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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난민 의료지원, 공 넘기지 말라”
온타리오주, 연방에 책임촉구온주 정부가  난민들의 의료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23일 에릭 호스킨스 온주 보건 장관은 난민들에게 기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200만불의 예산지출이 포함된 법안을 연방정부에 상정했다. 호스킨스 장관은 “난민과 관련
07-25
캐나다 연방국세청, “기부자명단, 탈세추적에 효과적”
기부를 탈세의 도구로 이용하는 행위 근절 목표연방국세청, 기부자 명단 제공 요청앞으로 한인자선단체들은 세금공제영수증 발급에 있어 보다 신중한 접근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24일 연방정부는 국내 자선단체들과의 비공개면담에서 탈세를 줄이기 위해 기부자명단(Donatio
07-25
캐나다 토론토시장 선거 ‘3파전’ 압축
토리-초우-포드  ‘각축’토론토시장 선거 구도가 올리비아 초우 후보의 독주 체제에서 존 토리,랍 포드 후보와의 3파전 양상으로  압축되고 있다..포룸 리서치가 22일 토론토 거주 유권자 1천 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장 후보 지지율 설문조사 결과 &
07-25
이민 임시외국인노동자제도, 결국 ‘법정행’
요식업주, 첫 위헌소송강경일변도로 치달으며 논란에 휩싸였던 연방정부의 임시외국인노동자프로그램이 결국 법정소송으로 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요식업, 호텔, 소매업소를 대상으로 임시외국인노동자프로그램(TFWP)을 강화한 연방정부의 조치에 대해 최근 한
07-25
밴쿠버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 시민이 살려
회원 운영 시스템 피플즈 서점, 역사 이어가올해 4월, 운영 어려움으로 폐장 위기에 몰리자 기금을 모으기도 했던 피플즈 서점(People’s Co-op Bookstore)의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 위치한 이 서점은 지난 1
07-25
밴쿠버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 시민이 살려
회원 운영 시스템 피플즈 서점, 역사 이어가올해 4월, 운영 어려움으로 폐장 위기에 몰리자 기금을 모으기도 했던 피플즈 서점(People’s Co-op Bookstore)의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 위치한 이 서점은 지난 1
07-25
캐나다 토론토 출발 여객기, 승객 위협으로 회황
세계 곳곳에서 여객기 사고 소식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주일동안 말레이시아와 대만, 그리고 알제리 여객기가 사고를 당해 희생자만도 4백 명에 가깝다. 캐나다인도 6명이 희생되었다. 그런데 지난 25일(금) 아침, 토론토를 출발해 파나마 시티(Panama City)로
07-25
밴쿠버 택시에서 토하면 75 달러 청소비 배상
앞으로 밴쿠버의 택시에서 구토를 할 경우 75 달러의 청소비용을 운전사에게 배상해야 한다. 그 동안은 구체적인 청소 비용 금액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택시 기사들은 “청소 시간 동안 운행을 할 수 없어 손실이 크다”는 불만의 목소리를 높
07-25
밴쿠버 택시에서 토하면 75 달러 청소비 배상
앞으로 밴쿠버의 택시에서 구토를 할 경우 75 달러의 청소비용을 운전사에게 배상해야 한다. 그 동안은 구체적인 청소 비용 금액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택시 기사들은 “청소 시간 동안 운행을 할 수 없어 손실이 크다”는 불만의 목소리를 높
07-25
밴쿠버 웨스트 앤드 감시 카메라, 사생활 침해 안해
밴쿠버 웨스트 앤드에서 사생활 침해 논란에 휩싸였던 감시 카메라 운영자가 입을 열었다. 문제의 카메라는 코목스 스트리트(Comox St.)의 공사 현장에 설치되어 있으며, 방위 360도를 모두 촬영한다. <본지 25일(금) 기사 참조>카메라를 관리하는 레디어
07-25
밴쿠버 웨스트 앤드 감시 카메라, 사생활 침해 안해
밴쿠버 웨스트 앤드에서 사생활 침해 논란에 휩싸였던 감시 카메라 운영자가 입을 열었다. 문제의 카메라는 코목스 스트리트(Comox St.)의 공사 현장에 설치되어 있으며, 방위 360도를 모두 촬영한다. <본지 25일(금) 기사 참조>카메라를 관리하는 레디어
07-25
밴쿠버 주정부, 맥주 최저가 하향 조정
온스 당 최저가 25 센트에서 20 센트로 낮춰지난 6월 20일부터 실행된 개정 음주법의 일환으로 지정된 맥주 최저가가 하향 조정되었다. BC 주정부는 일정 시간 저렴한 가격에 음주를 즐길 수 있는 해피 아워(happy hour)제도를 도입하며 온스(ounce) 당 2
07-25
밴쿠버 주정부, 맥주 최저가 하향 조정
온스 당 최저가 25 센트에서 20 센트로 낮춰지난 6월 20일부터 실행된 개정 음주법의 일환으로 지정된 맥주 최저가가 하향 조정되었다. BC 주정부는 일정 시간 저렴한 가격에 음주를 즐길 수 있는 해피 아워(happy hour)제도를 도입하며 온스(ounce) 당 2
07-25
캐나다 캐나다에서 가장 부유한 주거 지역은 어디?
