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제19기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 모집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교육 | [총영사관] 제19기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 모집

조현주기자 기자 입력16-02-29 10:52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오는 3월 30일까지 모집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이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는 '제19기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 지원신청은 만 40세 미만의 ▲캐나다 국적 보유자 ▲캐나다 영주권 또는 ▲장기체류자격을 보유한 재외동포로서, 2016년도 9월 학기 또는 2017년도 3월 학기에 본국 내 대학 또는 대학원 진학 예정자와 2학기 이내 기입학한 자에 한해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학사과정 30명 ▲석․박사․통합과정 5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재외동포재단 홈페이지(www.korean.net)를 통해 온라인 지원 신청을 한 후 해당서류(지원신청서, 자기소개서, 수학계획서, 성적증명서 등)를 총영사관에 접수 마감일인 오는 3월 30일이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장학생은 재외공관에서 1차 선발된 장학생 후보자 중‘재외동포재단 장학생 선발위원회’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초청장학생 모집 관련 상세 정보 및 온라인 지원서 신청은 재외동포재단 홈페이지(www.korean.net)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사업(okfellowship)은 재외동포사회와 모국 발전에 기여할 차세대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재외동포 학생들이 국내대학 및 대학원에서 수학할 수 있도록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문의처는 다음과 같다. <전화  604-681-9581/ 이메일(vanedu@mofa.go.kr) >

 

