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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아시아계 6명 숨졌는데, 애틀랜타 경찰 “인종혐오 단정 일러”
미주 한인과 화교 등 소수민족 활동가들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애틀랜타 마사지 업소 총격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경찰 “범인 성중독 문제 있었다”현지 한인 “아시아계 소수이다 보니흑인도 아닌데 뭐 어때
03-18
세계한인 마사지숍 한인 4명 쏜 21세 “코로나 만든 중국은 최대악”
백인 남성, 마사지숍 3곳 연쇄총격사망자 8명 중 6명이 아시안 여성SNS에 “중국이 미국인 50만 살해모든 미국인, 중국에 맞서 싸워야”바이든, 밤새 사건 내용 보고받아외교부 “한국계 4명 확인, 국적 파악 중”미국 조지아주
03-17
부동산 경제 미 애틀랜타시 마사지 업소 연쇄총격 한인 등 8명 참변
조지아주 애틀랜타 지역에서 16일 아시안 스파 3곳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8명이 숨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WSBTV 캡처]애틀랜타 인근 한인업소 등 3곳서 발생한인 사망자 최소 4명 대부분 60 ~ 70대20대 용의자 1명 체포&helli
03-17
밴쿠버 중국계 진입재단 월참 유공자회에 마스크 전달
장민우 다문화위원은 15일 진입재단(Jean Ip Foundation)이 기부한 마스크를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성준호)에 전달했다고 전해왔다. 장 위원은 "성준호 회장은 팬더믹으로 힘들어하는 회원들과 나누어 잘 쓰겠다고 재단에 감사의 뜻을 말
03-17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여성도 사업을 진지하게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Joy Johnson 박사Ashley RamsayLeelah Lawson 박사 Supneet Chawla Burnaby Board of Trade가 주최하는 웨비나에서 모인 매우 다양한 배경을 가진 4 명의 여성 리더들의 리더십과 성공에 대한 교훈을 여러분과
03-17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동포사회와 소통을 위한 ‘찾동’ 프로그램 활성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동포사회의 주요현안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이라는 비대면 화상접촉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있다.지난 15일(월) 아프리카·중동지역 한인회장들과 처
03-17
밴쿠버 1회 늘샘 반병섭문학상 대상 '무궁화호 열차'의 정효봉
사) 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는 2021년 신인 작품상 겸 1회 늘샘 반병섭문학상 당선자를 발표했다.대상(부상 1000달러)에는 수필 <무궁화호 열차>의 정효봉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 부문 차상(부상 300달러)에는 <라일락>의 이인숙 장려
03-17
밴쿠버 인감증명 관련 문서 영사 확인 위해 직접 방문 필수
캐나다 공문서 영사 확인 전 캐나다 정부 확인 선행 요구오는 4월 19일부터, 아포스티유 협약국가 아니어서 불편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은 대한민국 정부의 지침에 따라 2021년 4월 19일(월)부터 인감증명서 발급 위임장 영사확인 절차와 주재국 발행 공문서 및 공증문서
03-16
밴쿠버 BC주 종교 모임 허용 하나?... 유월절, 이스터 맞아
BC주의 사회봉쇄 완화조치에 최우선 수혜자로 종교활동이 언급됐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조만간 봉쇄 완화 조치 최우선 거론AZ백신 노인 대신 필수 노동자 접종한국에서 일부 세속적인 교회가 대면 예배를 불법적으로 저지르면서 코로나19 재확산의 근거지가 되고 있는데,
03-16
이민 작년 영주권 신청 한국인 3491명, 북한인 10명
연방이민부 페이스북 사진전년 대비 2000명 가량 감소영주권 비자 한국인 3101명작년에 영주권 신청자 수가 캐나다 전체적으로나 한국 국적자나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연방 이민부의 작년도 영주권 신청 접수 통계자료에 따르면 총 25만 613건이었다. 이는 전년도의
03-16
이민 작년 캐나다 시민권 받은 한인 1254명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시민권 수여식과 선서를 했다. (연방이민부 페이스북 사진)북한 국적자도 2명 캐나다 시민권자로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43.9%로 급감해작년 한 해 코로나19로 연방이민부가 정상 가동을 하지 못하면서 캐나다 시민권 시험도 제대로 치뤄지지 못
03-16
캐나다 오스카 최초 아시안계 남우 주연상 후보 지명된 작품 미나리---캐나다 온디맨드 상…
미나리가 스티븐 연의 오스카 사상 최초 아시안계 미국인 배우로 남우 주연상 후보 지명과 더불어 작품상, 감독상을 포함해서 6개 부문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아카데미상 여우 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03-16
