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64건 7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빵순이들을 위한 카페, Purebread
 해야할 일이 있을 때,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러 갈 때 나는 빵과 커피 둘 다 맛있는 곳을 선호한다. 몇 번의 실패를 거쳐 정착하게 된 카페는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Purebread(이하 퓨어브레드)’이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듯 근처를 지나가기만
10-1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들
 어느 나라를 가든 사람들은 한국에서 팔지 않는 물건이나 한국에서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있는 물건들을 찾아보기 마련이다. 밴쿠버의 모든 유학생들, 워홀러들, 여행자들을 위해 밴쿠버에서 저렴한 것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은 것은
10-1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밤하늘 별을 보고 싶다면 싸이프러스공원으로
  밴쿠버에 있는 많은 학생들과 직장인들은 일과 공부에 치여 산다. 스트레스는 끊임없이 쌓이는 가운데 그것을 풀어준다면 일 또는 학업의 능률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밴쿠버 다운타운은 도시적으로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만 자연야경을 보기에는
10-0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는 미술 용품을 어디에서 구할까?
 최근 여행지에서 취미생활을 하는 체험 여행이 인기다. 단순히 여행하고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 아닌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글을 쓰기도 한다. 그 중 나의 마음을 잡은 것은 그림 그리기였는데, 특히 경치가 예쁘기로 소문난 밴쿠버에서의 그림 그리기는 캐나다로 오기
09-2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건강한 밴쿠버 생활을 도와줄 YMCA
 밴쿠버에서 문 밖을 나가면 조깅하는 사람들이나, 자전거타는 사람들, 산책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 사람들을 보면서 운동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조깅을 하는 것도 작심삼일로 끝나는 것을 많이 봤을 뿐만 아니라 많이 경험해봤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
09-21
밴쿠버 유학생 등 한국 국적자 대상 마리화나 설명회 필요
 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은 오는 10월 19(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노스욕 소재 캐나다한인여성회 사무실에서 캐나다한인여성회와 공동으로 마리화나 합법화 관련 유학생·청소년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토론토영사관 측은 마
09-18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밤하늘의 별을 보고 싶다면 Cypress Prov…
 밴쿠버에 있는 많은 학생들과 직장인들은 일과 공부에 치여 산다. 스트레스는 끊임없이 쌓이는 가운데 그것을 풀어준다면 일 또는 학업의 능률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밴쿠버 다운타운은 도시적으로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만 자연야경을 보기에는 역부족일수
09-1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도 배달문화가? 배달 앱(DoorDash)…
  때때로 우리는 유학 생활을 하면서 한국이 그리운 순간들이 있다. 한가지 손에 꼽아 본다면 집에 식자재가 없지만 사러 가기 귀찮을 때, 친구들과 집에서 편하게 음식을 먹고 싶을 때 등 앱으로 편하게 주문 할 수 있는 배달문화도 예를 들 수 있다. 캐
09-1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정통 이탈리안 파스타 ‘이탈리안 토마토 레스토랑’
 캐나다 밴쿠버에서 파스타를 먹을 곳은 많이 있다. 개스타운(Gastown)에 위치한 더 스파게티 팩토리(The spaghetti factory)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위치도 개스타운이고, 분위기도 좋아서 밴쿠버에 도착해서 맨 처음으로 파스타를 먹
09-0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일석 ‘삼’조, 밴쿠버에서 자원봉사 참여하기
 캐나다에서 자원봉사활동은 매우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매년 다양한 시기에 진행되는 밴쿠버의 축제의 진행 요원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대부분이다. 그만큼 축제가 열리기 전부터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는데, 유학생의 신분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할 경우 많은 장점이
08-3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아일랜드의 숨은 보석,토피노(Tofino…
 ‘토피노’라는 곳은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여행지일 수도 있다. 인구수가 약 1800명 정도로 작은 어촌 도시 토피노는 서퍼들의 숨은 천국이다. 오전 8시쯤 출발해서 토피노에 도착한 시간은 무려 오후 3시!  밴쿠버에서는 토피노로 가는
08-3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스타벅스 밴쿠버에서 최대 활용법
   밴쿠버 다운타운에는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스타벅스가 블록마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밴쿠버의 스타벅스는 한국보다 커피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한인유학생들은 자주 찾는다. 우선 스타벅스를 더욱 유용하게
08-24
밴쿠버 유학생들 떨고 있니? 수표사기범, 그가 다시 돌아왔다.
 2006년부터 전국 돌며 사기2008년, 2009년 체포되기도 아랫니 2-3개가 망실된 최근 모습 2006년부터 밴쿠버 유학생들을 공포로 몰아 넣었던 한인 금융사기범이 2년 만에 다시 밴쿠버 유학생들에게 나타나 동일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08-2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필라노 인근 맛집 클리프 하우스(Cliff ho…
캐필라노 서스펜셔 브릿지 경치구경과 식사를 한번에 ‘캐필라노 현수교(Capilano Suspension Bridge)’라고 하면 노스밴쿠버(North Vancouver)에서 유명한 관광명소 중에 하나로 유명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캐필라노 현수교에
08-1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