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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입양인 재외공관에서 유전자 채취‧등록 가능
한인 입양아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 '사이드 바이 사이드'의 글렌 모리 감독. [사진=영화 '사이드 바이 사이드' 캡처] 밴쿠버 등 캐나다 4개 등 14개국 34개 공관 입양인 캐나다 2555명 등 세계에 약 17만명 한때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12-19
밴쿠버 서울대 동문회 밴쿠버 지부, 한인차세대 5명 장학금 지급
서울대학교 동문회 밴쿠버 지부 장학재단의 2019년도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17일에 있었다.(표영태 기자)  2013년 설립 후 올해까지 14명 장학생 배출 서울대학교 동문회 밴쿠버 지부 장학재단(이하 서울대 장학재단, 이사장 이정일)이 지난
12-19
밴쿠버 캐나다 최장 30년 역사의 한인극단 하누리-달라도 너무 다른 환상적인 무대의 송년…
즉흥 연기, 댄스파티 등 한편의 연극같은 분위기30주년 기념 창단 원로단원 조규남 공로상 시상    1989년에 처음 창단돼 거의 매년 정기공연으로 힘들고 지친 밴쿠버의 한인이민사회와 함께 울고 웃었던 극단 하누리가 30주년을 맞은
12-18
세계한인 한인 할머니·손자 픽사 '애니'로 탄생
한인감독 제작 단편 화제 디즈니의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한인 할머니의 헌신과 사랑을 표현한 단편을 제작했다.한인 감독은 한국전쟁을 겪은 뒤 아들 넷을 키운 할머니의 이야기를 단편 애니메이션에 담았다.17일 ABC7뉴스는 픽사가 최근 예고편을 공개한 단편
12-18
밴쿠버 10월 누계 한인 새 영주권자 5290명
북한국적 영주권자도 10명 주요유입국 순위 9위 기록작년 동기대비 25.8% 증가 올해 들어 캐나다 영주권을 받은 한인 수가 작년보다 크게 증가하면서 캐나다 전체 영주권자 증가율보다 4배 가깝게 늘어났다. 연방이민부(Refugees and C
12-17
밴쿠버 [한인회 대표단체의 송년행사 모습] 풍성하게 한 해를 마무리한 한인회 송년 행사
밴쿠버한인회의 배문수 이사장이 한인신협이 제공한 한국 왕복항공권 경품 당첨자와 기념촬영을 했다.(상)송년 잔치의 사회를 맡은 김화영 MC(좌)의 소개 속에 가요를 부르러 나온 가수 임민재(우)와 무대에 올라온 정동민 한인노인회 이사의 흥겨운 모습(하) &nbs
12-16
밴쿠버 뉴비스타 한인공립요양원, 40병상 아직 턱없이 부족한 한인 신청자
지난 11일 뉴비스타에서 임원진과 한인 이사와 관계자들이 구체적으로 한인요양원 병상 운영에 대한 논의를 했다.(상)이미 외관 건설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 뉴비스타 새 요양원 건물. 2층의 40병상이 한인 노인들만을 위해 배정될 예정이며, 한식 식당과 온돌식 난방도 설치
12-12
밴쿠버 [연말 한인단체 송년행사] 캐나다여성회 산하 밴쿠버여성회의 송년의 밤
제3회 캐나다여성회 정기총회와 밴쿠버여성회(회장 이인순)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6일 열렸다.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서 열린 송년의 밤 행사에서 이인순 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캘거리와 에드몬튼, 그리고 빅토리아 여성회 회원들을 소개하기도 했다.(표영태 기자)밴쿠버·빅토리
12-09
밴쿠버 [연말 한인단체 송년행사] 밴쿠버노인회 송년 잔치-많은 한인 노인 참여로 성황
지난 7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밴쿠버노인회 송년잔치에는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한인회관에 있는 모든 의자를 다 채우고도 자리가 부족해 많은 노인들이 서서 행사를 지켜보는 일이 발생했다. (표영태 기자)서울왕복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 제공올 한 해 한인사회
12-09
밴쿠버 [연말 한인단체 송년행사] 밴쿠버KOWIN, 한인전문직 여성들의 성공적인 한 해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밴쿠버지회의 송년행사가 지난 7일 버나비론볼링클럽에서 개최됐다.  김보선 신임회장 체재, 네트워킹 행사로 시작장남숙 전임회장, 코윈캐나다 담당관으로 활동밴쿠버 한인여성들이 캐나다 한인 이민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12-09
밴쿠버 밴쿠버한인회 송년의 밤에 항공권이 3장!
