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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최고령 한인 이자형 옹 110세 생신잔치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에 거주 중인 이자형 옹이 지난 18일 110세 생신잔치를 가졌다. 아메니다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이 옹의 안전을 위해 외부인으로 6명 만이 참석해 조촐한 축하 잔치를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가족들이 올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각계 각층의 동영상과
09-21
밴쿠버 랭리 주유소서 한밤 총격전
두 남자 서로에 총질...펌프통에 탄알 자국메트로밴쿠버에서 4일 연속 총격사건...주민 불안지난 19일 랭리시 한 주유소에서 두 남자가 서로 겨누고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이로써 지난주 메트로타운 안에서 4일 연속 총격 관련 사건이 일어나 주
09-21
밴쿠버 배달부 음식 갖다 놓고 다른 물건 집어가
써리 도어대쉬 소속...해당 남성 즉각 제명음식 가방 비우고 아마존 배달물 집어넣어음식 배달부가 음식을 갖다 놓은 대신 다른 배달물을 집어가는 사건이 적발돼 소속 회사가 대신 사과하는 일이 써리시에서 벌어졌다.주소가 밝혀지지 않은 단독 주택에 사는 저랄딘 파즈(Gera
09-21
밴쿠버 관광업체에 1만 달러까지 운영 지원
BC주 15억 규모 재난 경제 지원책 발표사업장 돕고 보건인력 늘리고 간접자본 확충BC주 여행관련 업체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재정난 타개를 위해 정부로부터 최대 1만 달러의 무료 지원을 받게 됐다. BC주 정부는 이를 포함해 총 15억 달러 규모의 재난 경제 복구
09-18
밴쿠버 테슬라 자율주행 놓고 잠든 20대 기소
앨버타 2번 고속도로...등판 제치고 잠들어순찰차 다가가자 주행 장치 속도 더 내테슬라(Tesla) 전기차를 자율주행으로 놓고 잠에 든 BC주 남성이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주행 장치는 경찰차가 다가가자 차를 더 빨리 몰아 달아나려 했던 것으로 경찰
09-18
밴쿠버 어린이 코로나19 검사 ‘가글형’ 도입
BC주 정부, 심리 부담 적어 검사 늘 것 기대4~19세 대상...학교 감염사태 예상한 선제 조치BC주 정부가 어린이 대상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코 삽입형에서 가글형으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검사받기를 두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고안된 이 방법은 검사 수를 늘려
09-18
밴쿠버 매주상승하는 BC주 코로나 확진자 수...코로나와 공생하는 경제회복
17일 165명 새 확진자 나와일주일 새 사망자 7명 발생주정부 경제회복 계획안 발표여름을 지나고 9월 개학을 하고 난 이후 BC주를 비롯해 캐나다 전역의 코로나19 확산세는 미국 산불처럼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BC주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과 BC공중보건책임
09-17
밴쿠버 가평군 기증 마스크, 랭리타운쉽에도 전달
가평군에서 보내온 마스크의 랭리타운쉽 전달식이  17일 오후 2시 30분에 타운쉽 시청에서 있었다. 잭프로즈 타운쉽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가평의 친구로 부터 마스트를 선물받아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는 랭리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
09-17
밴쿠버 정택운 한인회장 지상사 기부 마스크 한인단체들에 전달
정택운 밴쿠버 한인회장이 아메니다 양로원 로사 박 매니저에게 지상사가 기부한 KF 94 마스크 400장을 기증했다. 지난 8월 15일 밴쿠버한인회의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밴쿠버 지상사협의회의 대한항공 문윤석 공항지점장이 협의회 대표로 나와 정택운 한인회장과 정병
09-17
밴쿠버 브로드웨이 새 전철역명 발표
첫번째 역 이름 에밀리카트랜스링크는 향후 UBC까지 이어질 스카이트레인 밀레니엄 라인의 브로드웨이 확장선 6개 역 이름을 17일 발표했다.스카이트레인 브로드웨이 확장선은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기존 VCC-클락역에서 이어지는 첫 역의 이름은 그레이트노던웨이-에밀리카
09-17
밴쿠버 밴쿠버시 하룻밤새 3명 살인
2명 아스토리아 호텔1명 집 앞에서 총맞아밴쿠버시에서 16일 밤 사이에 3명이 살해를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밴쿠버시 경찰(VPD)는 16일 오후 7시와 7시 30분에 2곳의 각기 다른 장소에서 살해 사건으로 3명이 숨졌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사건 희생자는 올해
09-17
밴쿠버 [알림] 2020년 재외 동포언론지원사업 밴쿠버 중앙일보 선정
본사 표영태 기자 기획취재  한국방문한국언론진흥재단과 (사)세계한인언론인협회가 공동으로 2020년 재외동포언론 지원사업의 일환인 한국 방문기획 취재사업에 밴쿠버 중앙일보가 선정되어  본사 표영태 기자를 초청, 지난 14일 한국으로 출국했습니다.&nbs
09-17
밴쿠버 ‘과속 단속 허수아비 경관에 맡겨라!’
