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캐나다도 이민자 급증에 불만 증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nGpWuwFj_9137f6738db16886cf08c263c02425e8388eec04.jpg)
집값 안정에 장애물로 지적고용 안정에 부정적 이미지캐나다가 이민자로 G7 선진국 중에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보이고 있지만, 이민자로 인한 집값 불안정 등 부정적 요인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고가 나오고 있다.작년 연방보수당의 피에르 보일리에브(PIERRE PO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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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권 파워 국가 순위에서 캐나다와 한국 동반 하락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DPIE2N8Y_3d5557f72a9d4ec694c724e070288978c2c1df6e.jpg)
캐나다 공동25위➝공동 26위, 한국 공동3위➝공동7위무비자 가능국가수에서 캐나다 188개국, 한국 193개국무비자로 갈 수 있는 나라의 수를 알아보는 여권 파워에서 캐나다와 한국이 모두 작년보다 하락했는데, 무비자 입국 수는 늘었지만, 1위권 국가가 크게 늘어나면서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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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해 BC주민 가장 큰 관심 사항 순서를 보면
생활비〉의료건강〉주택 여유도〉공공안전〉환경/기후변화BC주민, 주정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해높은 물가와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이상 기후 등으로 고통 받으면서, 캐나다 각 주의 주민들은 주정부의 성과에 만족하지 못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비영리설문조사기관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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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11월 대 한국 상품교역 적자 3억불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1Cj4Unh2_c052aff4ba4faab0ba13365a88784ce63a964121.png)
연방통계청의 상품교역 그래프미국 덕분에 전체적으로 15.7억불 흑자총 수출액 657.4억불, 수입액 641.7억불한국, 작년 이어 올해도 교역 적자 기록캐나다가 미국에 대한 교역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주요 교역국 중 한국을 포함해 동아시아 국가와 독일에는 큰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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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2월 BC주 실업률 전달보다 0.3%P 오른 5.6%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HTpBaSyx_aee5ad0ad2b64bb298ab51ece4775899c147393d.png)
연방통계청 고용률 그래프전국 실업률은 전달과 같은 5.8%전체 고용임금 노동자도 변화없어작년 12월 캐나다 전체적으로 노동시장의 변화가 없었지만, BC주는 실업률이 높아지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2월 노동시장 통계에 따르면 전국 실업률은 5.8%로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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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안전하지도 그렇다고 위험하지도 않은 도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H9bxEhRC_2ce1500638d42f3adbd023d0ef9655bdc4480925.jpg)
2022년도 범죄 심각도 지수 분석한 결과켈로나, 아보츠포드-미션 10대 위험도시캐나다의 도시의 범죄 발생 건 수를 분석한 자료에서 BC주의 도시 중 단 한 곳도 안전한 도시 10위권에 끼지 못했지만 위험한 도시에는 2개 도시가 포함됐다. 캐나다 경찰에 보고된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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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영사관 관할지 작년 한국인 8명 사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fb0IiFBK_a1a58a631a69940bdbd47f7d213646d06ce001a7.jpg)
토론토총영사관토론토총영사관, 작년 재외국민 대상 사건사고 분석사망사건 중 5건 자살, 이외 총 사건사고 129건 집계 주토론토총영사관이 작년 한 해 재외국민 대상 사건사고를 집계해 분석한 결과 사기 사건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토론토 총영사관 관할지역(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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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선물 사갈 때 꼭 확인해야 할 문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rFDT0hdk_6fde63f469c81d400cb67b99ccb4ab9d0777b144.png)