지난 10월 27일에 있었던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제4회 K-POP콘테스트에서 화려한 무대매너로 모든 민족의 차세대들을 열광시켰던 임민재 씨의 경연모습 (표영태 기자)13일 오후 5시 핑크펄에서 개최약 250명의 한인들 참석 예상  밴쿠
12-09
밴쿠버 2020 한인회관 건립 등 지원사업 수요조사
2020년 1월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건립, 매입, 개·보수, 증·개축 등이 포함  재외동포재단은 2020년도 재외동포단체의 '한인회관 등 건립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시간 기준 수요조사 일정을 보면, 동포단체 신청은
12-09
밴쿠버 2019년도 노인회 송년회 7일 오전 11시 한인회관
(2018년도 노인회 송년회 잔치 모습) 메트로밴쿠버의 한인사회의 대표 단체 중의 하나인 밴쿠버한인노인회가 7일 오전 11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송년회를 개최한다. 한인신협, 한남슈퍼, H-마트가 협찬하고 밴쿠버총영사관과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노인회 송년회는 흥
12-06
세계한인 미국 첫 한인 여성 대사 유리 김 인준
  "한인 3세 시대 개막 새미 삼촌처럼 뛸 것"NAPABA 리더십상 데비 손 변호사메리 손의 딸, 새미 리 박사 조카첫 아시안 여성 NBA 이사 이력 이민 역사 120년을 향해 가는 한인 커뮤니티가 이제 3세들이 활약하는 시대를 맞이했다.&
12-06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제6회 한인차세대 네트워킹 행사
주밴쿠버총영사관은 메트로밴쿠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한인차세대를 위한 제6회 만찬행사를 지난 4일 다운타운 포시즌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정병원 총영사를 비롯해 나용욱 부총영사 등과 많은 한인 차세대 리더들이 자리를 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초청인
12-05
밴쿠버 밴쿠버 해병전우회 송년회, BC 한인위상 높이는 기념비적 행사
밴쿠버 해병전우회 송년행사에 캐나다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한인 여성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캐나다에서 한인 최초의 연방상원의원인 연마 마틴 의원(우측 1번째), 하원의원인 넬리 신(우측 2번째), 최초 여성 한인회장이었던 최금란 현 밴쿠버노인회 회장(우측 3번째), 그리
12-05
밴쿠버 정 총영사 "내년 한인 커뮤니티 행사, 차세대 인재 참여 중점사업으로"
정병원 총영사는 젊은 인재가 한인 커뮤니티 행사에 많이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프레이저보건소의 대표인 빅토리아 리 박사는 토크쇼를 통해 한인 차세대로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한인 차세대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하)프레이저보건소 대표인 빅토리아 리 박사
12-05
세계한인 한국정부, 한인단체 지원비 '심사기준' 강화
'눈먼 돈' 취급 지원 영구중단 투명성ㆍ지출 증빙 철저해야1월 8일까지 지원사업 조사 한국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2020년 재외동포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며 심사기준 준수를 강조했다. 재외동포재단 측은 정부 사업지원비만 받은 뒤 결과보고를 소홀
12-04
밴쿠버 한인 상하의원 한자리에...해병전우회 송년회
캐나다 한인사회 최초로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을 배출한 메트로밴쿠버에서 한인사회 단체의 연말공식 행사에 두 주인공이 나란히 자리를 했다. 지난 11월 30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 해병전우회(회장 민병돈) 송년행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넬리 신 하원의원이 초대인사로
12-02
밴쿠버 2020년 한인경제영토 확장을 책임질 차세대 무역인들
지난 11월 29일, 월드OKTA(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지회(회장 황선양)는 2019년도 송년회를 통해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2020년대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을 비롯해 KOTRA밴쿠버무역관 안성준 관장, 주밴쿠버 총
12-02
이민 9월 누계 새 한인 영주권자 4720명
  작년 동기대비 30.2%나 급증해캐나다 전체 5.6% 증가와 비교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9위 기록 올해 들어 캐나다 전체적으로 새 영주권 취득자 수가 안정적으로 늘어난 반면, 한인 영주권자 수는 대폭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연방이
11-29
밴쿠버 한국문인협회·한인늘푸른장년회 합동 송년회
 한국문인협회·한인늘푸른장년회 합동 송년회에서 이원배 장년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표영태 기자) 문인협회, 문화 예술 발전 선도장년회, 다양한 교양강좌 이끌어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문예단체 중의 하나인 캐나다 한국문인협회(이하 문협)
11-28
세계한인 "한인업소서 1불 쓰면 한인경제에 1.17불 기여"
LA 한인타운에서 1달러를 소비하면 최소 평균 1.17달러, 승수효과까지 감안하면 3달러 이상의 경제효과를 내는 것으로 추산됐다. 한인타운 곳곳의 주요 쇼핑몰 내 한인 업소들을 이용해야 할 중요한 이유 중 하나라는 분석이다. 김상진 기자연말기획 '붐업 필요한 타운 경제
11-27
캐나다 넬리 신 한인 최초 캐나다 연방하원의원으로 공식 취임
한인 최초로 캐나다 연방하원으로 당선된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의 넬리 신 의원이 오타와 의사당에서 연방하원의원으로 취임 선서를 통해 공식적인 연방하원의원으로 인정 받았다. 이날 취임식 행사장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을 비롯해 신숙희 넬리 신 어머니 등 많인 한인들이 참
11-27
밴쿠버 주말 한인사회 다양한 행사 이모저모 1
캐나다한인늘푸른 장년회와 캐나다 한국 문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송년회한인회 주최 넬리 신 하원의원 당선 축하식캔남사당 문화학교(Namsadang Cultural Institute)와 SFU Tarock(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C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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