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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시 높아지는 가스 값, 도매 거래율 상승 때문
지난 주말,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하락하던 가스 값이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애널리스트 마이클 어빈(Michael Ervin)은 “가스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도매 업체 및 기관들이 재고를 쌓아두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원인을 분석했다.
02-02
밴쿠버 크리스마스 장식, 언제 떼는게 맞을까?
"12월 지나면 내려야" vs "2월도 눈 내리는 겨울"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 중 하나가 화려하게 장식된 캐나다 주택의 크리스마스 장식들이다. 그런데 이 장식을 언제 정리하는게 맞는 것일까? 크리스마스 장식을 중요한 계절 행사로 여기는 가정들은 대체로 12
02-02
밴쿠버 포트 출입 자격 잃은 트럭 운전사들, 시위 계속
"포트 결정, 투명하지 못해"지난 1월 31일(토), 포트 메트로 밴쿠버(Port Metro Vancouver) 출입 자격을 잃게 된 트럭 운전사들과 업계 종사자들이 써리의 홀랜드 파크(Holland Park)에서 시위를 진행했다. 어린 자녀들을 포함한 가족도 참여해
02-02
밴쿠버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확정될 경우, PST 7.5% 인상
시스템에 새로운 세금 등록 비용 절감 위해토드 스톤(Todd Stone) BC 교통부 장관이 트랜스링크 시장의회(Mayor’s Council on Transportation) 에 ‘0.5%의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Congestion Improvement Tax)가 확정
02-02
밴쿠버 베스트 직업은 '의사 보조사'…평균 연봉 11만달러
의사가 돈 잘 버는 직업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상식이다. CNN 머니가 온라인 임금정보업체 페이 스케일과 공동으로 조사해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은 돈을 번 직업은 정형외과 의사였다. 평균 연봉이 41만달러. 이어 마취과 의사, 응급의학과
01-30
밴쿠버 포트 메트로, "트럭 면허 갱신 대상 선정 과정 투명" 주장
"소규모  운송회사  경력 무시" 비난도지난 주, 포트 출입 트럭 면허 재발급 대상을 발표한 포트 메트로 밴쿠버(Port Metro Vancouver)가 일자리를 잃게 된 운전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포트는 출입 자격을 가지고 있던 트럭 운
01-30
밴쿠버 캐나다 서부, 연쇄 은행강도범 기승
총기 소지한 강도범, BC주와 앨버타 등에서 현금 갈취연쇄 은행강도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RCMP는 주 초에 “지난 8주 동안 BC주 뿐 앨버타와 마니토바, 사스카치완 지역에서 동일범으로 보이는 은행 강도 사건이 8건 발생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01-30
밴쿠버 BC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고 기업은?
희비 엇갈린 소매업계와 교통 서비스, 루루레몬 추락도 눈에 띄어BC 비즈니스 매거진(BC Business Magazine)이 입소스 리드(Ipsos Reid) 사와 함께 BC 주에 연고를 두고 있는 브랜드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소매업계와
01-30
밴쿠버 두번 째 조류독감 감염자 발생
함께 중국 방문한 남편, 현재는 회복 중BC 주에서 북미 사상 두번 째 조류 독감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주 초에 보도된 첫 감염자의 남편이다. 이들 부부는 중국을 여행한 후 지난 12일(화)에 귀국했으며, 그 중 여성이 14일(목)부터 독감 증세를 보인 후 H
01-30
밴쿠버 놈 BC 농림부 장관, 컨츄리 라이프 100주년 축하
초창기 Country Life in BC 모습지난 1915년에 창간된 컨츄리 라이프 BC(Country Life in BC) 가 100주년을 맞았다. '컨츄리 라이프'는 BC주 농업 현황과 최신 기술 개발 등을 전하는 미디어 매체로서 자리매김을 해 왔다.&nb
01-29
밴쿠버 웨스트코스트 익스프레스, 열차 운행 지연 출근길 혼란
스카이트레인에 이어 이번에는 웨스트코스트 익스프레스(West Coast Express)열차가 운행 지연으로 출근길 혼란을 빚었다. 지난 27일(화)과 29일(목) 양일 아침에 열차가 예정보다 늦게 운행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27일에는 화물 열차가
01-29
밴쿠버 포트 면허 갱신 실패 트럭 운전사들 시위 행진
28일(수)에 이어 오늘 30일(금)도 시위 예정지난 23일(금)부터 포트 메트로 밴쿠버(Port Metro Vancouver) 출입이 불허된 트럭 운전사 3백 여명이 본격적으로 시위를 시작했다. 포트는 기존의 트럭 회사 165개 중 68개 업체 면허만을 갱신
01-29
밴쿠버 밴쿠버 젊은 세대, 2형 당뇨병 환자 늘어나는 추세
30세 미만 당뇨 환자 중, 성인 당뇨 비율이 소아 당뇨 앞서밴쿠버 시에서 보건 및 의료 시설을 운영하는 천주교계 단체인 ‘Providence Health Care in Vancouver’가 ‘최근 BC 주의 30세 미만 인구 중 2형 당뇨병(Type 2 Diabete
01-29
