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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15 밴쿠버 인터내셔널 오토 쇼, 29일까지 개최
사진 - 올해의 친환경 자동차로 선정된 기아 자동차의 소울 EV앞에서 잭 슐림카 기아 내셔널 매니저가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현대, 기아 등 400여 종 자동차 전시'2015 밴쿠버 인터내셔널 오토쇼'가 오는 29일(일)까지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03-26
밴쿠버 밴쿠버 회사, 안티스팸법 위반으로 벌금형
회원들에게 소식지 발송하며 '발송 취소' 옵션 제공 안해현재 수 많은 신고건수, 계속해서 조사중밴쿠버에 연고한 온라인 데이트 업체가 안티스팸법 위반으로 4만 8천 달러의 벌금을 CRTC로부터 부과받았다. 전세계적으로 1억 명이 넘는 회원을 유치하고 있는 플렌티
03-26
밴쿠버 CBC, 대규모 감원 발표 - BC 주 25 명 포함
정부지원 및 광고 수입 감소 여파지난 26일(목), 캐나다의 대표적인 방송사인 CBC가 대규모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대략 144 개의 일자리가 없어진다. 지역 뉴스 담당자들이 감원 대상이며, 그 중 25명이 BC 주에서 감원된다. 또 CBC의 불어계
03-26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물티슈 변기에 버리면 안돼"
'변기에 버려도 된다'고 홍보, 그러나 용해도 낮아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가 ‘변기에 버려서는 안되는 것’ 목록을 만들어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간이 지나도 물에 분해되지 않는 것을 버려 하수도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03-26
밴쿠버 BC 페리, 요금 인상 앞두고 1% 유류 환불 발표
BC 페리(BC Ferries) 요금 인상 일자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4월 1일(수)부터 기존 요금보다 3.9% 인상된다. 그런데 BC 페리가 “1%의 유류 환불(Fuel Rebate)을 제공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것이 적용될 경우 요금
03-25
밴쿠버 밴시티 보고서, '2030년 밴쿠버 집값 평균. 2백 1십만 달러' 예측
'평균 임금 기준으로 소득 100% 투입해야 내 집 마련 가능'밴시티(Vancity) 은행이 ‘밴쿠버(City of Vancouver)의 집값 상승세가 현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2030년에는 일반 주택의 평균 가격이 2백 1십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03-25
밴쿠버 밴쿠버 시청, '대피 명령 문구 쉽게 표현해야"
(캡션: 화재 당일 포트 메트로 광경)4일(수) 밴쿠버 항구 화재 대응, 평가 대체로 높아지난 4일(수) 오후, 포트 메트로 밴쿠버에서 발생한 화재로 유해성 화학 물질이 담긴 연기가 인근 지역에 퍼져 다운타운 일부와 이스트 밴쿠버 지역 일부에 외출 금지령이 내려지는 등
03-25
밴쿠버 CRA 사칭 메일 및 문자 주의
캐나다 국세청(CRA)이 국세청 사칭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최근 ‘CRA로부터 전달될 돈이 있다’는 메시지가 무차별적으로 뿌려지고 있다”며 “그러나 납세자에게 전달되는 모든 환급금은 수표나 직접 송금을 통해 전달된다.&
03-25
밴쿠버 고속도로 운전, 주의하세요
왼쪽 차선 양보 않는 차량에 109달러 벌금 확정앞으로 BC주의 고속도로에서 추월용인 왼쪽 차선을 속도 제한보다 늦은 속도로 주행하는 운전자들에게 109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동시에 면허 기록에 3점의 벌점이 추가된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 교통경찰 치프 닐
03-24
밴쿠버 BCAA, 카 쉐어(Car Share) 서비스 '에보' 론칭
지난 24일(화), BCAA가 ‘차 함께 타기(Car Share Service)’ 에보(Evo)를 론칭했다. 밴쿠버에서는 이미 모도(Modo)와 집카(Zipcar), 카투고(Car2Go) 등 카 쉐어 서비스들이 운영되고 있다. 이미 경쟁이 치열한 업계
03-24
밴쿠버 공원위원회, 스탠리 파크 코즈웨이 보도 확장
(캡션: 완공 예상도)자전거길 확장과 보호막 등 올해 완공 예정밴쿠버 공원위원회가 BC 교통부가 제안한 스탠리 파크 코즈웨이(Stanley Park Causeway) 자전거길 및 보도 확장 계획을 허가했다. 이 안건은 지난 12월에 교통부가 제안한 것으로, 최
03-24
밴쿠버 밴쿠버 법원 근처, 모조 폭발물 발견
(캡션: 조사가 진행 중인 현장 모습)제거 작업 마친 경찰, "위협 안되는 물건"지난 23일(월) 오전, 밴쿠버 법원이 임시 폐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법원 근처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밴쿠버 경찰(VPD) 폭발물 제거반(Explos
03-24
밴쿠버 2015년도 밴쿠버 크루즈 시즌 시작, 80만명 방문 예상
지난 23일(월) 밴쿠버의 크루즈 시즌이 시작되었다. 이 날 그랜드 프린세스(Grand Princess) 호가 밴쿠버를 떠나 하와이로 출항하면서 시즌 개막을 알렸다. 밴쿠버의 크루즈 시즌은 본래 4월부터 9월까지이지만, 올해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
03-23
밴쿠버 8회 맞은 인종차별 반대 행사, 하퍼 총리 비난
주최자, "소수민족에 비우호적인 시각 많아져"지난 3월 21일은 세계 곳곳에서 인종차별 반대 행사 ‘Annual March Against Racism’이 있는 날이었다. 밴쿠버에서는 올해로 8회를 맞는 행사가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와 14
03-23
밴쿠버 대중교통 주민투표 첫 주, 버려지는 투표 용지 있어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적용되는 0.5%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대중교통 주민투표가 시작된지 1주일이 지났다. 그런데 주거용 아파트가 많은 밴쿠버 웨스트 엔드에서 “투표 용지들이 버려지고 있다”는 주민 제보가 있었다. 제보를 받은 C
03-23
밴쿠버 대화 분위기 띄운 앨버타 수상 - 노조와 대화 나서
짐 프렌티스(Jim Pretice) 앨버타 수상과 앨버타 주 공공 분야 노조 사이에 흐르던 긴장감이 풀리고 있다. 프렌티스 수상과 주요 노조 대표들이 미팅을 가진 지난 19일(목), 수상이 노조들에게 "일방적인 감원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다. 
