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페스티벌(Korean Food Festival) 2016’ 이모저모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한국식품페스티벌(Korean Food Festival) 2016’ 이모저모

표기자 기자 입력16-11-25 15:22 수정 16-11-28 20:35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DSC_0111.JPG

김 건 총영사는 음식이 친구를 만드는 매개체가 된다며 한국식품의 캐나다 주류사회 진출이 곧 한국과 캐나다의 관계를 친밀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했다.

 

DSC_0080.JPG

이미영 CBC 한인 앵커는 어렸을 때 킹 스웨이에서만 한국 식품을 구입했던 추억을 얘기하고 더 많은 지역에서 한국식품을 구매할 수 있게 돼 기뻐했다

 

DSC_0148.JPG

개막식 행사로 주요 참석자가 비빔 밥을 비비는 이벤트도 가졌다. 이미정 앵커는 비빔밥이 모든 음식재료를 골고루 잘 섞어서 만든 음식으로 캐나다의 복합문화 사회와 잘 어울리는 한국 전통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DSC_0065.JPG

행사의 자원봉사자 배서림 양과 고경 택 군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나와 타민족 사회에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렸다.

 

DSC_0037.JPG

한류 공연을 위해 한인 차세대로 구성된 천둥이 출연해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천둥은 한인문화의날 행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행사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DSC_0167.JPG

행사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행사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했다.

DSC_0243.JPG

한국식품 페스티발 공식 행사를 마치고 김건 총영사와 정형식 무역관장이 음료를 시식하고 있다.