밴쿠버 원정쇼핑 캐나다인 줄고 미국인 BC주 방문 늘어
BC 주민 원정쇼핑, 지난 해 1월과 비교 하루 1천명 줄어캐나다 루니 약세가 지속되면서, BC 주와 미국 워싱턴 주를 가르는 국경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미국으로 원정쇼핑을 떠나는 캐나다인이 줄고 반대로 캐나다를 찾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nb
01-29
밴쿠버 독워커 에마 폴슨, 6개월 징역 확정
판사, "동물 위해 의도 없었으나, 사체 유기와 거짓 신고는 변명 여지 없어"지난 해 5월, 랭리의 한 공원에 여섯 마리의 가정견을 태운 자신의 차를 세워두고 개들이 폭염으로 사망하는 것을 방치했던 독워커(Dog-walker) 에마 폴슨(Emma Paulson)에게 6
01-29
밴쿠버 캘리포니아 와인협회, BC주 주류법 개정 불만 제기
"마트 내 식품코너에서 BC주산 와인 판매, 미-캐 무역 협정 위반"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와인 생산업계가 BC 주 주류법 개정에 대해 공식적으로 불만을 제기했다. 내용은 올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마트의 식품 코너에서 BC주 산 와인을 판매할 수 있다'는 새
01-29
밴쿠버 교통 개선 소비세, 0.5%보다 높아질 가능성?
브로디 리치몬드 시장, "예산 부족할 경우 교통 요금 인상될 것"0.5%의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시행 여부를 결정지을 주민투표를 앞두고 찬성과 반대 진영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교차되고 있다. 그 와중에 일부 주민들이 '소비세가 확정될 경우,  인상폭이&
01-29
밴쿠버 버스 부동액 누출 사고, 인명 피해는 없어
소셜미디어에 사진 올라와 화제메트로 밴쿠버 지역을 다니는 버스 안에서 녹색 액체가 좌석 위로 떨어지는 사진 한 장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을 올린 사람은 "SFU 대학과 다운타운의 버라드 스테이션을 오가는 135번 버스에서 발생한 일"이라는 내
01-29
밴쿠버 코퀴틀람, 거짓 납치 고액 송금 요구한 보이스 피싱 발생
대만계 가정 상대 협박 전화, 코퀴틀람에서 처음 있는 일한국에서 몇년 전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는 악성 보이스 피싱 사례가 코퀴틀람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대만계 가정이다.25세 아들을 둔 어머니가 대만에 머무르던 중 "당신의 아들을 납치했다. 아들이 무사하기를
01-29
밴쿠버 YVR 공항 소음 피해 신고, 세 사람이 66% 차지
공항, "소음 줄이기 위한 노력 계속"리치몬드 시청이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YVR 공항에서 발생한 소음 불만신고가 총 1, 695건 접수되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2013년과 비교해 31% 가량 상승한 수치이다. 그런데 보고서에 따르면 ‘불만
01-28
밴쿠버 미국 북동부 눈보라, 비행 스케줄 변동 여부 확인해야
밴쿠버 YVR 공항은 “미국 동부 지역의 기상 악화로 운항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 지역을 비행기로 방문할 사람들은 반드시 해당 항공기의 비행 스케줄 변동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26일(월), 미국 북동부에 불어닥친
01-28
밴쿠버 일자리 잃은 트럭 운전사들, 포트 사무실 앞에서 시위
포트, 트럭 면허 회사 명단 발표지난 26일(월) 아침, 포트 메트로 밴쿠버(Port Metro Vancouver) 사무실에 사람들이 몰려왔다. 포트 메트로가 트럭 면허 시스템을 재정비하면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다. 6백 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운타운에 위치
01-28
밴쿠버 스미스 웨스트밴 시장,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반대"
"트랜스 링크 운영진 신뢰못해"올 봄에 있을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를 두고 메트로 밴쿠버 지역 시장들이 찬성표를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클 스미스(Michael Smith) 웨스트 밴쿠버 시장이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반대” 입장을 밝
01-28
밴쿠버 포트만 다리, 요금 미납자 2만 5천 명 육박
ICBC, "포트만과 골든이어 요금 미납자, 면허 및 보험 갱신 불가"ICBC가 “포트만 다리(Port Mann Bridge) 주행 요금 미납자가 2만 5천여 명에 이른다”며 “이들은 요금을 완납하기 이전에는 면허증이나 자가용 보험을 갱신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01-28
밴쿠버 BC 주에서 북미 첫 조류독감 감염자 발생
연방 보건부, "전염 가능성 낮다" 안심 시켜지난 26일(월), 캐나다 연방 보건부가 “BC 주에서 북미 지역 최초 조류 독감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감염자는 50대 여성으로 중국을 방문한 후 지난 12일(월) 캐나다로 돌아왔으며, 14일(수)부터 독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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