캐나다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 1위에 오른 브라이덜 패스(Bridal Path) 지역 모습(위 사진) 브라이덜 패스의 고급 주택 모습( 아래) 이지역 거주 가구들의 평균 총 재산은 2천 2백만 달러로 추정되었다.토론토가 상위권 휩쓸어, 밴쿠버는 그 다음캐네디언 비즈니
07-24
밴쿠버 23일(수), 캠룹스 지역 홍수 발생
갑작스러운 폭풍우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 내려 23일(수) 오후, 물에 잠긴 캠룹스 지하도의 모습지난 23일(수) 오후 캠룹스(Kamloops) 지역에 홍수가 일어났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오후 2시에 갑작스럽게 일어난 천둥을
07-24
밴쿠버 23일(수), 캠룹스 지역 홍수 발생
갑작스러운 폭풍우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 내려 23일(수) 오후, 물에 잠긴 캠룹스 지하도의 모습지난 23일(수) 오후 캠룹스(Kamloops) 지역에 홍수가 일어났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오후 2시에 갑작스럽게 일어난 천둥을
07-24
밴쿠버 웨스트 앤드 건설 현장의 안전 감시 카메라 논란
방위 360도 촬영하는 카메라, 그 안에 아파트 건물들도 있어 래디어스 시큐리티(Radius Security)사가 관리하는 안전 감시 카메라밴쿠버의 웨스트 앤드 지역에 설치된 새로운 안전 감시 카메라가 다소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코목스 스트리트(Comox St.)에서
07-24
밴쿠버 웨스트 앤드 건설 현장의 안전 감시 카메라 논란
방위 360도 촬영하는 카메라, 그 안에 아파트 건물들도 있어 래디어스 시큐리티(Radius Security)사가 관리하는 안전 감시 카메라밴쿠버의 웨스트 앤드 지역에 설치된 새로운 안전 감시 카메라가 다소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코목스 스트리트(Comox St.)에서
07-24
밴쿠버 리치몬드 RCMP, 온라인 신고제 실행
리치몬드 RCMP가 온라인 신고제 'Online Crime Repoting'을 실시한다. 스테파니 애쉬튼(Stephanie Ashton) 코포럴은 “도난부터 뺑소니 교통 사고까지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어떠한 경우에도 신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애쉬튼은 “전화보다 인터
07-24
이민 "이민 4세대도 재외동포 인정해야"
법안 한국국회 상정 현재는 3세대까지만이민 4세 이후의 해외 한인도 법적인 재외동포로 인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이 지난 22일 한국 국회에 상정됐다. 새누리당 김재원(경북 군위.의성.청송군) 의원을 포함한 의원 11명은 현재 이민 3세까지인 재외동포
07-24
캐나다 정부기관에 무차별 신상정보 제공
국내 통신사들, 연간 1백13만건연방기관들이 통신사측에 연간 수백만건의 국내인들의 개인정보를 요구해왔던 것으로 드러나 정부의 주민들에 대한 사생활침해 수준이 지나치게 높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22일 입수된 연방공공안전부(PSC)의 내부자료에 따르면 각종 정부기관들이 지
07-24
캐나다 ‘불법’ 사유지 주차단속, 여전히 ‘기승’
주차위반티켓  발부근거 ‘무’토론토시가 불법으로 규정한 사유지내 주차위반티켓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운전자들에게 발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4년 토론토시가 사유지에서 주차위반 티켓발부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시조례를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07-24
캐나다 신용평가기관, “온주 신용상황, 일단 지켜볼 것”
장기-우수, 단기-양호 유지스탠다드 & 푸어스 신용평가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적자규모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했던 온주정부가 한숨을 돌렸다.   22일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 & 푸어스(S&P)사는 온타리오 주의 신용등급이 장기적
07-24
이민 ‘입주 가정부 프로그램 폐지’ 논란
보수당, “선거에 악영향”연방 정부가 입주 가정부 프로그램(LCP)을 폐지할 경우 내년 총선의 당락에 크게 영향을 받을수 있다는 주장이  강력히 제기됐다.21일 연방 보수당 지지자들을 포함한 다수의 정부 정책 비평가들은 “연방 정부가 국내에서 2년간 근무한 입
07-24
캐나다 47명 목숨 앗아간 폭발 사고의 열차 경매에 나와
지난 해 7월, 몬트리올에서 탈선한 유조열차가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폭발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47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이 사고는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그리고 이 열차를 운행했던 MM&A(Montreal, Marine &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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