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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말 3일간 확진자 1785명 추가
사망자도 16명이나 쏟아져 나와백신 접종 건 수 약 54만회 달성주말 3일간 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00명 대에서 600명 대를 기록하고 사망자도 16명이나 늘어나는 등 아직 2차 대유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22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브리핑에서
03-22
밴쿠버 주밴쿠버 영사관, 가평전투 70주년 손글씨쓰기 캠페인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올 해 가평전투 70주년을 기념하며, 총영사관 인스타그램(kcultureinvan)을 통해 #손글씨가평전투70주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영사관은 멋진 손글씨 사진(또는 영상)을 찍어 올린 대상자를 대상으로 15명을 선정하여 50달러 아마존
03-22
세계한인 북미 아시안 여성들 죽을 만해서 죽었다!?
전 밴쿠버시장의 새 신부가 된 한국계 미국인인 에일린 박이 페이스북을 통해 아시안 여성과 매춘을 연계 시키는 것에 대해 성토하고 나섰다. (에일린 박의 페이스북 동영상 캡쳐)북미에서 아시안 여성들, 성매매 이미지 덧씌위기전 밴쿠버시장의 신부 한인 에일린 박 분노 표출지
03-22
밴쿠버 교육운전면허 차량에 5살 여아 등 3명 치여
써리서 21일 오후 5시 발생1명은 다발 골절 중상 입어교육운전면허 소지자의 차량에 의한 사고가 메트로밴쿠버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써리RCMP는 지난 21일 오후 5시에 122스트리트와 124스트리트 사이의 72에비뉴의 버스 정거장에서 차량 충돌사고가 나 3명의 부
03-22
이민 최근 경제 이민자 중간 임금 크게 향상
1987년 이민자보다 처음으로 더 높아최근 이민자 3대 도시 이외 정착 경향이민을 온 지 오래 될수록 임금이 올라가기 마련이지만 최근에 온 이민자들은 이런 상식을 뛰어 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의 이민자 소득과 정착 관련 통계자료에서 2017년 경제이민자들의 중간
03-22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검사 10명 중 7명...BC주 절반도 안 돼
BC주만 작년 겨울 이후 일일 확진자 수가 현상 유지를 하며 전국적으로 감소 추세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그래프1)일일 확진자 수 ,타주 작년 말 이후 현저한 감소 추세BC주 다양한 변이바이러스 확산 위험성 전국서 최고BC주 외국인 입국자에 의한 감염은 현재까지
03-22
밴쿠버 밴쿠버패션위크 두 번째 디지털 쇼 케이스 개최...4월 17일~18일
2020년 가을에 있었던 밴쿠버패션위크 2021년 봄여름 시즌(SS/21) 패션쇼디지털 디지털 패션쇼 모습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해 패션쇼 진행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 디자이너 참가북미의 대표적인 밴쿠버 패션위크가 코로나19로 인해 올 상반기도 디지털쇼로 진행될 예정이
03-22
세계한인 한인정신건강 전미 컨퍼런스, ‘트라우마 그리고 힐링’ 주제
4월 17일 밴쿠버시간 오전 10시부터 1시간 반 진행수잔 정 박사 주제강연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LA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오는 4월 17일 서부시간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제1회 한인정신건강 전미 컨퍼런스를 &
03-22
세계한인 고용노동부, 월드잡 토크 콘서트...23일 캐나다편
6개국 취업 선배 라이브 토크, 외국 17개 사 채용 설명회 진행올해 5월 예정 2021년 상반기 화상 면접 주간 대비 사전 행사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 이하 ‘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가 공동 주관하
03-22
세계한인 영주권자로 한국 군대 입대를 원한다며 주목
2019년도에 해외거주 영주권자의 자격으로 입대한 훈련병들이 2019년 6월 12일 대전현충원에서 호국영령들의 묘역앞에서 경례로 예를 표하고 있다. (한국 중앙일보)병무청, 영주권자 등 입영희망원 제도 운영 중영주권 유지 위해 휴가 중 거주국 방문을 보장한국 병무청에서
03-22
세계한인 올 상반기 '한글학교 교사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지원
과정 수료 시, 국가공인 한국어교원 자격 시험 응시 가능접수 밴쿠버 총영사관 4월 9일까지, 수업료 부담 5만원인터넷 기반의 한글학교 교사 온라인 연수 기회 제공과 한국어교원 자격(국가공인, 3급) 취득 지원을 통한 한글학교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1 상반기 한
03-22
밴쿠버 BC주 일일 확진자 올해 들어 2번째로 많은 737명 나와
종교활동 재개 등 사회봉쇄 완화에 적신호집중치료실 입원환자도 85명으로 많은 편종교활동 등 사회봉쇄 완화도 힘들어 질 듯BC주에 많은 양의 백신이 공급되고 6월까지 모든 성인이 1차 접종을 마친다는 계획이지만 확진자 수는 오히려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19일 BC주 보
03-19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연이어 불 탄 사체들 발견
