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국, 국가경쟁력 최초로 캐나다 앞질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6gfrdnbL_8a3b04779e8e252c8a1cbf98a02ebe5fc62cc466.jpg)
세계경제포럼 국가경쟁력지수 순위한국 문재인정부 들어서 계속 상승캐나다 평가방식 상관없이 10위 전후 세계경제포럼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경쟁력에서 한국은 박근혜 정부를 탄핵한 이후 내리 상승을 하면서, 한국의 적폐정권과 적폐 언론들이 위기 상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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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첫 연방정당 대표 TV토론의 승자는?
보수당 시어, 트뤼도 인종차별 분장 비판각 대표 인민당 버니어의 과거 발언 공격 연방 총선을 앞두고 지상파 TV로 전국에 중계된 당 대표 토론회에서 각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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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영사관 행정직원 채용 중
공관행정 민원업무 1명오는 20일까지 서류접수 주토론토총영사관은 행정직원을 채용 중이라며 지원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지원서류를 제출하라고 안내했다. 이번에 채용하는 직종은 공관 행정 및 민원업무로 1명을 채용한다. 채용조건은 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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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싼 좌석 옵션 팔고도 나몰라라 하는 에어캐나다
에어캐나다 탑승객이 거액을 내고 추가 서비스를 구매했지만 항공사가 이를 제공하지 않고 내부 규정이라는 이유로 돈도 돌려주지 않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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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성별임금격차 13.3%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vIY9uZWH_26ea198dd34cf8f2d783fd231f7f40a9360e2e00.jpg)
여성 시간당 4.13달러 적어20년간 5.5% 포인트 개선한국의 성별임금격차가 37.1%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데, 캐나다는 상대적으로 임금격차가 작지만 여전히 두 자리 수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연방통계청이 1998년-2018년 사이에 성별임금격차 분석자료를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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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여권보다 한국 여권이 훨씬 강해
한국여권 파워 2위권, 캐나다 6위권 캐나다여권 184개국 무비자로 입국 여권을 들고 얼마나 많은 나라를 무비자로 갈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여권파워에서 아시아의 국가들이 강세를 보였는데, 캐나다는 서구유럽국가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nb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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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사관, 국경일 및 국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8pBefmtI_6ab59ff0186a13f01638f00f6d5d9de0b2e5807e.jpg)
사진=연아 마틴 상원의원 페이스북 주캐나다대사관은 지난 2일(수) 캐나다역사박물관에서 국경일 및 국군의 날 기념행사와 퓨전국악 공연을 개최했다. 신맹호 대사는 환영사에서 “최근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으로 한국·캐나다와 같은 미들 파워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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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美 국적 가진 채 캐나다 총리 되겠다는 보수당 대표
앤드류 시어 보수당 대표이중 국적 왜 안 밝혔나 묻자 "아무도 안 물어"“미 선거에 투표 안했다"는데 세금 신고는 해 연방 보수당 앤드류 시어(Scheer) 당대표가 이중 국적 논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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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근 노동자들 보수당 지지도 절대로 높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kTCrBw9n_ef77439a3d0e81b05b37b77b73b46dddc569d191.jpg)
지난 2일 트라이시티 상공회의소가 포트무디 인렛 극장에서 주최한 연방총선 지역구 후보자 토론회에서 자신이 소신을 밝히고 있는 넬리 신 연방보수당 후보.(트라이시티 상공회의소 페이스북 동영상 캡쳐) 대도시, 인구밀집 지역 유권자들 유의미자유당 3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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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美, 자원봉사자에 "노동허가 없다"며 5년 입국금지
지난 여름 사스카툰 거주 남성예술 축제 자원봉사 국경넘다 미국에서 열리는 축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려던 캐나다인이 5년간 미국 입국을 금지당하는&nb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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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월 21일 연방총선 관련 선관위의 한국어 안내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j2FpoumD_b73c947b64f77ca6ae84ecf9e21e55b820cad3d4.jpg)
캐나다선거관리위원회가 제작한 총선 관련 한국어 pdf 파일을 jpg로 변환한 내용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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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제이 신·넬리 신 당선 가능성도 높아지려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lMhBTOap_c910f705e2eef4e66320391d720a33a054b6841c.jpg)
Jay Shin이 페이스북에 올라온 선거운동 모습 입소스캐나다 최근 정당 지지도 조사보수당 37%로 자유당 34%에 앞서당대표 지지에선 트뤼도-쉬어 동률 당장 내일 투표를 한다면 캐나다 정권이 자유당에서 보수당으로 교체할 수 있어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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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신맹호 대사, 북극정책보고서 발간행사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2Da6bcuS_0e05eb5d63c265d449a8cd67a1caba7fcaebec73.jpg)
사진=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 홈페이지 한-캐 북극 협력관계, 마스터플랜문화원의 북극 원주민 태권도 캠프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은 지난 9월 26일(목) CIGI와 공동으로 북극 정책 보고서 『Canada’s Arctic Agenda, Int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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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기 규제, 정당별 공약 차이는?
