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소수민족 노인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nXaxLbqm_064b2055c8e9d00890a73772b10a204c66c2e501_220x150.jpg)
이민자의 삶의 애환이 여실히 들어나이민자 정책 개선을 위해 노력한 연구 SFU와 McGil대학 연구소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공동프젝트 사진전을 연다. 사진전은 선셋 커뮤니티 센터 로비(6810 Main Street, Vancouver, BC)에서 오전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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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바다의 왕' 가이오우 마루 범선 보러 가자!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lhTS1Xfz_af58dd195df5909339f69fbb6e66f9c81185373f_220x150.jpg)
킹 해안 범선 축제, 내일 7일까지해군 훈련 퍼포먼스, 탑승도 가능해 지난 5일(금)부터 리치몬드(12011 Seventh Avenue, Richmond, BC)에서 킹 해안 범선 축제(The Ships to Shore King of the sea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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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름다운 해안가 코스가 매력적인 BMO마라톤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NFLbKsWh_7e0f95804952a5b2193bdf19a2acfe4310c1dc28_220x150.jpg)
작년 BMO마라톤 행사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열심히 뛰고 있다. (사진=BMO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오늘은 스탠리파크, 데보니안파크에서7일은 퀸 엘리자베스 파크에서 열려 오늘부터 내일 7일까지 2일에 걸쳐 BMO마라톤 행사가 열린다. 오늘 6일은 스탠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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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5-6월엔 낚시 하러 가자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gEtUXP2r_947ec45de24a58a564f6b186ae8067510b6caca1_220x150.jpg)
아동 대상 무료 낚시 강습 열려 5-6월은 송어 낚시하기에 딱 적합한 계절이다. 코퀴틀람의 코모 호수(Como lake)에서 낚시 행사가 진행된다. 최근 무지개 송어 1천 마리가 양식해 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갈 수 있을만큼 접근성이 좋다. 코모 레이크에서는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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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VRB, 프로그램 운영 어렵다 호소
운영비 3만 달러 마련해야 해 밴쿠버 시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택 임대료, 전기세 등의 주거 관련 비용에 대해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밴쿠버 렌트 뱅크(Vancouver Rent Bank, VRB)'는 "프로그램 운영 비용이 모자라 어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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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이민자, 높은 학력 낮은 수준 직장에 불만족
이민자 교육-직장 수준 미스매치 30%삶의 만족도, 캐나다 출생보다 낮은 편 고학력의 숙련 이민자들을 캐나다에서 받아들이고 있지만 실제로 이들의 학력이나 경력 수준에 맞는 일자리는 제공되지 못해 이민자의 불만을 사고 있다. 연방통계청은 5일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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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실업률 6.5%, 2008년 10월 이래 최저수준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SWPGKyou_01a146c6b06f1abfe7cb35c1c738575e6027192f_220x150.png)
(표: 2012년부터 현재까기 실업률 그래프)4월, 청년층 구직 인구 감소가 원인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한 276,000명 취업 북미 전체 경기가 호조를 보이며 캐나다의 노동시장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4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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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밀레니얼 세대, 독립 시기 늦춰져
미성년자 나이 조정 등 사회적 제도 변화 나타나1980년대와 90년대에 태어난 소위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에서 생겨난 사회적 변화 중 하나가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나이가 늦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보통 캐나다에서는 만 19세의 성인이 되면 부모로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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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자유당ㅡNDP 지지율 박빙, 당수 선호도에선 자유당 승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pzBiQE1S_dac966b59b89bf9aa12d0043e34fb1ca63551918_220x150.jpg)
앵거스레이드 4월28일-5월3일 조사 5월 9일 주 총선을 앞둔 마지막 휴일을 앞둔 가운데 자유당과 NDP(신민당) 중 누가 주정부의 주인이 될 지 안개 속에 싸여 있다. (표1: 당 지지율 오차범위)여론조사기관인 앵거스레이드가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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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뒤늦게 찾아온 알러지 시즌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P69NFuCU_c405b70a1a9a7dd96a2f131a28829fb536e4585d_220x150.jpg)
밴쿠버에 찾아 온 따뜻한 봄 날씨 (사진= 중앙일보 DB)늦은만큼 더 많은 꽃가루 예상초여름까지 계속 돼올 봄 3-4월은 많은 비와 함께 추운 날씨가 계속되어 꽃가루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은 비교적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5월 들어 급격히 변한 따뜻한 날씨덕에 한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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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메트로밴쿠버, 집값 폭등으로 인구 대이동 예상
만 35-44세이 외곽 지역으로 가장 많이 이동2-30대, 원룸·지하방이라도 괜찮다 계속 거주메트로밴쿠버의 집 값이 폭등하며 '경제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젊은 세대들이 외곽 지역으로 이주하고 있는데, 그 규모가 점점 커져 머지 않은 미래에 인구 대이동이 될 것'이라는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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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PNE, 새로운 놀이기구로 스릴 만끽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MPBjw7US_ac5db64b77dacf4a34ba9ab0785a90e1ea5dd60c_220x150.jpg)
새로운 놀이기구 운행 시작해 온라인 구매시 2-5달러 할인 매년 3만 명 이상의 가족들이 방문하고 있는 밴쿠버의 명소 PNE(2901 East Hastings Street,Vancouver)가 오늘부터 손님들을 맞이한다.게다가 올해는 3개의 새로운 놀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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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일루미네이션 섬머 나이트 마켓 개장!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eIlYgiJj_f13578c83e2f15f21fb4b83b5a3bfe0d1b8b8571_220x150.jpg)
