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
한국 치안관계자 초청 대상국가에 캐나다 포함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caKX7EGD_d328087331f4c4d3a752b23be45efbfd1acbc4b3.jpg)
재외국민 보호 및 사건·사고 대응 협력 강화외교부, 이번주 6개국 치안·재난 관계자 초청한국 외교부는 13일(월)부터 18일(토)까지 해외에서 재외국민 관련 사건·사고 또는 재난 발생 시 해당국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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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팔 분쟁, 캐나다인 어느 쪽을 더 동정할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G7825u9g_39f19e7169219632ee571710bb9290c4197a44ed.jpg)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이 지난 7일로 한 달을 맞으면서 양측 사망자가 1만명을 넘었다.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 와중에 먼지를 뒤덮어쓴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울부짖고 있다. [AFP=연합뉴스]하마스 공격 후 7% 팔 동정한다로 이동정부 이스라엘에 치우쳐 있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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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5개 도시 유럽 10위권 마약 도시와 같은 수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lZUMYAJx_e765d547077f4a12114767491a54e37337020cd8.png)
2023년 UN마약 보고서 사진 캡쳐생활하수 검사서 인구 1000명 당 코카인 성분 잔량 통해핼리팩스, 몬트리올, 에드몬튼, 메트로밴쿠버, 토론토 순캐나다에서 불법 마약 오남용으로 사망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각 도시의 하수에서 검출된 코카인 성분도 매년 증가하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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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총영사관이 안내하는 캐나다 입국 시 통관 및 면세한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H8dgGTmY_65278ae0439524a9dae9867f3a8fa5b2c55c61a2.jpg)
캐나다 입국할 때 입국 자격도 중요하지만, 들고 오는 개인물품에 대한 통관도 또 하나의 가슴 떨리는 일이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토론토 총영사관이 설명을 하고 나섰다.우선 개인물품 통관기준에서 주류는 와인 1.5리터(750ml 2병), 맥주(355ml) 24캔(병),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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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재국에서 열일하는 주한 캐나다 대사관
주한캐나다대사관은 한국 내 캐나다 칼리지, 대학 또는 교육기관을 졸업한 캐나다 동문의 네트워크를 위한 정보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바로 내 캐나다 동문 네트워크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페이지가 공식 개설됐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동문 페이지는 www.facebook.com/g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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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64% 인정하는 분위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nNVaDvFK_0f4387a07b1ba62844f1634f637d29c76211e171.jpg)
마리화나 제품 판매업체인 파파간자 홈페이지 사진 마리화나 사용 한 적 인구 비율 53%로기타 마약류에 대해서는 절대 반대 입장캐나다가 비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 하고, BC주에서 소량의 마약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데, 캐나다 국민은 마리화나는 대체로 인정하지만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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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홀에 진심인 캐나다, 한국청년 위한 오리엔테이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V0zGqbnm_be0f60753a684d54d352394952a797457e92f1ad.jpg)
11월 15일 주한캐나다대사관, 재외동포청 공동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정착지원금 안내 등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캐나다가 단기 외국인 노동인력 유치에 적극적인데, 올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합격한 한국 청년을 위한 정보 세션을 갖는다.주한캐나다대사관은 11월 15일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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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수출개발공사, 서울에 대표부 개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pTlI0S5A_7867c5fd70827b0f7202a96792b4e272c2390ca2.jpg)
사진=주한캐나다대사관캐나다수출개발공사(Export Development Canada, EDC)는 23일 인도태평양 국가 중 두번째로 한국의 수도 서울에 대표부를 개소했다고 발표했다.캐나다수출개발공사는 이미 인도태평양 지역에 여러 개의 대표부가 있었으나 한국은 올해에 겨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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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국민, 이념보다 "민생이 먼저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ZVqe2XL_9f2750f6651e22a886055fbff5a3eab7fc16b6d1.png)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관련 설문조사 결과 그래프 캡쳐당면한 제일 큰 문제 1위, 생활비/인플레이션 보건의료, 주택 여유도, 경제/기후변화 뒤이어이념보다 당장 높아진 생활비와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초 불확실성 시대에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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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캐나다 청년교류 지원 협의회 출범
양국 청년교류 확대를 통한 미래세대 우호 증진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 이하 대사관)은 2024년 1월부터 시행되는 ‘한-캐나다 청년교류프로그램’ 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10월 23일 출범하였다. 한-캐나다 청년교류프로그램은 1995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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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이민자 수 축소하자는 의견 높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WGLtmjcI_b278d30e30a309368c6b7b0aa5ac14ed307e34cc.png)
시민권 선서 행사. IRCC 페이스북이민자 효과 긍정 45%, 부정 38%, 모르겠다 17%이민자 동화 혼합돼야 42%, 각자 문화 존중 45%보수당 지지자들은 이민자가 캐나다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여론 설문 전문기업인 Research Co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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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C3, 캐나다 한인사회의 이눅슈크와 같은 존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yVb3NSgw_39015fa4b705f589e900b93ef76468928fa59810.JPG)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20주년의 새 각오를 다지는 행사연아 마틴 상원의원, 스티브 김 시의원 창립 멤버 성공의 시발점샌디 리 한인 최초 주의원, 한인사회의 미래 위한 이정표로 평가20년 역사를 갖고 있는 밴쿠버 한인차세대 리더 그룹인 C3가 지난 20년을 돌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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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목포전국체전 캐나다 금2, 동1로 테니스 부분 종합 1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2EXwoAeK_7871107501bd1a4b7379fd5d8e0cf0be91e52b41.jpeg)
