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송년회 이모저모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v5FZJcfG_a0055ec9c6a4c464a1acf04453f1c7a57a2c8d5f.JPG)
많은 한인단체와 외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퀴틀람 향군회관에서 펼쳐진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송년회 모습. 표영태 기자견종호 총영사가, 올 한 해 재향군인회의 활동에 대해 감사와 내년 행사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표영태 기자많은 한인사회 내외 인사들이 참석해 재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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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10월 실질 GDP 전달 수준 유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x0vEUsGH_9ed318d1bdbddb546e21f52c6e0f88db2c487339.png)
연방통계청의 10월 각 산업별 GDP 월간 성장 그래프제조업, 지난 5개월 중 4번 감소 기록소매 2번 연속증가, 도매 2번 연속하락캐나다의 실질 GDP가 제자리 걸음을 하는 등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한 실질국내총생산(Real GDP)가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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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한국문협 제8대 회장에 하태린 씨 선출
좌측 하태린 제8대 회장, 우측 정호승 고문신임 고문 정호승 시인 위촉 캐나다 한국문협은 지난 14일 열린 2023년 송년회에서 부회장을 지낸 하태린씨(사진) 를 제8대 회장에 선출했다. 전임 나영표회장은 제5,6,7대 회장을 지닌 공로를 인정받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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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아포스티유 뭐 이리 복잡해 - 똑똑하게 알아보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mncuCo8Y_d4df839cc0aa4d91a6954010037d7affc13c729a.jpg)
BC주 공증 서류에 대한 아포스티유 샘플 이미지(BC주정부 사이트)내년 1월 11일부터 양국 영사 확인 없이 아포스티유 인증출생증명서, 혼인증명서, RCMP 범죄경력증명서 등 다양서명인증서•거주증명서•동일인증명서 등 캐나다 공증 먼저캐나다가 내년부터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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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서 딱 졸업 후 취업길이 뻔하게 보이는 전공과 그렇지 못한 전공은?
간호, 약학, 교사 전공과 직업 연관성 높아인문학 전공자 아주 다양한 직업으로 풀려한국과 마찬가지로 캐나다에서도 인문학을 전공하면 전공과 무관한 직종으로 취업을 하는 등 졸업 후 미래 불확실성이 높아 보인다.연방통계청이 21일 발표한 학사 학위 소지자의 전공별 가장 흔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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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청년 취업 여부 1월 8일부터 확인가능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U4dteXJ_6efbb858b67afe8c02e03fdb14bbd687a83e7a1e.JPG)
지난 10일 옥타 밴쿠버지회가 개최한 한인 청년 취업 세미나 현장 모습. 표영태 기자내년 청년교류프로그램 1만 2천 명워홀 등 최대 24개월까지 참여가능한국과 캐나다의 청년대상 워킹홀리데이 등 청년교류프로그램이 내년도에 크게 확대됐는데, 이런 캐나다 취업 기회 여부에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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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류고 뭐고 캐나다에서 평가절하되는 한국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QVyZ7TDq_3b87a850886722d465a7f07d4022f201406f6a14.jpg)
밴쿠버프레이저항만청(Vancouver Fraser Port Authority) 페이스북한국, 캐나다 주요 교역국 관심도서 꼴찌직접투자 대상국 설문국가에 끼지도 못해한국이 캐나다의 7대 교역국이지만, 캐나다인은 한국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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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식품물가는 여전히 캐나다 서민가계에 큰 부담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vg8nTSLq_0c1cde0b784da9178345ba069970c98494dd9298.png)
연방통계청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그래프11월 연간 소비자물가지수 3.1% 상승식품물가 4.7%로 전체물가보다 높아작년 최고조에 달했던 소비자물가로 올해 상대적으로 연간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낮아지는 착시효과를 보이고 있지만, 식품물가는 아랑곳하지 않고 전체 소비자물가보다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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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월 1일 기준 캐나다 인구 4053만 명 추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7R9n08xd_9657d97a9d704b7ee9a5aaab75cca33db979a9ea.png)
연방통계청의 19일 오전 동부시간 오후 1시 7분 13초의 인구 시계표 올 6월 16일에 4천만 명 돌파새 이민자가 증가의 96% 담당캐나다가 올해 인구가 4천만 명을 돌파 하고, 3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1.1%의 인구 증가율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은 10월 1일 기준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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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계기 청년교류 간담회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lMgex6Bm_99220d5882508c4eac08b130ef234b9fa44efd2b.JPG)
외교부, 재외동포청, 주한캐나다대사관 공동양국 미래세대간 이해 증진의 새로운 장 마련외교부와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주한캐나다대사관과 한-캐나다 청년교류 프로그램의 확대 개편을 기념하여 12.18(월) 외교부에서 청년교류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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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떠나요 캐나다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LuCGc3KW_a50f0cc104f0ef1f9c00c097645bebda6b841911.jpg)
2024년도 청년교류프로그램 신청 사이트 오픈1만 2천개 워홀에서 차세대전문가, 인턴쉽까지캐나다가 세계 청년들을 위한 내년도 임시 취업 프로그램 신청 사이트가 오픈됐다.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Minister of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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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 발급 아포스티유 공문서 캐나다 별도 인증 없이 OK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oUqEKTx_ac7913b6a45b1d53c789f2d230aa1e89345ca807.png)
1월 11일 캐나다 아포스티유 협약 효력 발생BC 포함 AB, ON, QC, SK주 서류 한국 인정이민, 유학, 취업 등에 비용, 시간 절약 효과캐나다가 그 동안 아포스티유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한국 정부가 발급한 서류를 주캐나다 공관에서 인증 받아야 했고, 반대로 캐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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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캐나다 외교차관 협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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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핵심협력분야사업 발굴 및 이행 위한 ‘행동계획’ 도출 협의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데이비드 모리슨(David Morrison)」 캐나다 외교차관과 12.12.(화) 차관 협의를 개최하여, 금년 수교 60주년 계기 양국 교류, 양국 정상회담 후속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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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제4차 한-캐나다 개발협력 정책협의회」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Flcbz2NL_c477f594fba12c0761d6ded3497fcb8d9f7e5fd2.jpg)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양국간 개발분야 협력 방안 모색 한국과 캐나다 양국은 7일(목)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4차 한-캐나다 개발협력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우리측은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캐나다측은 앤드류 스미스(Andrew Smit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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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캐나다 유학 더 까다로워져 -2만 달러 이상 증명 요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LZGf3oOd_ca131914fe8e70a7a03b2fc1ea5a2aa0a3e36be2.jpg)
