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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지옥문이 열렸나?
프레이저보건소 관할 소방서 대원들이 백신 접종 훈련을 하고 있다.25일 올해 들어 최다 일일 확진자 기록새 확진자 4명 중 1명은 변이바이러스올해 들어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던 BC주의 코로나19 전염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기 시작했다.25일 BC주 보건
03-25
세계한인 재외선거, 인터넷·우편 투표 도입하면 한국이 달라질까
대선 1여 년 앞두고 재외동포 사회 요구 봇물한국 정치권은 재외 유권자 대한 관심도 감소2012년 재외 유권자들이 참정권을 행사해 왔지만, 공관이나 추가투표소를 방문해 직접 투표를 해야 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투표율이 10% 수준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재외동포 사회가
03-25
밴쿠버 트랜스링크 대중교통 요금 2년 만에 2.3% 인상
대중교통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마련을 위해 5년간 매년 7월 1일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던 트랜스링크가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요금 인상을 1년 보류한 올해 다시 인상을 할 예정이다. 25일 오전에 열린 트랜스링크 이사회에서 7월 1일부터 대중교통 요금 2
03-25
밴쿠버 4월부터 요양시설 노인 방문자 제한 완화
아메니다 시니어하우스에서 거주자들이 백신 접종을 받았다.가족과 친구 소그룹으로 방문 가능백신접종 완료 따른 사회접촉 재개코로나19의 가장 위험층이었던 장기요양원 거주자를 위해 실시한 외부인 방문 금지가 마침표를 찍게 됐다.BC주 정부당국은 4월 1일부터 장기 요양원(l
03-25
세계한인 윤여정식 쉬운 영어 유머와 진솔함의 힘
영화제·TV서 거침없는 영어 화제발음보다 주눅들지 않는 자신감“근데 이번 영화는 하기 싫었습니다. 독립영화라는 걸 알았거든요. 그 말은 즉 제가 고생할 거라는 뜻이죠.”(I didn’t wanna do it. Because
03-25
부동산 경제 밴쿠버 렌트 수요 감소, 주택 공급도 감소
주택가격은 상승, 렌트비는 하락신축 렌트 주택 상대적 재정 고통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주택가격은 과열현상을 보이는 반면 상대적으로 렌트 수요는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oration)가 25
03-25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1년, 정신건강이 가장 악화
50% 친구관계도 악화, 43% 정부신뢰도 나빠져이전보다 나아졌다 대답 순에서 개인 재정 꼽혀코로나19로 모든 상황이 다 나빠졌지만 특히 정신건강과 친구관계가 가장 나빠졌으나, 미래와 인생목표, 사랑은 상대적으로 아주 크게 악화되지는 않았다.설문조사 전문기업인 리러(L
03-25
밴쿠버 많은 BC주민, 코로나19 이후도 재택근무 희망
재택근무 위해 직업도 바꾸겠다 응답도 절반 이상83%, 앞으로 대면 회의 줄거나 이전 수준 유지한다코로나19로 인해 세계 많은 직장인들이 어쩔 수 없이 재택 근무를 했는데, BC주민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재택 근무 환경이 선호되고, 그렇지 못한 경우는 회사를 옮기기까지
03-25
밴쿠버 마스크도 안 쓰고 남에게 침도 뱉고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동영상에서 한 남성이 마스크 착용 요구에 욕을 하며 저항하고 있다.버나비RCMP, 48세 남성 체포22일 메트로폴리스 쇼핑몰서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됐는데 이에 저항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는 일일 자주 발생하고 있다
03-25
밴쿠버 코로나19 명령 위반 모임 개인 벌금 575불로 두 배 상향
불법 모임 참가자들에 대한 강력 조치마스크 미 착용 등 경미한 위반 230불BC주 정부는 불법적인 다수 모임에 참석하는 위반자들에게 보다 무거운 처벌을 위해 벌금을 2배 이상 상향했다.BC공공안전법무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중보건당국의 행정명령을 위반한 모임
03-25
밴쿠버 버나비 공원 불탄 사체 살해 용의자 15세 청소년
살인사건합동수사대가 올린 버나비 살인사건 희생자 사진희생자 49세 뉴웨스트민스터 거주 여성버나비의 한 공원에서 불 탄 사체로 발견된 여성에 대한 살인용의자로 10대와 20대 두 명이 체포됐다.버나비RCMP는 지난 18일 그린트리 빌리지 공원에서 발견된 불 탄 사체의 희
03-25
캐나다 오레곤 한인 2세 형제, 한인회 5만불 장학금 쾌척
고 이준성 전 오레곤한인회장 아들 형제 한인회 장학금에 기부자들 동참 이어져! 시애틀 한인언론 뉴스앤은 한인 2세 형제가 아버지를 추모하며 오레곤 한인회(회장 김헌수·이사장 음호영)에 '아버지 추모장학금' 5만 달러를 쾌척했
03-25
캐나다 차세대 과학기술리더 포럼 캐나다 참가자 모집
한국 서울 등 7월 5일부터 6일간캐나다 5명, 신청마감은 4월 7일한민족청년과학도 포럼 참가자도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는 2021 차세대 과학기술리더 포럼 (Young Professional Forum (YPF) 2021) 참가자 5명과 2021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Y
03-25
밴쿠버 BC 2월 불법마약물 사망자 155명
써리RCMP에 압수 된 불법 마약류1월 165명 등, 작년 평균 143명 넘어서코로나19가 대유행을 하던 작년 BC주의 불법마약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고기록을 세웠는데, 올해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BC주 정신건강중독부 셀리나 말콤슨 장관은 2월에 155명