오늘 5일(금)부터 9월 10일까지 4개월 간 부터 리치몬드(12631 Vulcan Way, Richmond)에서 북미 최초 일루미네이션 쇼와 함께 일루미네이션 섬머 나이트 마켓(Illumination Summer Night Market)이 불을 밝힌다.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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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간담회 개최
6월 1일 총영사관에서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은 현재 밴쿠버 지역에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자 또는 co-op 비자로 체류 중인 한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캐나다 고용기준(취업) 법률설명회 및 만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간담회는 6월 1일(목) 오후 4시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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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교통사고로 1명 중태
지난 3일(수) 오후 9시경, 써리에서 자동차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3명의 부상자 중 1명이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 써리 RCMP는 사고지점은 176번 스트리트(176th Street)에 있는 64번 에비뉴(64th Avenue)이며, 당시 신고자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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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환상적인 일루미네이션 섬머 나이트 마켓, 5일부터 개장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p3GhaoSH_d6f954427c6078cdd7e8b34cd4bd5b610da667e2_220x150.jpg)
북미 최초 일루미네이션 쇼 선보여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들로 가득드디어 오늘부터 리치몬드의 일루미네이션 섬머 나이트 마켓(Illumination Summer Night Market)이 밤을 환하게 밝힌다. 매년 30만 명 이상의 방문하는 이번 나이트 마켓(12631 Vu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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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5월은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2UDJXYfk_c55cdd596acee56763721ff1e207f42a1ff60f3d_220x150.jpg)
사진=연방정부의 아시아문화유산의 달 공식포스터역사적 인물 중 한인 줄리엣 강, 샌드라 오2001년 12월 공식화, 2013년 한국의 해 세상에 온갖 꽃들이 만개하는 5월은 캐나다의 아시아 이민자 사회를 위한 의미있는 한 달이 되는 때이다.연방정부는 5월이 아시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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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사 평균 초임 연봉 54,295 달러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EOvn4RLa_4ab8657a094b11b9d477ca10fca270d7103baa0d_220x150.jpg)
석사 60,979달러로 최고박사 59,639달러전문대졸 45,434달러 대체적으로 학위가 높을수록 초임 평균 연봉이 높게 나타나지만 석사 학위자가 박사 학위자보다는 높은 연봉수준을 보였다.캐나다 컨퍼런스보드 4일(목)에 발표한 학위별 초임 평균 연봉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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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고등학교 중퇴자, 취업기회도 점차 악화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uMFi1nd2_450845a06214f507503b2fa8549a1e23fc118c52_220x150.jpg)
25-34세 고 중퇴자 수 34만명젊은 중퇴 여성 정부보조금에 의존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지 못한 청년노동자들이 직장을 얻기도 힘들고, 얻은 직장의 질도 좋지 못하다는 통계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4일 발표한 '고교중퇴자(Young men and women wit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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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3월 대한(對韓) 수출 전달 대비 2배 증가
3월 들어 한국으로의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작년 연간 무역수지에서 캐나다의 적자폭은 확대됐다.연방통계청이 4일(목) 발표한, 3월 무역수지와 2016년도 무역수지 통계자료에 따르면 3월 대한(對韓) 수출액은 총 4억 8,600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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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틀리 알버타 수상, 클락 수상 공약에 반발
BC주 총선
기간
중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캐나다산
연목목재에
대한
높은
관세'를
발표하면서
연목목재
생산률이
높은 BC주의
선거
이슈로
떠오른
바 있다. 이에
크리스티
클락
현 수상이 "미국의
수출용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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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핵심경제활동인구 비중 높아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RGxcgMiI_537c45f3106e21136737e10fe88e2b5b460dc843_220x150.jpg)
밴쿠버 15-64세 인구비중 69.6% 캐나다 인구가 점차 고령화 되는 가운데(본지 5월 4일자 기사) BC주는 그나마 핵심경제활동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2016년도 인구센서스 관련 2번째 보고서로 연령별, 성별, 거주형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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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학생들도 5월 9일 맞춰 모의 투표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zOCkfg76_828b0020e7d2783c28f9dba8a0461e8fb25bcd3f_220x150.jpg)
주 전체로 18만명, 선거체험 프로그램
2017년
BC주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재, 투표권이
없음에도
각 정당의
공약에
관심을
기울이며 '선택'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BC 주 전역의
초,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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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이민자 부양자녀 상한선 22세 미만으로
올 10월 24일부터 모든 이민신청 적용22세 이상, 별도 부양상황 입증 앞으로 22세까지 자녀를 둔 이민희망자는 별 어려움 없이 자녀들을 부양가족으로 이민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연방이민부는 3일(수), 이민 신청시 부양자녀의 나이 상한선을 19세 미만에서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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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단독주택 거주 비율 점차 감소
![](https://joinsmediacanada.com/data/file/news/thumb-1178891316_AJS34r5w_bd1d2f918a090527b01f53f6dcfe909c9d8eefa1_220x150.jpg)
BC, 밴쿠버 단독주택 거주비율 전국 최하위 수준 캐나다의 주거형태 중 단독주택이 아직 주를 이루지만 점차 그 비중이 줄어들고 아파트나 타운하우스와 같은 다세대 주택 거주 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인구센서스 2번째 자류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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