자유당, 5년간 추가 5000만 달러 투입보수당, 총기 규제보다, 범죄처벌 강화NDP, BC주 주택 이용 돈세탁 감시 강화녹색당, 트랜스 송유관 확장 반대 재확인 연방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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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간 인구증가 캐나다 사상 최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ad1ObW4L_f4c1e1d1c588dcd510bea61c0aa58b49bc5d3e8b.jpg)
전년대비 53만 1497명 늘어G7 국가 중 인구증가율 최고 캐나다가 전년대비 사상최대의 인구증가를 기록했는데 이게 다 이민자나 임시체류자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연방통계청이 캐나다데이인 7월 1일 기준으로 캐나다 인구를 추산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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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7월 BC평균주급 993.66달러
전국 평균 1026.96달러 기록부동산관련직종 월간상승율 1위 캐나다의 평균주급이 7월에 전달보다도 전년보다도 올랐는데, BC주는 아직 1000달러대를 회복하지 못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7월 주급통계에서 전국 평균주급은 1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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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의사 증가율 캐나다인구보다 2배 높다는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xNdCpufL_1188febacdd536ad29e3f4001da08d12ed647684.jpg)
지난 5년간 12.5% 늘어나BC주 17.4%로 MB와 최다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로 배출된 의사의 증가율이 캐나다 인구보다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는데 아직 패밀리닥터를 구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피부로 와닿는 결과는 나오고 있지 않아 보인다.캐나다의료정부연구소(Canadia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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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피곤하다"며 맞은 B12 주사, 별 효과 못 본 이유가?
노년층 사이에 B12 주사에 관한 관심이 높다. 그런데 많은 경우 B12 주사를 따로 맞아야 할 필요가 없는 상태인&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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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민 36% "독감 예방주사 사절"
BC주민 사이에 독감을 예방하는 주사를 맞지 않겠다는 경우가 열 명 중 네 명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독감 주사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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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병무청, 영주권 자원병역이행 초청 격려
질병치유 등 100명 초청, 자긍심과 애국심 고취성실 병역이행자 존중받는 사회분위기 형성 주력병무청(청장 기찬수)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현역 복무중인 ‘자원병역이행자’ 100명을 초청 격려한다고 밝혔다.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 초청’ 격려행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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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 연쇄살인 경찰 대처 매우 미흡" 전국서 질타
지난 여름 발생한 BC주 연쇄살인 사건에 대한 경찰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찰의 대응 부족을 지적하는&nb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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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선거운동 시작하자 암초 만나 트뤼도 총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XQmq6kVd_2936396696373cb579272b53ef265e2681344d93.jpg)
BC주 한인으로 연방총선에 출마한 연방보수당의 넬리신 후보와 제이신 후보 인종차별사진과 동영상에 적극 사과유권자 인종차별 문제 크게 비중 안둬 과거 밴쿠버에서 교사로 재직할 때 찍은 사진 등 인종차별적인 자료들이 나오며 총선 선거 2주째 큰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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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설화수, 세포라 캐나다 밴쿠버점 입점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D9RvZz1H_4c42fddfaa1abf4ea095498d9bb1f977c43ca3d1.jpg)
설화수 모델 송혜교(보도자료 사진)13일, 랍슨스트리트 CF리치몬드 센터점K-뷰우티 탈중국 바람타고 북미 캐나다로중국과 동남아 위주로 한류의 한 축을 담당했던 K-뷰우티가 이제 내수 침체와 중국 시장 매출 하락을 타파하기 위해 밴쿠버 등 북미 시장을 노리는데, 아모레태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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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7월 전국실업수급자 전달 대비 1.1% 증가
BC주 전달대비 2.9%,전년대비 1.4% 늘어신규 신청자도, 빈 일자리도 작년보다 증가 BC주에서 실업급여를 받는 노동자 수가 7월 들어 전달이나 작년 동기대비 늘어나며 고용에 적신호를 보였다.연방통계청이 19일 발표한 7월 실업급여 관련 통계에서 전국적으로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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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한인타운 밝히는 한인관광문화의 빛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9kFaQgvd_e71f20b31ca9def6253f2917e34b0680b4750b49.jpg)
토론토 한인타운의 한인 PAT슈퍼마켓 벽에 그려진 대형 벽화(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 제공)13일 제막식, 많은 인사들 참여높이 4미터, 길이 24미터 대형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박형관)는 코리아타운한인번영회와 공동으로 지난 13일 오후 3시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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