캐나다 빈곤소득의 75% 선으로 책정추가로 첫 해 연도 수업료와 여행비도새 유학허가 신청서 양식 작성 변경도캐나다가 유학생들의 경제적 기여도에 크게 의지하고 있지만, 연방정부는 더 많은 생활비 증명에서 기존 캠퍼스 외 취업 허용 시간 원상복귀 등 유학생들에게 불리한 조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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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국제학생평가, 일본 밑에 머문 한국과 캐나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wOcSPTdr_bf2c5ece40d2697b3e5c3811e891513f6d13527f.jpeg)
Statista의 2022년도 PISA 순위 그래프2018년 비교 한국 상승, 캐나다 제자리 걸음2022년 중국계 싱가포르, 마카오, 대만 상위권OECD가 평가한 학생수업 평가 순위에서 한국과 일본이 4년 전보다 상승했지만, 캐나다는 순위 변동이 없었다.경제협력개발기구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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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중앙은행 기준 금리 5%로 동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8Zuy6FMz_67e4f1068c85524418cc8dff157c6bad6768883a.png)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변동 그래프7월 12일부터 4번 연속 현 금리 유지세계경제 둔화, 인플레이션 완화 이유캐나다의 기준 금리가 4번 연속 동결되며 올해 5%로 마감했다.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는 6일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발표일에 현재 5%를 유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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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지난 2일 캐나다 K-Pop 팬 위한 갈라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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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오지의 ‘청하 – Stay Tonight’ 공연장면)해외문화홍보원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제공)해외문화홍보원과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지난 2일(토) 캐나다역사박물관 공연장에서 현지 K-pop 팀들의 커버댄스를 선보이는 ‘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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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캐나다, 기후 협력 강화 MOU 체결…매년 ‘기후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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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 기후변화대사 및 Catherine Stewart 캐나다 기후변화대사가 지난 3일 COP28 계기로 기후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외교부)정보기술 교환·워크샵 개최·전문가 인적 교류 등 추진한국과 캐나다가 기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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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23 캐나다영화제: 캐나다 영화의 파노라마 폐막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13uWgCJB_93f5da03a3a98179d6df2fed9432c48fc372f11f.jpg)
(사진=주한캐나다대사관)캐나다-한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과 부산에서 최초로 열린 '2023 캐나다영화제: 캐나다 영화의 파노라마'가 성료했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은 캐나다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아준 모든 관객에게 사의를 표했다. 또,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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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 국회,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 결의안 채택
새로운 60주년을 위한 한-캐 협력 확대.강화 결의대한민국 국회는 지난 11월 30일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양국 관계 지속발전을 위한 특별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이번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 결의안은 지난 5월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Justin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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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디지털경쟁력 캐나다와 한국 누가 앞설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mFYj9b0_352dc660356cd4ba9a708c543e247da8bf09e99a.png)
IMD의 2023년 세계 디지털경쟁력 평가 순위 그래프 캡쳐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 세계 디지털경쟁력 평가캐나다 지식 앞서지만, 기술과 미래준비에서 밀려최근 한국의 행정망 먹통 사태로 내년도에 어떻게 한국의 디지털경쟁력이 평가될 지 모르지만, 한국의 디지털경쟁력이 캐나다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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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작년 한 해 캐나다 사망자의 절반을 죽음에 이르게 한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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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com)암•심장질환 전체 41.8% 2대 주요 원인작년 한 해 전국 사망자 334,623명 기록전년대비 7.3% 증가, 전 지역 모두 늘어2022년 기준으로 캐나다의 기대수명이 3년 연속 줄어들었고, 사망자 수도 전년에 비해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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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CoBees 자체 브랜드인 Soju Spritz 캐나다 출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GCnuIJp7_a71c38ddd912fff460c5e7364548cbcdc70052e0.png)
사진-코비스 엔터프라이즈 제공11월 22일 서부캐나다에서 본격 판매24일, 25일 PNE 주류 행사에서 확인블랙체리, 망고, 복숭아, 파인애플 4가지 맛주류 전문 수입 및 공급사, (주)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CoBees 자체 브랜드 'Soju Sp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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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지난 17일 한-캐나다 청년교류 홍보 행사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fHj3aOV5_11b9c318a1741f484fcecb96c8a4143e2e1c56c9.jpg)
사진=주캐나다한국대사관 홈페이지주캐나다한국대사관은 지난 17일(금) 오타와 칼튼대학교에서 한-캐나다 청년교류 홍보 행사(All About Korea-Canada Youth Mobility Opportunities)를 개최했다.임웅순 대사는 "캐나다 청년들이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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