DSC_0125.JPG

행사 주최측은 이날 이익의 사회환원 행사로 리치몬드 푸드뱅크에  5천달러의 도네이션을 했다.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2,578건 636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BC 교사들 즉각적 학교 내진 요구
BC주 교사들이 정부의 즉각적인 학교 지진 안전채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BC교사연맹(BCTF)는 15년 넘게 학교의 내진 개선 공약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위험한 건물 속에 지내고 있며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다. BCTF의 회장 글
11-02
밴쿠버 BC 교사들 즉각적 학교 내진 요구
BC주 교사들이 정부의 즉각적인 학교 지진 안전채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BC교사연맹(BCTF)는 15년 넘게 학교의 내진 개선 공약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위험한 건물 속에 지내고 있며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다. BCTF의 회장 글
11-02
캐나다 캐나다 당뇨협회, 소아 당뇨 앓는 아이들에 관심 호소
의사들과 함께 하는 서머 캠프, 타인의 도움 없이 위기 극복하는 방법 등 배워   캐나다 당뇨협회(Canadian Diabetes Association)가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 11월 14일)을 끼고 있는 당뇨
11-02
밴쿠버 우버, 밴쿠버 겨냥한 공격적인 홍보 개시
  '2017년 중 도입' 주정부 입장, 그러나 연말연시의 성수기 놓치기 싫은 듯             에어비앤비(Airbn
11-02
밴쿠버 우버, 밴쿠버 겨냥한 공격적인 홍보 개시
  '2017년 중 도입' 주정부 입장, 그러나 연말연시의 성수기 놓치기 싫은 듯             에어비앤비(Airbn
11-02
밴쿠버 애보츠포드 여고생 묻지마 칼부림 1명 사망 1명 중상
    용의자 체포되었으나 신원은 아직 미공개, 경찰 "범행 동기 확인 중"            
11-02
밴쿠버 애보츠포드 여고생 묻지마 칼부림 1명 사망 1명 중상
    용의자 체포되었으나 신원은 아직 미공개, 경찰 "범행 동기 확인 중"            
11-02
밴쿠버 리치몬드에서 유기견 여덟마리 발견,건강 관리받으며 입양 기다려
유아나 씨가 촬영한 강아지들 모습   밀봉된 작은 상자 안에 강아지 여덟 마리, 관리 미흡 상태로 방치   최근 관리가 미흡한 애완동물 브리더 시설에 대한 신고가 늘어나는 등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동물애호가들을 걱정시키는
11-02
밴쿠버 리치몬드에서 유기견 여덟마리 발견,건강 관리받으며 입양 기다려
유아나 씨가 촬영한 강아지들 모습   밀봉된 작은 상자 안에 강아지 여덟 마리, 관리 미흡 상태로 방치   최근 관리가 미흡한 애완동물 브리더 시설에 대한 신고가 늘어나는 등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동물애호가들을 걱정시키는
11-02
밴쿠버 메트로 지역에서 살인 사건 연이어 발생 중, 메이플 릿지도 합류
50대 남성 죽은 채로 발견, 살인 가능성 높아             최근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사망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경찰의
11-02
밴쿠버 메트로 지역에서 살인 사건 연이어 발생 중, 메이플 릿지도 합류
50대 남성 죽은 채로 발견, 살인 가능성 높아             최근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사망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경찰의
11-02
캐나다 캐나다 할랄식품 주목해 볼 만한 일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무슬림 인구 환경동물 관심 있는 젊은이들도 소비자   캐나다 할랄 식품 시장 규모는 19억 달러로 추산되며 매년 10%의 상장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트라(KOTRA)가  10월 31일 발표한 '
11-01
캐나다 캐나다 건강 관련 전자제품 인기몰이 중
캐나다 건강 관련 전자제품 인기몰이 중 ‘헬스’, ‘피트니스’ 핵심 단어로 떠올라   밴쿠버 KOTRA 무역관은 최근 몇 년간 캐나다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건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해감에 따라 소비
11-01
밴쿠버 에어비앤비, "작년 밴쿠버 4억 달러 경제 효과"
빅토리아 대학 연구팀, 에어비앤비로 지원받아 조사, "일반 일자리 9천여 개 창출 효과"    밴쿠버와 빅토리아 등 BC 주의 주요 지자체들이 에어비앤비(Airbnb)로 대표되는 단기
11-01
밴쿠버 에어비앤비, "작년 밴쿠버 4억 달러 경제 효과"
빅토리아 대학 연구팀, 에어비앤비로 지원받아 조사, "일반 일자리 9천여 개 창출 효과"    밴쿠버와 빅토리아 등 BC 주의 주요 지자체들이 에어비앤비(Airbnb)로 대표되는 단기
11-01
밴쿠버 11월은 당뇨병 자각의 달, BC주 인구 28%가 당뇨 환자
  당뇨 치료에 연 4억 달러 지출, 방치하면 인구 절반이 당뇨 앓게 될 수도             11월은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11-01
밴쿠버 11월은 당뇨병 자각의 달, BC주 인구 28%가 당뇨 환자
  당뇨 치료에 연 4억 달러 지출, 방치하면 인구 절반이 당뇨 앓게 될 수도             11월은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11-01
밴쿠버 할로윈 새벽 밴쿠버 다운타운 25세 남성 칼에 찔려 사망
플라자 오프 네이션의 살인 사건 현장   패싸움으로 1명 사망, 1명 중상             지난 1일(화) 새벽, 밴쿠
11-01
밴쿠버 할로윈 새벽 밴쿠버 다운타운 25세 남성 칼에 찔려 사망
플라자 오프 네이션의 살인 사건 현장   패싸움으로 1명 사망, 1명 중상             지난 1일(화) 새벽, 밴쿠
11-01
밴쿠버 올 10월, 31일 중 28일 비 내려 역대 최고 기록
  밴쿠버와 빅토리아 모두 신기록, 총 강수량은 역대 10위             유달리 맑은 날이 드물었던 올 10월은 역대 가
11-01
밴쿠버 올 10월, 31일 중 28일 비 내려 역대 최고 기록
  밴쿠버와 빅토리아 모두 신기록, 총 강수량은 역대 10위             유달리 맑은 날이 드물었던 올 10월은 역대 가
11-01
캐나다 캐나다 연방 이민부, "2017년에 총 30 만명의 신규 이민자 수용"
하원의회에서 발표 중인 존 맥컬룸 이민부 장관   맥컬룸 장관, "노동 시장 확장 뿐 아니라 전체적인 인구 감소 해결 위함"   연방 이민부장관 존 맥컬룸(John McCallum)이 2017년부터 연 3
11-01
이민 2017년 이민자 30만명 수준 유지
2017년 이민자 30만명 수준 유지   존 맥컬럼 연방이민부 장관은 2017년도 이민자 목표를 올해와 같은 30만명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10월 31일 발표했다. 2011년 25만명 수준에서 2015년 27만명 수준으로 점차 증가하던 이민자 수가
10-31
밴쿠버 UNBC 학생회, 10만 달러 적자 공개하며 "많은 변화있을 것"
  학생회가 운영하는 바와 카페는 폐점 확정적, 회비 조정과 동아리 지원 삭감 등도 고려   UNBC(University of Northern BC) 대학의 학생회(Northern Undergraduate Student Soci
10-31
밴쿠버 UNBC 학생회, 10만 달러 적자 공개하며 "많은 변화있을 것"
  학생회가 운영하는 바와 카페는 폐점 확정적, 회비 조정과 동아리 지원 삭감 등도 고려   UNBC(University of Northern BC) 대학의 학생회(Northern Undergraduate Student Soci
10-3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