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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각국 참전용사 하나로 묶어준 ‘아리랑 스카프’, 70년 만에 원형 복원
6·25전쟁 당시 유엔 참전용사들이 고국의 어머니와 부인에게 보낸 인기 기념품이었던 ‘아리랑 스카프’가 70년 만에 원형으로 복원됐다.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정전 이후 놀라운 발전을 이룬 대한민국의 현재는 70년 전 유엔
07-25
세계한인 [정광일 카카오스토리] 뉴욕일기 7월 21일
"정체성을 키우고 지키는 독립군 심정으로" 미국지역 한글교사들이 샌프란시스코에 모였습니다.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인근 하이얏트 호텔에서 개막했습니다."21세기 차세대 교육의 지향점" 이라는 주제로 한인이민사
07-24
밴쿠버 10월 밴쿠버 한인들 모두 7080년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
각자 일이 있는 극단 하누리 단원들이 매주 월요일 버나비 예술위원회 연습실에 모여 대본 리딩 중에 있다. 표영태 기자극단 하누리의 선배와 후배 단원들이 지난 15일 블루마운틴 공원에 모여 야유회 겸 친목을 다졌다. 표영태 기자극단 하누리 정기공연 '나르는 원더우
07-20
캐나다 2023년 헨리여권지수 한국 3위 그룹, 캐나다 7위 그룹
무비자 입국, 캐나다 185개, 한국 189개북한, 37개국 무비자로 97위 그룹에 속해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독점적인 공식 데이터에 기반한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의 2023년도 순위에서 한국과 캐나다가 상위권을 유지했다.런던에
07-19
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7월 케이시네마 ‘비상선언’
국내 최초 항공재난 영화 7.19~25까지 온라인 상영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7월 19일(수)부터 7월 25일(화)까지 <비상선언>(한재림, 2022)을 온라인 상영한다.영화 ‘관상&
07-12
캐나다 「6·25 전쟁 정전 70주년 보훈행사」 개최
지난 23일 저녁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공기는 예년과 사뭇 달랐다. 6·25 전쟁 정전 70주년과 한캐 수교 60주년을 맞아 이례적으로 캐나다 정부, 연아 마틴 상원의원실,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에서 공동으로 캐나다 전역에서 6·2
06-28
세계한인 제3회 금산삼계탕축제, 77일부터 3일간 개최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 도입 등 서비스 한층 강화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 먹거리 풍성제3회 금산삼계탕축제가 7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에서 개최된다.국내 대표 여름 먹거리 축제인 이번 금산삼계탕축제는 특히 인삼을 강조한 금산의 맛을 부각 시
06-28
밴쿠버 한국전 발발 73주년 행사 지난 24일 거행
재향군인회캐나다서부지회(회장 장민우)는 지난 24일 오전 11시에 버나비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평화의 사도 동상 앞에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캐나다의 한국전 참전용사를 비롯해 다양한 군 관련 단체들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포트무디 청소년교
06-26
캐나다 캐나다 기준금리 0.25%p 인상된 4.75%
소비자물가지수 하락세 불구 2% 유지경기성장률 1분기 예상보다 3.1% 높아소비자물가가 4월까지 하락세를 보였지만, 물가 관리 목표치보나 여전히 높고, 경기성장세로 예상보다 높아 캐나다의 기준금리가 다시 올라갔다.연방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높인 4.75%
06-07
밴쿠버 다음달부터 BC 최저시급 16.75달러 인상 꼭 기억
방문 요양사, 거주 가사도우미, 거주 캠프 리더도현재 16.75불 미만 시급 노동자 약 15만 명 추산주 정부가 지난 4월 5일 최저시급을 6월 1일부터 16.57달러로 인상한다고 발표하면서, 최저시급이 올라갈 노동자가 15만 명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BC주정부는 다
05-29
밴쿠버 다문화 드럼 축제 7월 8일 마침내 열려
다문화문화축제 위원회(장민우 공동위원장 제공)다문화 문화축제의 장민우 공동위원장은 오는 7월 8일 오후 1시 30분에 브렌트우드 몰 플라자에서 제 1회 다문화 드럼 축제가 열릴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장 공동위원장은 "지난 2020년 5월을 목표로 만들
05-18
밴쿠버 재향군인회, 6~7월 행사 일정 확정
작년 6월 25일에 열린 제72주년 한국전기념식 모습(표영태 기자)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민우)는 보훈의 달인 6월과, 한국종전기념일이 있는 7월의 행사 계획을 밝혔다.우선 6.25 한국전 행사는 6월 24일 오전 11시에  버나비 센트럴파
05-18
캐나다 연방 식품보조금 7월 5일 GST 환급금과 함께 입금