19일 막을 내린 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캐나다팀이 테니스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재캐나다 테니스협회 공성옥 회장은 "캐나다 테니스팀은 여자단식 문초롱선수 금메달, 여자복식 김나경, 문초롱조 선수가 금메달을, 남자 복식에서 김도훈, 최영우조 선수가 동메달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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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지난 2년 캐나다 한인 수 맞먹는 재외동포 감쪽같이 사라졌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yRN19D5F_578e7cc12f8713ce2955b4b4ac053dfc2f481576.png)
2022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연보재외동포청 2022년 말 기준 집계 자료의 문제점세계 한인 181개국 700만명, 2년 전보다 -3.3% 캐나다, 4번째로 많은 한인 거주국가 순위 유지재외동포청은 2년 사이에 24만 명의 한인들이 사라졌다는 통계자료를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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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서 살아가기 위해 평균 6만 7천불 벌어야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y7Gquwmg_0ae84b564d524801e0ada050ac9d57a25398b1ed.png)
연방통계청의 2021년도 주별 평균 가계지출액 그래프.2021년 가구 당 평균 재화·서비스 지출액2019년보다 2.7% 감소, 2010년 이후 처음 2021년 코로나19가 한창 유행 중이면서 캐나다의 각 가계의 평균 지출액은 감소를 했지만, 주거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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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023년 한-캐나다 서부 지역 통상 컨퍼런스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tNHDQguT_9b604e4e900369ba4d5d442c9626ada363310748.JPG)
주밴쿠버총영사관, 밴쿠버무역관, BC주정부 등 주최한국과 BC주간 주요 무역 규모와 상품 등 정보 교류주밴쿠버총영사관과 한국캐나다경제인협회(CKBA), 밴쿠버 세계무역센터(WTC Vancouver)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오후 4시부터 다운타운에 있는 Terminal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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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제통화기금, 캐나다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mhO7i8bD_f9efa144074d784fc5bff9aeebbc036cdf61c7ba.jpg)
10월 발표, 0.4% 포인트 내린 1.3% 성장올해 세계 3.0%, 한국은 1.4% 성장 전망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은 10일(화) 오전 9시(모로코 표준시)로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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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유학생이라면 룸렌트 사기가 뭔지 알아야
토론토총영사관 유학생 룸렌트 사기피해 공유사기범 Paul Berger 이름 조합한 이메일 사용정기적으로 안전 정보를 올리고 있는 토론토총영사관이 이번에는 최근 캐나다에 입국한 유학생의 룸 렌트 사기 피해를 공유했다.안전 정보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정보를 공유한 학생은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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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긴축·불황에도 일자리 늘어…금리인상 가능성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9AZlxXsy_7b297561ac4aecbc9342dfab620ba82b2f38adbe.png)
연방통계청의 실업률 그래프9월, 전달 대비 일자리가 0.3% 늘어나BC 실업률 전달보다 0.2%P 높은 5.4%미국이 9월 일자리 33만여 늘어나면서 긴축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또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데, 캐나다도 같은 상황이 벌어질 지표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6일 발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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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국립무용단 공연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K4ohdD1w_696500fbea0dd033fe4288d1af5d7eb22c85e0f5.jpg)
10월 10일 캐나다 국립아트센터캐나다 댄스팀과 협업공연 진행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주캐나다한국문화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국립극장이 공동주관하여,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국립무용단 ‘묵향’공연을 추진한다. 본 공연은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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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한글 도장 만들기 워크숍’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gmRNkhbx_badb1cac428fac1c52213fe198716acb28de0f89.png)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 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KCC, 원장 이성은)은 10월 6일 금요일 저녁 6시, 제577돌 한글날 기념행사를 10월 6일(금) 개최한다. 한글날은 훈민정음의 반포일을 기념하는 날로 대한민국과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국경일이다. 올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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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목포 전국체전 캐나다 테니스 대표팀 출전 최영우 선수
최영우 선수가 올해 목포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에 캐나다 테니스 대표팀으로 출전한다.한국에서 초등학교 6학년부터 (만11세부터) 시작해 현재 33년경력을 갖고 있는 최 선수는 코칭은 만18세부터 지금까지 26년 코칭경력을 갖고 있다.최 선수는 2015년도에 캐나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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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보훈부장관 단체 표창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c6zieXsk_e198764bf838ec672e563185f757dbf238d1a773.jpeg)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장민우 회장은 지난 4일 잠실 올리픽홀과 공군호텔에서 진행된 제 71회 향군의날 해외지회 초청 행사에서 보훈부장관 단체 표창을, 신양준 자문위원은 공로휘장을 수상했다고 전해왔다. 향군의 날과 해외지회장 초청행사에는 23개 해외지회 가운데 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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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에서 가장 흔한 욕은 무엇일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RmQNwB2G_5b32e6e821cac03742ecc28d6d749549322757a1.png)
Fuck 40%, Shit 23%, Damn 5%, Câlice 2% 순친구와 있을 때, 친구가 말할 때 욕 가장 많이욕을 하는 소리를 듣거나, 자신이 직접 욕을 할 때는 누구와 있을 때인지를 조사한 결과 친구와 대화할 때 인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전문기업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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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캐나다 성장 견인차에서 꼬리칸 추락 위험
내년 경기성장률 0.8%로 전망인당 소득 올해, 내년 2% 하락세계 경기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캐나다에서 성장을 주도하던 BC주가 내년도에 깊은 수렁에 빠질 전망이다.BC비즈니스위원회(BUSINESS COUNCIL OF BRITISH COLUMBIA, bc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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