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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와 애보츠포드, 차량 도난 사건 증가
밴쿠버, "고질적 문제 악화" 애보츠포드, "바쁜날 특히 주의해야"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자동차 도난 및 차량 내 물품 도난이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 1월 한달 동안 밴쿠버 시에서는 90대 차량이 도난당했고, 차량 내 물품 도난에 대한 신고가 730건
02-04
밴쿠버 밴쿠버 대중교통 시설. 와이파이 요구 높아져
전문가, "역 보다는 열차 내, 그리고 장거리 노선 중심 서비스 필요"지난 2일(월), 토론토 시청이 대중 교통 시설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고 트랜지트(Go Transit) 사가 관리하는 토론토의 주요 역 과반수 이상이 이미 와이파이를
02-04
밴쿠버 에어 캐나다, 여행가방 관리 미흡 논란
항공기 중량 초과로 실리지 못한 여행 가방, 5일 지나도 무소식에어 캐나다(Air Canada)가 항공기 중량 초과를 이유로 승객들의 여행 가방을 싣지 않고 비행했음에도, 이 사실을 착륙 후에 안내해 논란이 되고 있다. 피해자 중 한 사람인 BC주 동부 지역의
02-04
밴쿠버 팬틱튼, 주택지 인근 해변가에서 나체 일광욕 둘러싼 주민 갈등
한국인에게는 낯설지만 캐나다에서는 자연스러운 광경 중 하나가 해변에서 나체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우거진 수풀 로 인해 주변 지역과 자연스레 격리되어 이들 해안가는  ‘누드 비치’ 라고 불리우며 매니어들의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그런데 BC주 남
02-04
밴쿠버 BC 주민 3.3%가 도박중독, 젊은 층의 중독 위험성 높아
(이지연 기자)3일(화), 마이크 드 종(Mike De Jong) BC 재무부 장관(Finance Minister)이 참석한 ‘책임감있는 도박문화 컨퍼런스(Responsible Gambling Conference)’가 진행 되 었습니다.이 자리에서 드 종 장관은 “주정
02-04
밴쿠버 메트로 시장 6명, "주민투표, 찬성표 던져달라" 호소
트랜스링크 경영 투명성, 여전히 난제로 남아지난 2일(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시장 6명이 밴쿠버의 워터프론트 역(Waterfront Stn.)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에서 대중교통 이용자들
02-03
밴쿠버 에버그린 라인 간담회, 불안한 주민 1백 가량 참석
캡션: 2일(월) 진행된 포트 무디의 에버그린 주민 간담회 광경클레이 시장도 참석, "소통 더 필요하다"지난 2일(월), 새로운 스카이트레인 노선 에버그린 라인(Evergreen Line)과 관련된 주민 간담회가 포트 무디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해 가을과 올
02-03
밴쿠버 밴쿠버 공원위원회, "고래 사육 논란, 더 이상 필요없다"
'시설 내 번식 금지' 부결한 위원회, "재논의 예정 없어"밴쿠버 공원 위원회(Vancouver Park Board)가 지난 해 지역 이슈였던 아쿠아리움(Vancouver Aquarium)의 고래 사육 논쟁을 두고 “고래 사육 금지와 시설 내 번식 금지 안건은 이미 부
02-03
밴쿠버 '캐나다 데이 테러 계획' 사건 공판 시작
폭발물 제조 과정 등 일부 공개, 본인들은 무죄 주장지난 2013년 7월 1일, 캐나다 데이(Canada Day) 행사가 진행 중이던 빅토리아 주의회 의사당에서 폭탄 테러를 계획했던 존 넛텔(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 공판이 시
02-03
밴쿠버 주민 임금에 따라 결정되는 밴쿠버 선출 정치인 임금, 인상 필요성 대두
지난 해 12월 출범한 밴쿠버 시의 새 시의회가 임금 인상 문제를 두고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제프 메그(Geoff Meggs) 시의원이 지난 1월 27일(화), 시의원들과 공원 위원들의 임금 인상을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지난 12월, 그레고
02-03
밴쿠버 연쇄 은행 강도 용의자 체포
지난 두달 동안 캐나다 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9건의 은행 강도 사건 용의자가 체포되었다. <본지 1월 31일 기사 참조>용의자는 26세 남성으로, 지난 1월 30일(금) 오후 앨버타의 그랜드 프레어리(Grande Prairie) 지역에 있는 한 모텔에서 RC
02-02
밴쿠버 킨더 모르간, 시위자 5명 고소 취하
"지역 사회 및 주민에 대한 어떠한 악영향도 원치 않아"지난 달 30일(금),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이 버나비 마운틴에서 송유관 확장 프로젝트에 반대한 시위자 5명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트랜스 마운틴(Trans Mountain) 프로젝트 측
02-02
밴쿠버 다시 높아지는 가스 값, 도매 거래율 상승 때문
지난 주말,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하락하던 가스 값이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애널리스트 마이클 어빈(Michael Ervin)은 “가스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도매 업체 및 기관들이 재고를 쌓아두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원인을 분석했다.