연 순소득 3만 5천불 4인 가구 467달러 편모 1인 자녀 가구 3만불은 386.5달러연방정부가 급등한 식품 물가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중저소득 가정에 대한 1회성 보조금을 오는 7월에 지급할 예정이다.연방정부는 C-46 생계비법안이 상하원을 통과하고 최종
05-12
밴쿠버 늘푸른 장년회 원로인 경로모임 5월 27일 개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와 늘푸른 청년회(회장 홍재훈)가 80세 이상 원로인들을 위한 경로모임을 5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시간동안 버나비 앤벌리 문화센터(9933 Lougheed Hwy, Burnab
05-04
캐나다 BC에서 주급으로 1175달러 이상은 받아야
2월 전국 임금노동자 평균 주급 1177달러전년대비 1.8% 상승, 전달대비 0.4% 하락캐나다 노동자의 2월 평균 주급이 작년 2월보다 상승했지만, 물가 상승률에는 못미쳤으며, 전달에 비해서는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노동시장과 소득, 빈
04-27
밴쿠버 랭리서 열린 제72주년 가평전투 기념식
해병전우회의 정택용 회원 등이 태극기와 캐나다기 등을 게양했다. (표영태 기자)신명팀이 개막을 알리는 난타 공연을 펼쳤다. (표영태 기자) 안젤리나 박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이 애국가와 캐나다 국가를 제청했다. (표영태 기자)가평군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장민우 재향
04-27
밴쿠버 밴쿠버의 한국 해병대 창설 74주년 기념식
(사진=표영태 기자)지난 15일 한인타운의 한 식당에서 서부캐나다해병전우회(회장 김영필)의 한국 해병대 창설 74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영필 회장과 이우석 고문을 비롯한 해병전우회 회원과 가족이 참석했다. 또 6.25참전유공자회의 김태영 회장, 재향군인회
04-20
세계한인 '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 네트워크' 제24차 세계대표자대회 개막
월드옥타 공동 주최, 67개국 800여 명 참가 최초 일본에서 개최24년 역사 글로벌 한인 경제네트워크 한국 중소기업 관심 고조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장영식)가 주최하는 제24차 세계대표자대회가 18일 오후 일본 도
04-20
밴쿠버 2월과 3월 BC 마약오남용 사망자 374명
미국 로스앤젤레스 길거리에서 펜타닐에 중독된 한 여성이 좀비처럼 몸을 굽힌 채 난간에 기대 멈춰 서 있다. AP=연합뉴스하루 평균 6.4명 사망, 올해 총 596명 죽음2016년 긴급조치 발령 후 1만 1807명 사망BC주에서 불법 마약 오남용으로 사망하는 사태가 진정
04-18
밴쿠버 써리 17세 소년 살인범 입건 - 살해 동기는?
16일 20세 용의자 체포, 17일 2급 살인 기소피해자와 피의자 제3자 통해 서로 아는 사이 지난 11일 밤에 써리 버스에서 발생한 흉기 살인 사건의 범인을 입건했지만, 구체적인 살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살인사건합동수사대(Integrated Homicid
04-18
밴쿠버 써리 버스 안에서 17세 청소년 흉기에 찔려 사망
11일 오후 9시 반 킹조지 블러버드 9900블록12일 밤 델타 초등학교서 15세 소년 흉기 찔려11일 오후 9시 28분에 써리의 킹조지 블러버드의 9900블록에서 버스 안에서 써리에 거주하는 17세 청소년이 흉기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써리RCMP가 발표했다. 이
04-13
캐나다 BC주민 72% "코로나대유행 이전에 비해 범죄와 폭력 증가했다"
전국적 65%인 것과 비교해 가장 크게 위험 느껴언어 폭력, 고함, 소리지르기 경험 55% 가장 많아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인종혐오 범죄 등이 증가했는데, 캐나다에서 BC주민이 가장 크게 위협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Leger가 13일 발표한
04-13
밴쿠버 6월 1일부터 BC주 최저시급 16.75달러
작년 15.65달러서 6.9% 인상해주정부 인플레이션 상승률 반영올해 최저시급 노동자들은 지난 작년의 인플레이션 상승률과 같은 수준의 임금 상승을 기대하게 됐다.BC주정부는 6월 1일부터 주의 최저 시급을 15.65달러에서 1.1달러 오른 16.75달러로 올린다고 지난
04-06
밴쿠버 7월 1일부터 대중교통요금 2.3% 인상
TRANSLINK FACEBOOK주정부 인상 억제 5억 재정지원 불구트랜스링크 물가상승 절반 수준 입장매년 캐나다 건국일마다 요금을 인상해 오던 메트로밴쿠버의 대중요금이 올해도 어김없이 인상될 예정이다.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트랜스링크의 이사회는 29일 정기
03-30
밴쿠버 지난 17일 한인회관서 진행된 골다공증 검사
부엘쉐바 (Beersheba)의 정 에스터 대표의 무료 골다공증 검사가 지난 17일(금) 오후 2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조만간 출범 예정인 자선단체 러브 밴쿠버 (Love.Vancouver)의 김주영 대표가 노인회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하여 참석자들에게
03-2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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