관세청이 적발한 대마가 들어간 대마 카트리지, 대마젤리, 대마초콜릿, 대마오일 사진대마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반입하면 처벌해외 구매할 때 대마 성분 표시•문구 확인 필수대마 합법화 지역에서 구매해도 국내 반입 불법 한국 관세청은 신년과 겨울방학을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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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취업도전자, 청년해외진출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임혜정, '한국 간호사의 캐나다 간호사 도전기'한국산업인력공단, '공모전’ 수상작 모음집 발간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 이하 ‘공단’)은 미국, 일본 등 17개국에 진출한 청년 42명의 이야기를 담은 &lsqu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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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10월 실질 GDP 전달 수준 유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x0vEUsGH_9ed318d1bdbddb546e21f52c6e0f88db2c487339.png)
연방통계청의 10월 각 산업별 GDP 월간 성장 그래프제조업, 지난 5개월 중 4번 감소 기록소매 2번 연속증가, 도매 2번 연속하락캐나다의 실질 GDP가 제자리 걸음을 하는 등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한 실질국내총생산(Real GDP)가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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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월 노동자 평균 주급 1222.29달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wYld4yVq_5fa5b2bd6f8863267e18227c43927743c9dd3979.png)
연방통계청의 임금노동자 수 그래프1년 전에 비해 4% 상승노동자 수 전달보다 감소캐나다의 노동시장이 경기 둔화 정책에 따라, 점점 팍팍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21일 발표한 10월 고용상황과 임금, 그리고 빈일자리 관련 자료에 따르면 평균 주급ㅇ른 12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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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아포스티유 뭐 이리 복잡해 - 똑똑하게 알아보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mncuCo8Y_d4df839cc0aa4d91a6954010037d7affc13c729a.jpg)
BC주 공증 서류에 대한 아포스티유 샘플 이미지(BC주정부 사이트)내년 1월 11일부터 양국 영사 확인 없이 아포스티유 인증출생증명서, 혼인증명서, RCMP 범죄경력증명서 등 다양서명인증서•거주증명서•동일인증명서 등 캐나다 공증 먼저캐나다가 내년부터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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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임시 취업비자 받은 외국인 어떤 직종에 주로 근무하나
유학생비자 소지자는 소매 숙박요식업, 교육서비스 직종임시워킹비자 경우 1차 산업 절반, 숙박요식업이 그 뒤로임시취업비자로 캐나다에서 일을 하는 노동자들의 경우 비자 상황에 따라 주로 근무하는 직종이 다르게 나타났다.2020년 기준 유학생비자(Study permit) 소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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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서 딱 졸업 후 취업길이 뻔하게 보이는 전공과 그렇지 못한 전공은?
간호, 약학, 교사 전공과 직업 연관성 높아인문학 전공자 아주 다양한 직업으로 풀려한국과 마찬가지로 캐나다에서도 인문학을 전공하면 전공과 무관한 직종으로 취업을 하는 등 졸업 후 미래 불확실성이 높아 보인다.연방통계청이 21일 발표한 학사 학위 소지자의 전공별 가장 흔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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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청년 취업 여부 1월 8일부터 확인가능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U4dteXJ_6efbb858b67afe8c02e03fdb14bbd687a83e7a1e.JPG)
지난 10일 옥타 밴쿠버지회가 개최한 한인 청년 취업 세미나 현장 모습. 표영태 기자내년 청년교류프로그램 1만 2천 명워홀 등 최대 24개월까지 참여가능한국과 캐나다의 청년대상 워킹홀리데이 등 청년교류프로그램이 내년도에 크게 확대됐는데, 이런 캐나다 취업 기회 여부에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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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류고 뭐고 캐나다에서 평가절하되는 한국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QVyZ7TDq_3b87a850886722d465a7f07d4022f201406f6a14.jpg)
밴쿠버프레이저항만청(Vancouver Fraser Port Authority) 페이스북한국, 캐나다 주요 교역국 관심도서 꼴찌직접투자 대상국 설문국가에 끼지도 못해한국이 캐나다의 7대 교역국이지만, 캐나다인은 한국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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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에서 실업보험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판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Hl7PMbEt_c4686631ce8a6b5cf96bbb46b707a30f2ea5c08c.png)
연방통계청의 각 주별 전달대비 실업급여자 증가율 그래프새 실업급여 신청 전년대비 16.5%로 전국 최고실업급여자수 연간 24.5%, 전달 대비 2.7% 증가 10월 전국 급여자 전년대비 1.5% 는 44만 2560명펜데믹 이후 심각했던 구인난에 비해 올해 실업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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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식품물가는 여전히 캐나다 서민가계에 큰 부담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vg8nTSLq_0c1cde0b784da9178345ba069970c98494dd9298.png)
