회 통합 저해 요소
  최고 경영자 CEO, 서민에 비해 193배 더 벌어     지난 2015년, 캐나다 CEO 중 가장 연봉이 높은 100명이 한 해 동안 평균 9백 5십만 달러를 벌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화), 진보
01-03
밴쿠버 높아진 재산세, 놀라지 마세요 !
작년 7월 1일 부동산 시장 기준한 고지 금액   새해를 맞은 지난 주말, BC주 부동산 가치 평가액이 공개되었다. BC 주택감정국(BC Assessment Authorioty)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부동산 가치 평가액은 1월 중에 부동산
01-03
밴쿠버 북극곰 수영대회에서 만난 한인들
      (유학생) 김승현   (유학생) 지인태    (유학생) 오세훈, 이윤희    (교민) 맥캔지 최
01-01
밴쿠버 BC주 정착시리아 난민들, 주로 써리 지역 정착
시리아 난민 중 50 %가 12세 이하 어린이 - 아동 지원 설비 더 필요       시리아 난민들이 캐나다에 정착한 지 1년이 지났다. 지난 2015년 11월, 캐나다 정부는 2만 5천명 규모의 시리아 난민 수
12-3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