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캐나다 기업 우수한 한인 인재 관심 ↑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gyM2nfBW_18de6aab037c0b0d74f565046fcfe9b30cf7d0d8.jpg)
(상) KOTRA 밴쿠버무역관이 마련한 2017 잡페어 현장에 많은 한국 청년들이 찾아와 면접과 함께 취업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하) KOTRA 밴쿠버무역관이 마련한 2017 잡페어 면접장에서 참여한 한국 청년들이 차례대로 금융기관과 물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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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퍼스트스텝스, 북한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7UEhRVbA_1a4e8082a1bb671fc30fc7afab475320c73100a6.JPG)
위) 퍼스트스텝스의 홍수 피해 구호 활동 수혜자인 북한의 문금해 어머니와 김위복 아기. 아래) 두유를 마시며 기뻐하는 남포 항구 유치원 어린이들. 북한 홍수피해지역 구호물자 확인번역, 홍보 등 한인자원봉사자 필요&n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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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트라이시티 지역 버스 운행 확대
다음 주 26일부터 적용에버그린 라인 개통 이후 트라이시티 지역의 대중교통 개선에 노력해 온 트랜스링크가 일부 노선의 변경된 운행 스케줄을 발표했다. 발표한 내용에 다르면 이용률이 증가한 노선들의 운행이 늘어날 예정이며 이는 오는 26일(월)부터 적용된다.특히 160번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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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 불법 주식판매혐의로 입건
온라인 게임스포츠 도박 비즈니스 주식 속여5명의 투자자로부터 27만 달러 사기 친 혐의 온라인 게임스포츠 도박 사이트 비즈니스 주식을 불법적으로 판매하던 한인이 입건됐다.BC유가증권위원회(B.C. Securities Commission, BCSC)는 유가증권법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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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말까지 기온 올라 일요일 30도 예상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v8NrCaoU_290b669f4765c3b0bbb62b5b273330c3c76c0163.JPG)
초여름 날씨 같지 않게 저온에 머물던 밴쿠버가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선보일 예정이다.기상청에 따르면 미국 남서부지역의 온난한 사막 대기가 해안선으로 이동하면서 예년보다 좀 더 빠르게 높은 기온을 보이며 여름날씨가 빨리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이미 21일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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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향후 5년 역사 내 소매점 2배 증가 전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kCqgn7cd_9bc13cc0d4f709bf96db9af1d21dafa1d510c4c1.jpeg)
로히드몰 스카이트레인 역사 안에 위치한 소매 상점. 트랜스링크가 엑스포 라인 스카이트레인역 내에 상점(retail)이 향후 5년 안에 2배 가까이 늘어나고, 2배의 이익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최근 트랜스링크 역사를 개보수하며 소매 판매 공간을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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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패스트푸드 드라이브-스루 서비스, 음주운전 적발에 도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13pW7FVx_abd359148013c65d44dec9da2a852c9ce6358ea1.jpg)
패스트푸드점의 드라이브-스루(Drive-Thru) 서비스가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음주운전 적발에 도움을 주고 있다.운전 중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업 특징 상 대게 음주 운전자나 약물 복용 운전자에 대한 행동 강령이 갖춰져있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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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비 비싼 도시, 밴쿠버 107위, 서울 6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zVFyuDho_7fe83873ab52899fbe5597e7497cbc26277cab1a.jpg)
머서 2017년도 도시생활비 조사아시아 도시 10위안 절반 차지 밴쿠버가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생활비가 비싼 도시지만 소득을 감안할 때는 그리 비싸지 않은 도시로 여겨졌다.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머서(MERCER)가 21일(수) 발표한 세계 주요 도시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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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부동산등기 관련 외국공(증)문서 영사확인 필요
해당 국가의 공증담당영사 확인 및 아포스티유 붙여수교하지 않거나 협약의 가입국이 아닌 경우 예외 대한민국 대법관(대법원장 양승태)회의에서 의결된 부동산등기규칙 일부개정규칙이 10월 1일(한국시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개정규칙은 외국 공문서나 외국 공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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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어캐나다, '북미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95WneJjS_d68d262f4471dfd0501b04785e258c813faaf479.jpg)
파리 에어쇼 2017 스카이트랙스 발표전체 순위 29위, 전년보다 2계단 높아져 에어캐나다가 전 세계 항공사 순위에서는 몰라도 캐나다와 북미의 모든 항공사 중에서는 가장 우수한 항공사로 꼽혔다.파리 에어쇼에서 열린 '2017 스카이트랙스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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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4월 BC 아파트 건설액 전국 최고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Yj7JZGyA_d0684cd90e846334a0484d7c24e1cb5c17e1998b.jpg)
BC 아파트 건축, BC 전체 주택 신축 45.6% 차지 캐나다 전체 주택 신축액 46억 달러, 8.4% 증가 연방통계청이 21일(수) 올 4월 주택 신축액이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한 46억 달러라는 통계자료를 발표했다.온타리오 주를 중심으로 6개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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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만 부모 자녀, 비만될 확률 2배 높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T7tyJo9K_f8a3d03e555e7b3768c22ab27a831dc0e1f6df34.jpg)
부모의 신체활동이 자녀들에게 큰 영향 미쳐 2030년 성인 비만 인구 60%에 달할 것으로 예상아동의 과체중 또는 비만은 부모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캐나다 통계청은 '부모-아동간의 신체 활동 및 체중 및 체질량지수에 대한 상관 관계(Pa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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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애완동물 소매 판매 금지 고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xUZNCiAs_cf733a1a0a076a89d8169c7e8fa657af30efcd3b.jpg)