연방통계청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그래프11월 연간 소비자물가지수 3.1% 상승식품물가 4.7%로 전체물가보다 높아작년 최고조에 달했던 소비자물가로 올해 상대적으로 연간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낮아지는 착시효과를 보이고 있지만, 식품물가는 아랑곳하지 않고 전체 소비자물가보다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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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월 1일 기준 캐나다 인구 4053만 명 추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7R9n08xd_9657d97a9d704b7ee9a5aaab75cca33db979a9ea.png)
연방통계청의 19일 오전 동부시간 오후 1시 7분 13초의 인구 시계표 올 6월 16일에 4천만 명 돌파새 이민자가 증가의 96% 담당캐나다가 올해 인구가 4천만 명을 돌파 하고, 3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1.1%의 인구 증가율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은 10월 1일 기준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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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계기 청년교류 간담회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lMgex6Bm_99220d5882508c4eac08b130ef234b9fa44efd2b.JPG)
외교부, 재외동포청, 주한캐나다대사관 공동양국 미래세대간 이해 증진의 새로운 장 마련외교부와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주한캐나다대사관과 한-캐나다 청년교류 프로그램의 확대 개편을 기념하여 12.18(월) 외교부에서 청년교류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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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토론토총영사관이 설명한 아포스티유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NJYaOqvS_5e2c20869d34383196312d228d3413c39bb31c45.png)
주토론토총영사관은 2024년 1월 11일 캐나다가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됨에 따라 캐나다 시민권자의 공증 및 캐나다에서 발행된 문서에 대한 공증절차가 어떻게 변경되는지 안내하고 나섰다.캐나다(주)정부 발행 문서와 캐나다 공증인 공증 문서 모두 캐나다 아포스티유가 발급된다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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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가계소득 9만불 미만 치과보험 혜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dSDQtB6T_f3f05ac5ac04662dab4e53f7f9486ce556fe4e13.jpg)
임플란트 이미지. 중앙포토연간 예산 44억 달러에 9백만 명 혜택고령자부터 시행, 2025년 전연령 대상연방NDP와 동업해 소수정부를 꾸려가고 있는 연방 자유당이 NDP의 요구에 따라 향후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치과 보험을 실시하게 됐다.연방정부는 지난 11일에 내년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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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팀호튼도 한국을 우습게 보나 - 비싸도 너무 비싼 한국 팀호튼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sE7URkZ5_648cea2f213523412db3c489a840a05d4ec01f2a.jpg)
사진=주한캐나다대사관 페이스북14일 서울에서 첫 매장 오픈, 가격은 1.5배해외명품브랜드따라 프리미엄 가격 전략을외국 명품 패션 브랜드가 한국에 들어오면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싸게 팔리는 기현상이 있다. 아이폰도 한국만 비싸, 지난 국정감사에 마크 리 애플코리아 대표가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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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떠나요 캐나다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LuCGc3KW_a50f0cc104f0ef1f9c00c097645bebda6b841911.jpg)
2024년도 청년교류프로그램 신청 사이트 오픈1만 2천개 워홀에서 차세대전문가, 인턴쉽까지캐나다가 세계 청년들을 위한 내년도 임시 취업 프로그램 신청 사이트가 오픈됐다.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Minister of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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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 발급 아포스티유 공문서 캐나다 별도 인증 없이 OK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oUqEKTx_ac7913b6a45b1d53c789f2d230aa1e89345ca807.png)
1월 11일 캐나다 아포스티유 협약 효력 발생BC 포함 AB, ON, QC, SK주 서류 한국 인정이민, 유학, 취업 등에 비용, 시간 절약 효과캐나다가 그 동안 아포스티유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한국 정부가 발급한 서류를 주캐나다 공관에서 인증 받아야 했고, 반대로 캐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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