03-24
밴쿠버 BC 백신 접종은 늘어나는데 코로나19 상황 점점 악화
24일 737명의 일일 확진자 발생변이바이러스 확진자 수도 급증총 1441명이 현재까지 목숨 잃어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백신 접종 이후에 나아지기는 커녕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24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 따르면, 새 확진자가 716명이 나왔다
03-24
밴쿠버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대한 넬리 신 연방하원 의원 입장 표명
포트 무디 하원의원 넬리 신(Nelly Shin)은 애틀랜타 총격 사건을 규탄하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밴쿠버 중앙일보지난 1년 동안  소수민족을 겨냥한 인종차별 및 증오 범죄가 눈에 띄게 급증했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 범죄가 크게 증가
03-24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미나리는 우리의 투쟁에 대한 해독제를 보여줍니다.
 지난 월요일, 한미 영화 '미나리'는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우 조연상을 포함 해 오스카상 6 개 후보에 올랐습니다. 아버지가 농장 소유의 꿈을 추구 할 수 있도록 80 년대 초 아칸소에 정착 한 한국의 젊은 가족에 대한 작은 인디 영화로 엄청
03-24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국제평화재단과의 MOU 체결
재외동포 관련 학술·연구 지원, 국제교류사업분야 양 기관 간 상호협력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학술·연구 지원 및 학술 세미나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국제평화재단(이사장 김성환)과 3월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n
03-24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전 임직원 윤리경영 선포
윤리헌장 발표 및 노사 간 서약식신뢰 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23일 오후 제주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재외동포재단 윤리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재단의 윤리경영 의지와
03-23
밴쿠버 (사) 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 2021년 신인 작품상 수여식 거행
 2000년부터 서부 캐나다의 한국어 발전과 한국 문학의 세계화를 이끌어온 (사)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회장 강숙려)는 코로나로 인해 2021년도   제7회 신인 작품상(1회 늘샘 반병섭 문학상)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거행하였다. 문협
03-23
캐나다 작년 아시안 인종혐오 사건 수 BC주 전국 최다
중국계-캐나다 전국위원회 페이스북 사진BC주 전체의 44.4%, ON주 39.6%전체 피해자의 60%가 여성 확인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유럽이나 북미 등 백인 중심 사회에서 동아시아인에 대한 인종혐오 범죄가 크게 늘어났는데 캐나다도 예외가 아니었다.중국계-캐나다 전국위
03-23
세계한인 중앙119구조본부, 해외재난대비 구조역량 강화
한국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최병일)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 붕괴건물훈련장에서 해외긴급구호대 역량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외긴급구호대(KDRT: Korea Disaster Relief Team)
03-23
세계한인 외교부 김건 차관보, 비세그라드 그룹 공관장회의 개최
한국 대 유럽 수출의 28.3%를 담당전기차 충전지 분야 진출 투자 성황한국 외교부는 23일 오후 김건 차관보 주재로 비세그라드 그룹(Visegrad Group: V4)  국가들(폴란드, 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주재 우리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갖고, 올해
03-23
세계한인 오타와그룹 통상장관, WTO 개혁 및 코로나-19 대응 논의
유명희 본부장, WTO 협상 기능 복원과 상소기구 회복 필요성 강조세계 단일 패권 국가로 정치와 통상 질서 파괴하는 미국에 대응 필요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세계무역기구(이하 WTO) 내 개혁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중견회원국 소그룹 모임인 오타와 그룹 14개국 통상장관회의
03-23
캐나다 한국 여권신장에 기여한 캐나다 여성...3번째 신디 럭(Cinde Lock) 박사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한국 여권을 위해 기여한 캐나다 여성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3번째 인물로 한국의 젊은 여성과 소녀들의 교육에 힘쓰고 있는 신디 럭(Cinde Lock) 박사를 소개했다.[신디 럭(Cinde Lock)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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