켈로우나 RCMP 사람 크기 경찰관 모형 배치포토레이더 찍는 모양...노스밴, 코퀴틀람 이어마분지나 금속판으로 만든 모형 경관을 길거리 세워 교통 단속을 하는 자치시가 늘고 있다.켈로우나 RCMP는 최근 마분지로 사람 크기의 경찰관 모형 2개를 제작해 학교 주변에 배치
09-17
밴쿠버 코로나19 바이러스 노출 학교 공개
프레이저 보건위 웹사이트에 전체 명단 게재빠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불안 잠식 기대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된 학교가 늘어남에 따라 학부모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 지역 보건당국이 그 사실을 웹사이트를 통해 신속히 알리기로 했다. 감염 확진자가 머물렀던 학교
09-17
밴쿠버 밴쿠버 공항 탑승 전 코로나 검사 추진
비행기 타기 전 감염자 가리는 게 목표공항 당국 빠른 검사 도구 선별 중밴쿠버 국제공항이 승객 희망에 따라 항공기 탑승 전에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추진 중에 있다. 빠른 검사 방식을 도입해 탑승을 기다리는 동안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한
09-17
밴쿠버 [비즈니스 소식] 앤블리, 방진 필터 한국 아에르 KA100N 판매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 산불화재로 메트로밴쿠버가 온통 매연으로 뒤덮힌 이때 방진과 비말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한국산 마스크를 앤블리에서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한국의 마스크 생산 전문기업인 ㈜씨앤투스성진(http://www.aer.kr/)의 마스크 브
09-16
밴쿠버 버라드만 횡단 고속전철 5개 후보 노선 확정
밴쿠버.버나비와 노스.웨스트 밴쿠버 연결해저터널이나 새 다리 이용해 바다 건너버라드만(Burrard Inlet)을 건너 노스/웨스트 밴쿠버를 잇는 새 고속전철 노선이 5개 안으로 압축됐다. 그중 세 개 안은 해저터널을, 다른 두 개는 새 다리를 놓아 횡단하는 것으로 상
09-16
밴쿠버 ‘1채 땅에 6가구 지어 2가구 싸게 공급’
밴쿠버시 새 공공주택 공급안 시의회 상정승인 시 전체 60% 대지서 용적률 2배 늘어밴쿠버시가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한 채 땅에 최대 6가구 규모의 다세대 주택을 올린 뒤 그중 2가구를 시세보다 싸게 내놓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용적률을 높여주는 대신 그
09-16
밴쿠버 MEC 미국 회사에 매각
캐나다 야외용품 대표 소매업체고질적 재정난에 팬더믹까지 겹쳐캐나다의 대표적인 야외활동 용품 소매업체 MEC(Mountain Equipment Co-O 미국 개인회사에 팔렸다. 그간 재정난으로 고전해오던 업체가 코로나19 사태로 마지막 한방을 맞고 쓰러지게 됐다.MEC
09-15
밴쿠버 밴쿠버 공기 전세계 최악 수준 기록
(사진) 14일 오후 4시 현재 메트로밴쿠버 상의 공기가 한 관측 웹사이트에서 '아주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 수준은 대다수 주민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비상상태라고 이 웹사이트는 설명한다.  14일 하루, 미 서부 산불 짙
09-15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하늘 언제 맑아지려나
주말 사이 해까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산불 연기로 뒤덮힌 메트로밴쿠버 하늘(표영태 기자)14일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예측 빚나가미 워싱턴·오레곤주 산불부터 잡혀야 지난주부터 시작된 메트로밴쿠버의 흐릿한 하늘이 이번주 중에 다시 정상을 찾을 지
09-14
밴쿠버 시투스카이 곤돌라 또 절단
작년 8월 이어 2번째 사고재 가동 들어간 지 6개월작년 8월에 누군가에 의해 절단됐던 스쿼미시 곤돌라가 다시 가동에 들어간지 6개월 만에 다시 절단되는 일이 발생했다.시투스카이 곤돌라(Sea to Sky Gondola)는 홈페이지를 통해 14일 오전 4시에 두 번째
09-14
밴쿠버 뉴웨스트 강가 공원 대화재
명물 600미터 보오드워크 크게 불타화재 진압용 수상 보트까지 동원뉴웨스트민스터(New Westminster)시의 웨스트민스터 피어 파크(Westminster Pier Park)에서 13일 밤 큰불이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목격자에 따르면 오후 8시경 시작된
09-14
밴쿠버 BC주 일부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곧 시행
주정부 리치먼드, 빅토리아 등 자치시 조례 승인가정 플라스틱 재활용 강화, 음료용기 예치금 확대BC주정부가 여러 자치시의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조치를 허용함에 따라 대다수 소비자가 장바구니를 챙겨서 다니는 시대가 앞당겨 질 것으로 보인다.주정부의 이번 조치는 지난
09-14
밴쿠버 “새끼 곰과 마주친 순간 때는 늦어”
펨버턴 인근서 그리즐리 공격, 36세 남성 중상당국, 어미 곰의 보호본능으로 규정, 살려두기로“새끼 곰과 마주친 순간 이미 때는 늦었다.”지난 12일 BC주 펨버턴(Pemberton) 부근 숲에서 사냥하던 한 남성이 그리즐리의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09-1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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