열악한 환경으로 동물 학대 가능성 있어 밴쿠버 시의원 헤더 딜(Heather Deal)이 개와 고양이 등 애완동물의 소매 판매를 금지시키는 규정을 시의회에 제안했다. 정확히는 '수익 창출을 위한 애완동물 판매 금지'다. 딜 의원은 "소매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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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자유당, 전기차 충전소 증대 내걸어
올 5월에 치러진 41대 BC주 총선 이후의 첫 의회 소집이 다가온 가운데, 아직 여당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BC자유당의 새로운 전략들이 하나 둘 씩 밝혀지고 있다. 이들은 모두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의 개원 연설(Throne Speech)에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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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포스트 공항 우편국 이상 물질 발견
지난 20일(화) 리치몬드에 위치한 캐나다 포스트의 공정 센터(Pacific Processing Centre)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질이 발견됐으며 이 물질에 노출된 3명이 건강 이상 증세를 보였다.현장에는 리치몬드 소방서 인력이 투입되어 비상 대피 조치를 내리기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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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페리, 셀리쉬 이글 초대형 페리 운행 시작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C0kM56a2_e5ee00794008b49e2afe75f0c634b2827b5790b7.jpg)
올해 두 번째로 투입된 선박인 셀리쉬 이글의 모습 (사진= BC Ferries 공식 트위터)BC 페리가 이용률 증가와 함께 노선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새 선박을 투입하는데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지난 달 코목스 벨리(Comox Valley)노선에 새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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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웨스트밴 AGAIN GOGO 콘서트 '투코리언스', '나의 20년' 아는 사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0z4INgVu_78f4db66b62ab691688fb5096a2b7ccef346c512.png)
70년대 한국 대중가요의 전설들이 밴쿠버에 모였다. 라디오 방송에서 한국의 대중 음악이 팝송에 밀려 있던 1970년대, 통키타로 대변되는 포크음악라고 불리는 새로운 대중음악 시대를 이끌었던 전설들이 밴쿠버를 찾아온다.투코리언스로 '와뜨뜨뜨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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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17년도 하반기 한국어능력시험 실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pYw4kSum_77041675fa69046b573487780be3124d52e8dc06.jpg)
주밴쿠버총영사관은 2017년도 하반기 제54회 한국어능력시험(국립국제교육원 주관)을 10월 21일(토) 실시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요강을 발표했다.이번 시험신청 마감은 8월 4일(금)까지이며 시험장소는 주밴쿠버총영사관으로 예정돼 있다. 시험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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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캐나다 한국문화원, 한류 발판 K-뷰티 마케팅 앞장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X74km9SB_0bcbc6ee7eaec61953c2c64393b5ad2092e147fd.jpg)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5월27일 캐나다에 입점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 'The Faceshop'과 함께 약 9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투명메이크업과 파티메이크업 시연을 직접 보여주는 K-Beauty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영호 문화원장은 한국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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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쉽게 만나는 한국 식당과 식품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xZHKglLM_a45a8325fe0f7b761d1d7cd7fece420a0fbc1e24.JPG)
다운타운에 위치한 대형 한국식품점 H-마트 밴쿠버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불고기 요리 한국식 중국음식인 짜장면은 중국식 중국집이 아닌 한국식 중국집에서 찾는 센스. 타지생활을 앞둔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은 “외국에서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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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왔다면 꼭 가봐야 할 로키산맥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opa7Pr9c_e4f5e5f2cda33b3f879802e26c0012efd4b0a0c6.JPG)
로키산맥의 진경을 내려다 볼 수 정상으로 가기 위한 곤돌라 티켓
웅장한 로키산맥의 위용정상에서 내려다 본 로키 산맥의 모습 설상차와 곤도라는 꼭 타봐야 할 코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힌 로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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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외교부, 여름휴가 무분별한 선교활동 자제 요청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yRe26Im5_110532ee640cba560aa09a8c8ed8e1c99ac0abf3.jpg)
2007년 아프카니스탄 탈레반에 납치됐다가 풀려난 샘물교회 선교단 한국인 19명이 두바이 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오는 모습. 이 피랍사고로 배형규 목사, 심성민 씨가 살해됐다. [두바이=연합뉴스] 2016년 한국인 해외 사건·사고 피해 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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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회계, 광고, 컨설팅, 엔지니어링 산업 성장 전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hG4DlJu6_f730836fb8796fde4d05ae73af8cca2f74ae82ed.jpg)
고용 및 부동산 산업은 완화 유가 인상과 일자리 창출 덕 올해 국제유가가 회복되고 캐나다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혜택을 받는 산업과 안정기로 들어서는 산업이 나누어질 것으로 보인다.캐나다컨퍼런스보드는 산업별 전망보고서를 통해 올해 성장할 산업과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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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창문 블라인드 줄 아동 질식사고 주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9WNnsQ08_261ea10455dd5e2a2d43a3f102fe18934bfa4bf7.jpg)
15초 내에 의식불명, 4분 내에 심각한 뇌 손상아이들 방부터 사전에 위험요소 제거 당부 창문 블라인드 줄로 인한 아동 질식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심지어 아이들을 보고있을 때마저도 일어난다.연방보건부는 창문 블라인드에 관한 수정규정을 16일(금)자로 내 놓았다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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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가을부터 시민권 시험 대상 18-54세로 축소
캐나다 시민권 취득 할 수 있는 조건이 올 가을부터 대폭 완화돼 시행될 예정이다.연방이민부는 19일(월) 캐나다시민권법(Bill C-6)을 개정안이 최종 왕실재가(Royal Assent)를 받았다고 발표했다.이번 개정안에서 최우선적으로 당장 시행되는 내용은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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