02-02
밴쿠버 크리스마스 장식, 언제 떼는게 맞을까?
"12월 지나면 내려야" vs "2월도 눈 내리는 겨울"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 중 하나가 화려하게 장식된 캐나다 주택의 크리스마스 장식들이다. 그런데 이 장식을 언제 정리하는게 맞는 것일까? 크리스마스 장식을 중요한 계절 행사로 여기는 가정들은 대체로 12
02-02
밴쿠버 포트 출입 자격 잃은 트럭 운전사들, 시위 계속
"포트 결정, 투명하지 못해"지난 1월 31일(토), 포트 메트로 밴쿠버(Port Metro Vancouver) 출입 자격을 잃게 된 트럭 운전사들과 업계 종사자들이 써리의 홀랜드 파크(Holland Park)에서 시위를 진행했다. 어린 자녀들을 포함한 가족도 참여해
02-02
밴쿠버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확정될 경우, PST 7.5% 인상
시스템에 새로운 세금 등록 비용 절감 위해토드 스톤(Todd Stone) BC 교통부 장관이 트랜스링크 시장의회(Mayor’s Council on Transportation) 에 ‘0.5%의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Congestion Improvement Tax)가 확정
02-02
밴쿠버 베스트 직업은 '의사 보조사'…평균 연봉 11만달러
의사가 돈 잘 버는 직업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상식이다. CNN 머니가 온라인 임금정보업체 페이 스케일과 공동으로 조사해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은 돈을 번 직업은 정형외과 의사였다. 평균 연봉이 41만달러. 이어 마취과 의사, 응급의학과
01-30
밴쿠버 포트 메트로, "트럭 면허 갱신 대상 선정 과정 투명" 주장
"소규모  운송회사  경력 무시" 비난도지난 주, 포트 출입 트럭 면허 재발급 대상을 발표한 포트 메트로 밴쿠버(Port Metro Vancouver)가 일자리를 잃게 된 운전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포트는 출입 자격을 가지고 있던 트럭 운
01-30
밴쿠버 캐나다 서부, 연쇄 은행강도범 기승
총기 소지한 강도범, BC주와 앨버타 등에서 현금 갈취연쇄 은행강도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RCMP는 주 초에 “지난 8주 동안 BC주 뿐 앨버타와 마니토바, 사스카치완 지역에서 동일범으로 보이는 은행 강도 사건이 8건 발생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01-30
밴쿠버 BC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고 기업은?
희비 엇갈린 소매업계와 교통 서비스, 루루레몬 추락도 눈에 띄어BC 비즈니스 매거진(BC Business Magazine)이 입소스 리드(Ipsos Reid) 사와 함께 BC 주에 연고를 두고 있는 브랜드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소매업계와
01-30
밴쿠버 두번 째 조류독감 감염자 발생
함께 중국 방문한 남편, 현재는 회복 중BC 주에서 북미 사상 두번 째 조류 독감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주 초에 보도된 첫 감염자의 남편이다. 이들 부부는 중국을 여행한 후 지난 12일(화)에 귀국했으며, 그 중 여성이 14일(목)부터 독감 증세를 보인 후 H
01-30
밴쿠버 놈 BC 농림부 장관, 컨츄리 라이프 100주년 축하
초창기 Country Life in BC 모습지난 1915년에 창간된 컨츄리 라이프 BC(Country Life in BC) 가 100주년을 맞았다. '컨츄리 라이프'는 BC주 농업 현황과 최신 기술 개발 등을 전하는 미디어 매체로서 자리매김을 해 왔다.&nb
01-29
밴쿠버 웨스트코스트 익스프레스, 열차 운행 지연 출근길 혼란
스카이트레인에 이어 이번에는 웨스트코스트 익스프레스(West Coast Express)열차가 운행 지연으로 출근길 혼란을 빚었다. 지난 27일(화)과 29일(목) 양일 아침에 열차가 예정보다 늦게 운행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27일에는 화물 열차가
01-29
밴쿠버 포트 면허 갱신 실패 트럭 운전사들 시위 행진
28일(수)에 이어 오늘 30일(금)도 시위 예정지난 23일(금)부터 포트 메트로 밴쿠버(Port Metro Vancouver) 출입이 불허된 트럭 운전사 3백 여명이 본격적으로 시위를 시작했다. 포트는 기존의 트럭 회사 165개 중 68개 업체 면허만을 갱신
01-29
밴쿠버 밴쿠버 젊은 세대, 2형 당뇨병 환자 늘어나는 추세
30세 미만 당뇨 환자 중, 성인 당뇨 비율이 소아 당뇨 앞서밴쿠버 시에서 보건 및 의료 시설을 운영하는 천주교계 단체인 ‘Providence Health Care in Vancouver’가 ‘최근 BC 주의 30세 미만 인구 중 2형 당뇨병(Type 2 Diabete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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