19일 불 탄 주택 안에서 사체 2구가 발견된 래스번 드라이브 주택가.(구글맵 캡쳐)18일 버나비 공원서 여성 추정 사체19일 리치몬드 주택 안서 2구 발견메트로밴쿠버에서 이틀 연속 살인사건의 피해자로 보이는 희생자들이 불에 탄 채 발견되는 일이 발생했다.살인사건합동수
03-19
밴쿠버 써리시, BC주 코로나19에서 여전히 최악 상황
새 확진자 수나 인구당 발생율 모두 최고밴쿠버 이스트 사이드도 발생율 높은 편써리시가 BC주 코로나19 상황에서 여전히 가장 안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BC주질병관리본부(BCCDC)가 발표한 지난 한 주간 코로나19 관련 지도에서 써리시(사우스써리/화이트락 제외)가
03-19
캐나다 변이바이러스, 캐나다 일일 확진자 8% 증가
프레이저 보건소의 코로나19 검사 모습전국 4500건 변이바이러스 감염 보고점차 확진자 중 비중이 늘어나는 상태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과 상관없다캐나다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일일 확진자 수가 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연방 공
03-19
밴쿠버 백신 효과는 언제나...확진자 다시 600명 대로 늘어
BC주 SNS 사진18일 새 사망자도 8명이나 나와변이바이러스 확진자 136명 추가BC주에서 18일 일선 필수 인력 백신접종도 앞당기고 전 주민의 1차 백신 접종도 6월내 마친다는 발표가 나왔는데, 이와 동시에 확진자도 늘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도 크게 증가했다.BC
03-18
밴쿠버 BC주 6월까지 모든 주민 1차 백신 접종 완료
5월부터 59세 이하 접종 시작 40세까지39-18세 접종도 당초 6월까지 완료 계획BC주의 백신접종 일정이 불과 2주전 발표 때와 크게 달라져 예상보다 3개월 먼저 접종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존 호건 BC주수상과 보건당국이 발표한 18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에
03-18
밴쿠버 BC 필수 일선 노동자 우선 백신 접종 가능
초중등 교사, 어린이집 보육교사, 경찰, 소방관, 응급요원그로서리, 우편, 제조업, 도매 창고업, 국경 통과 운송자도BC주의 필수 일선 노동자들이 우선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게 될 예정이다.존 호건 BC주수상은 18일 오후 1시에 기자회견을 통해 최초 응급대응
03-18
캐나다 코로나19로 1916년 이후 캐나다 인구 증가율 최저 기록
해외 이사 배송 전문기업 COSHIP 홈페이지 사진해외 이주자 수 전년 대비 절반으로 감소BC주 주간 순이동서 6년 연속 최다 기록코로나19로 인해 캐나다 인구 증가의 주요 기여자인 해외이주자들의 유입이 급감하면서 연간 인구 증가율이 1세기 만에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03-18
밴쿠버 코로나19 안전 조치를 위한 감시 사회
코퀴틀람RCMP는 코로나19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수시로 지역 상업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코퀴틀람RCMP SNS). BC주 행정안전부는 3월 12일까지 코로나19 관련 공중보건당국의 행정명령 위반으로 221명의 행사 주최자
03-18
밴쿠버 버나비서 또 살인사건 발생?...불탄 사체 여성으로 추정
18일 불탄 인간 사체가 발견된 BCIT 인근 공원(구글맵 캡쳐)가든 그로브 드라이브 인근 공원서18일 새벽 2시쯤 경찰에 신고접수버나비의 한 주택과 상업지역이 혼재 되어 있는 한적한 곳에서 사람의 시체가 발견됐다. 올해 들어 버나비시에서 연이어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03-18
세계한인 외교부, 미국 지역 재외국민 안전 점검 화상회의 개최
외교부는 강형식 해외안전관리기획관의 주재로 18일(목)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지역 재외공관과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현지 체류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회의에는 미국 지역 총 13개 재외공관의 총영사, 부총영사, 사건사고 담당
03-18
캐나다 애틀란타 총격 사건, 캐나다 한인도 안전하지 않다
캐나다서도 코로나19 관련 한인 증오범죄 급증지난 11일 몬트리올서 한인 스프레이 공격 받아주캐나다 한국 대사관 등 캐나다 한국공관들은 16일(화) 美 애틀란타 일대 한인 마사지 업소 등에서 총격이 발생, 한인을 포함한 총 8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캐나다 한인
03-18
세계한인 2021 코리안넷 재외동포기자 모집 중
한국 시간 3월 21일까지 접수 마감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활동재외동포재단 코리안넷에서는 전세계의 다양한 소식을 모아 재외동포들에게 전달하고자 해외에 거주 중인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재외동포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모집대상 지역은 아시아, 대양주
03-18
세계한인 애틀랜타 경찰 "용의자, 섹스 중독 문제"… 비판 일자 "인종 혐오 배제 안 해"
17일 애틀란타 총기 난사 사건 현장인 마사지숍 앞에 인권단체 회원들이 "아시안에 대한 증오를 멈추라"고 쓴 피켓을 들고 있다. [AP=연합뉴스]애틀랜타 총기 난사 사건 수사당국 회견"인종 동기 없었다" 용의자 주장 전해"성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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