세계한인 한국 여권신장에 기여한 캐나다 여성...세번째 의료선교사 제시 머레이 박사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한국 여권을 위해 기여한 캐나다 여성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세 대사관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한국 여권을 위해 기여한 캐나다 여성들을 소개하고 있다. 여성들의 건강권과 여성 의료
03-16
밴쿠버 포트 무디 또 쿠거 목격...애완견 주의
포트 무디 경찰은 지난 14일 포트 무디 내해에 인접한 에이프릴 로드(April Road)에서 대형 쿠거가 나타났다고 주의를 요구했다. 경찰이 순찰 중 쿠거를 목격했고, 이에 따라 야생동물보호국에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포트 무디 시청도 경찰의 경고를 공유하고 주변을
03-15
밴쿠버 밴쿠버 SFU, 한인 이민자 필독지 "Everyday Vancouver" 작가 상…
캐나다 밴쿠버에 소재하는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SFU) 는 3월 10일 (현지 시간) 연례 SFU 작가 기념행사에서 한국 이민자들이 밴쿠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365일 에세이 책 "Everyday Vancouver&q
03-15
밴쿠버 이번주 80세 이상 접종 예약...AZ백신 접종 유지
프레이저보건소가 다양한 언어로 백신 접종 예약을 알리고 있다.(프레이저보건소 트위터 15일자 사진)월요일 84세 이상 시작, 매일 한 살 적게유럽국가 AZ백신 중단, 캐나다 "이상없다"BC주에서 코로나백신 종류에 대한 선택권이 없는 가운데, 이번주에
03-15
밴쿠버 혹 코로나19 대유행에 식품비 지출 늘었다..혼자가 아니야
Research Co.의 코로나19 관련 가계 재정 설문조사 발표자료 이미지 사진BC주민 54% 이전보다 지출 증가교통비는 이동제한에 오히려 감소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힘들어지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고, 결국 식품비 지출이 절반 이상의 BC주 가정에 있어 대유행
03-15
세계한인 가상 아이돌의 탄생 예술이라 부를 수 있을까?
네 명의 실제 인물과 네명의 아바타로 구성된 신인 걸그룹 에스파│SM엔터테인먼트1990년대 후반에 반짝 인기를 얻고 사라진, 이제는 세기말 해프닝 정도로 회상되는 ‘사이버 가수’가 있었다. 사이버라고 말하지만 컴퓨터나 전자악기 등을 활용해 인공적으
03-15
세계한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1차 고위관리회의 개최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지난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화상회의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에 참석하여 코로나-19 대응 및 경제회복 방안을 협의하고 「푸트라자야 비전 2040」 이행계획 마련 등 올해 APEC 중점
03-15
세계한인 재외한국문화원, 온라인 문화 행사로 봄기운 전한다
주캐나다문화원 한식 주제 웹툰 공모전 실시5월에 르꼬르동블루 요리학교 대상 한식강좌재외한국문화원들이 다양한 주제로 온라인 한국문화 행사를 열어 해외 현지에 봄기운을 전한다.이번 행사는 케이팝(K-POP)과 드라마로 시작한 한류 분야를 더욱 다양화하고 넓히기 위해 우리
03-15
밴쿠버 BC주정부 코로나19 예약 등 관련 정보 한글 사이트
BC주언론홍보 담당자 캐서린 첸은 한글로 번역된 BC주 코로나19 사이트를 소개해 왔다. 해당 사이트를 계속 업데이트 하지만 가장 최신 업데이트는 영어로 된 사이트를 참조하라고 알려왔다.BC주정부 코로나19 한글 번역 사이트: https://www2.gov.bc.ca/
03-12
캐나다 캐나다 살기 좋은 10대 도시에 BC 절반 차지
랭포드, 켈로나, 로스랜드, 코위찬베이, 펜틱톤모기지 브로커, 주택 가격과 경기 등으로 순위살기 좋은 곳은 자신의 경제력이 뒷받침 해 줄 수 있어야 하는데, 단순히 이런 관점이라면 BC주의 소도시들이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꼽힐 수 있다.보험과 모기지 분석
03-12
밴쿠버 BC, 식당 음식과 술 배달 영원히 합법화
주류 서빙 자격증 소지자 통해 배달 판매 가능지난 2월 주류 취급업소 도매가 구매 이은 조치 코로나19로 작년 모든 식당과 유흥음식점 등이 일시적으로 영업 중단이 됐을 때 임시로 허용됐던 주류 배달이 이제 영원히 가능하게 됐다.BC주 마이크 판워스 행정안전법무
03-12
밴쿠버 버나비 스쿨존 속도제한 밤 10시까지
버나비RCMP 트위터 사진36개 학교와 36개 공원지역 대상3월 계도기간, 4월 본격 단속 돌입버나비시가 스쿨존의 안전을 위해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제한속도를 유지한다고 결정했다.버나비시는 스쿨존의 시속 30킬로미터 제한 시간을 기존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에서 새로 오
03-12
캐나다 작년 캐나다 방문 한국인 전년대비 87.3% 급감
몬트리올 국제공항 페이스북 사진1년 간 총 3만 3859명에 그쳐미국 제외 전 국가 85.6% 감소코로나19로 캐나다가 비 필수인력의 입국을 금지한 결과 외국인 방문객 수가 크게 감소했는데, 한국인의 방문객 수는 전체 감소폭보다 컸다.연방통계청의 2020년도 관광통계에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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