조현주 기자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2,599건 688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지난 해 BC주 입양률, 입양법 제정 이후 제일 높아
아동가족부 장관, "마음 열어준 부모들에게 감사"   지난 21일(목), BC 아동가족부(Ministry of Children and Family Development)가 “집이 필요한 아이들에 대한 주민들의 관
04-22
밴쿠버 스탠리 파크 출근길 트럭 사고, 큰 혼잡 발생
    반대쪽 자전거길 들이받은 트럭, 사고원인은 불분명   지난 22일(금) 아침 , 스탠리 파크 코즈웨이(Stanley Park Causeway)를 지나던 트럭 차량이 자전거길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04-22
밴쿠버 스탠리 파크 출근길 트럭 사고, 큰 혼잡 발생
    반대쪽 자전거길 들이받은 트럭, 사고원인은 불분명   지난 22일(금) 아침 , 스탠리 파크 코즈웨이(Stanley Park Causeway)를 지나던 트럭 차량이 자전거길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04-22
이민 난민 상대 악덕 이민브로커 횡행
수속대행 빌미, 수천불 ‘꿀꺽’ 지난달 연방자유당정부가 민간 단체 또는 개인의 난민 후원 초청과 관련해 쿼터를 확대한 가운데 최근 일부 이민알선업자들이 시리아 난민을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영 cbc방송에
04-22
캐나다 캐나다입국 신원검색 , 범죄자 현장서 바로 확인
    지명수배자 재입국-도피 외국인 등 ‘돋보기’ 강화조치 1달만에  1800여명 걸러   올해 들어 캐나다 방문자에 대한 입국과정의 신원 검색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04-22
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HOT'한 정치인, Mr. Prime Minister
전 세계 정치인 중에 가장 멋진 사람으로 선정된 트뤼도 총리 모습(사진 출처 = 캐나다 총리실)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총리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정치인’으로 선정되었다
04-21
이민 [비즈니스 단신] 한국기업이 만든 가상현실 헤드셋, 베스트바이 온라인 몰 입점
에프엑스기어의 가상현실헤드셋 NOON VR을 시현하고 있는 모습    에프엑스기어(FX gear)의 가상현실 헤드셋 NOON VR 베스트바이 온라인 몰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 예정   
04-21
밴쿠버 써리 나이트 마켓, 태풍 상처 추스르고 올해 행사 준비 박차
    태풍 직 후 그 피해를 고스란히 드러낸 지난 해 마켓 현장   주최자 치마 씨, "주위 도움 덕분에 태풍 피해 모두 수습"   여름이 다가오면서&
04-21
밴쿠버 써리 나이트 마켓, 태풍 상처 추스르고 올해 행사 준비 박차
    태풍 직 후 그 피해를 고스란히 드러낸 지난 해 마켓 현장   주최자 치마 씨, "주위 도움 덕분에 태풍 피해 모두 수습"   여름이 다가오면서&
04-21
이민 "영어 만큼 뿌린대로 거두는 공부가 또 있을까?"
[CELPIP 의 모든 것]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사스카치완부터 에드몬튼, 캘거리에서, 더 멀리는 토론토 까지 캐나다 전역에서 셀핍 시험을 준비하여 도움을 청하는 분들이
04-21
밴쿠버 다운타운 롭슨 스트리트, 보행자 천국 되었다
지난 2012년 여름의 롭슨 스트리트 8백번 블럭 풍경   동계 올림픽 이후 여름마다 교통 통제 된 곳, 보행자 전용 도로 결정   밴쿠버 시의회가 지난 13일(수) 찬반 투표를 통해 롭슨 스트리트(Robson S
04-21
밴쿠버 다운타운 롭슨 스트리트, 보행자 천국 되었다
지난 2012년 여름의 롭슨 스트리트 8백번 블럭 풍경   동계 올림픽 이후 여름마다 교통 통제 된 곳, 보행자 전용 도로 결정   밴쿠버 시의회가 지난 13일(수) 찬반 투표를 통해 롭슨 스트리트(Robson S
04-21
밴쿠버 예년보다 풍성했던 4/20, 평화롭게 마무리
    사고 크게 줄어, 그러나 방치된 쓰레기 아쉬움 남기기도   밴쿠버의 마리화나(Marijuana, 대마초) 복용자 및 합법화 지지자들은 매년 4월 20일, '4/20&#
04-21
밴쿠버 예년보다 풍성했던 4/20, 평화롭게 마무리
    사고 크게 줄어, 그러나 방치된 쓰레기 아쉬움 남기기도   밴쿠버의 마리화나(Marijuana, 대마초) 복용자 및 합법화 지지자들은 매년 4월 20일, '4/20&#
04-21
부동산 경제 포브스 선정 美 최고 미다스의 손, 짐 고츠
  2010년 짐 고츠(Jim Goetzㆍ50) 세콰이어캐피털 파트너는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 2009년 6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시작한 왓츠앱(Whatsapp)이다. 고츠는초기투자했던 모바일 광고업체 애드몹(Ad
04-21
캐나다 캐나다 정부 "2017년까지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
20일 '마리화나의 날' 캐나다 정부는 마리화나 합법화를 선언했다. 이날 의회가 위치한 캐나다 오타와에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여 마리화나를 피우며 자욱한 연기를 뿜어냈다.     캐나다 정부가 2017년까지 오락용
04-21
부동산 경제 루니, 유가상승으로 ‘오름세’
79센트선, 작년 7월 이후 최고치  캐나다 달러(이하 루니)의 미화 대비 환율 가치가 19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지난 여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루니는 국제 환율시장에서 미 달러 당 78.99센트에 거래를
04-20
이민 한식 인기 높아도 대표할 단체 하나 없다
지난해 6월 남가주한인음식업연합회(KAFRA)가 잠정 폐쇄를 선언했다.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적힌 배너를 배경으로 4년간 협회를 이끌어온 왕덕정(오른쪽) 회장이 이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중앙포토]   미서부한식세계화
04-20
밴쿠버 써리, 가택침입 강도 주인 찌르고 차량 훔쳐 달아나
사건 현장 모습   지난 20일(수) 새벽, 써리 62번가와 191번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주택에 남성 두 명이 침입해 집 주인을 칼로 찌르고 차를 훔쳐 달아났다.   사건 발생 시각은 4시 반 경이며,
04-20
밴쿠버 써리, 가택침입 강도 주인 찌르고 차량 훔쳐 달아나
사건 현장 모습   지난 20일(수) 새벽, 써리 62번가와 191번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주택에 남성 두 명이 침입해 집 주인을 칼로 찌르고 차를 훔쳐 달아났다.   사건 발생 시각은 4시 반 경이며,
04-20
밴쿠버 비치 음주 가능해 질까 - 득실 논쟁 커져
시원한 바람이 부는 해변가에서 마시는 맥주 한 잔의 맛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정작 밴쿠버에는 해변가 음주가 금지되어 있어 아쉬움이 있다. 그러다 보니 컵에 몰래 맥주를 담아 먹는 사람들과 이를 단속하는 경찰들의 숨박꼭질을 심심찮게 볼 수 있
04-20
밴쿠버 비치 음주 가능해 질까 - 득실 논쟁 커져
시원한 바람이 부는 해변가에서 마시는 맥주 한 잔의 맛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정작 밴쿠버에는 해변가 음주가 금지되어 있어 아쉬움이 있다. 그러다 보니 컵에 몰래 맥주를 담아 먹는 사람들과 이를 단속하는 경찰들의 숨박꼭질을 심심찮게 볼 수 있
04-20
밴쿠버 한 달 앞당긴 산불 시즌, BC 내륙 지역 곳곳 불타
18일(월) 밤, 포트 세인트 존(Fort St. John)에서 촬영된 산불 사진   주정부 우려 현실로, 전문가들도 충격받아   지난 해 여름, BC주는 고온과 가뭄 여파로 역대 최악에 가까운 산불 시즌을 보낸
04-20
밴쿠버 한 달 앞당긴 산불 시즌, BC 내륙 지역 곳곳 불타
18일(월) 밤, 포트 세인트 존(Fort St. John)에서 촬영된 산불 사진   주정부 우려 현실로, 전문가들도 충격받아   지난 해 여름, BC주는 고온과 가뭄 여파로 역대 최악에 가까운 산불 시즌을 보낸
04-20
밴쿠버 재개발 위해 벤 나무, 비판 소리 크다
  "시든 나무들 베는 것 불가피" VS "사람들 관리 미흡과 인식이 문제"   지난 19일(화),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을 지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무가 베어진 것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
04-2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