03-20
밴쿠버 BC 법무부, 써리 법원 확장 계획 발표
BC 법무부가 써리 법원 시설 확장 공사를 발표했다. 총 2천 4백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며, 3개 법정과 2개 공청회실이 추가될 계획이다. 오는 2016년 1월 중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수잔 안톤(Suzanne Anton, 사진 좌측) 법무부 장관은 “써
03-20
밴쿠버 시민단체, MLA 2명 주민소환 캠페인
버나비의 리의원과 메이플 릿지-미션 달튼 의원이 대상시민단체 BC 주민소환(BC Citizens Recall, BCCR)이 주의원(MLA) 2명에 대한 소환 캠페인을 시작했다. 버나비 노스(Burnaby North) 지역구의 리차드 리(Richard Lee,
03-20
밴쿠버 로버트 지칸스키 사건, 경찰 1명 위증죄 유죄 판결
4명 연루 경찰 중 현재까지 2명 유죄, 1명 무죄 판결2007년 10월, 밴쿠버 YVR 공항에서 폴란드계 이민자 로버트 지칸스키(Robert Dziekanski)가 경찰의 전기충격기 테이저건(Taser) 사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랜 재판 결과,
03-20
밴쿠버 써리 고등학교 인근에서 성희롱 사건 이어져, 경찰 주의 당부
RCMP, "연계성 밝혀지지 않았으나 발생 경위 유사"써리의 클레이튼 하이츠 고등학교(Clayton Heights Secondary) 인근에서 성희롱 사건이 이어지고 있어 경찰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첫 번째 사건은 2일(월), 학교 뒷 편에서 발생했으며, 한
03-20
밴쿠버 밴쿠버의 ‘TED 2015’ 전시관, 도요타 아이로드에 관심 폭팔
도요타 아이로드 사실상 1인승빌려탈 수 있는 개념으로 선보여다임러·푸조도 카셰어링 진출현대차는 아직 사업 진출 안 해 TED 콘퍼런스가 열리는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특별 시승 구간에서 본지 기자가 아이로드를 운전하며 곡선 주로를 돌고 있다. 도요타가 차량 공
03-20
밴쿠버 '마트 주류 판매' 2주 앞으로, 그러나 당장 구입은 어려울 듯
법무부 장관, "새 시스템 자리 잡을 때까지 기다려달라" 당부BC 주의 ‘그로서리 주류 판매’ 시행 일자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4월 1일부터 정식으로 마트에서 주류 판매가 허용된다. 그러나 이날 바로 마트에서 주류를 구입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수잔
03-19
밴쿠버 BC주 영화산업 호황, 루니 약세 영향?
미국 인기 시리즈와 유명 감독들, 밴쿠버로 모여들어BC 주가 캐나다 루니 약세로 경제적 이득을 챙길 지역 중 하나로 지목된 가운데, 밴쿠버 영화산업계에 이미 그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 ABC 방송사의 인기 시리즈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03-19
밴쿠버 교통부의 '도로 확장/개선에 25억 달러 투자' 발표에 주민들 갸우뚱
도로공사 비용은 주정부가 감당, 대중교통 증진 비용은 세금 인상? 지난 17일(화), 토드 스톤(Todd Stone) 교통부 장관이 고속도로 확장 계획과 함께 ‘주정부가 25억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 일부 주민들이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도로
03-19
밴쿠버 리치몬드 RCMP, "온라인 성희롱 사건 증가세"
"피해 입었다면 숨기지 말고 반드시 신고하라" 당부리치몬드 RCMP가 “최근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성희롱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피해를 입었다면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리치몬드 경찰에 신고된 사건 수는 2013년에 5건, 그리고 2014년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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