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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조프리레이크 보다 편안하게 즐기세요
BC주립공원 안내홈페이지 조프리레이크 이미지 사진  주정부 주차확대, 불법주차 견인방문객 급증, 더피레이크 셔틀도 BC주의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조프리레이크(Joffre Lakes Park)에 많은 방문객들이 몰려 들면서 주정부가
06-25
밴쿠버 밴쿠버에서 거행된 6.25전쟁 기념식
6·25전쟁 69주년을 맞이하여, 밴쿠버에서는 주밴쿠버총영사관저에서 정병원 총영사 초청으로 캐나다군 한국전참전용사들과 625참전유공자회, 재향군인회 등 많은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2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기념식을 가졌다. (표영태 기자) 
06-25
밴쿠버 핸더슨몰을 온통 한류의 장으로 만든 마마키쉬 공연
캐나다에서 유일한 정통 한류 K-POP 전문댄서인 마마키쉬 컴퍼니의 키샤지원 강 원장은 22일 오후 1시부터 핸더슨몰 1층 무대에서 2시간 동안 마마키쉬 학원새들과 합동 공연무대를 펼쳤다. 14살의 어린 나이에 한국의 기획사에서 연습생으로 정통 K-P
06-24
밴쿠버 BC한인실업인협회 장학금마련 골프 대회 성료
올해로 지난 21일 3회 째 장학기금마련골프대회를 개최한 BC한인실업인협회가 올해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골프대회를 마치고 김영근 실업인협회장이 김지훈 장학재단 이사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표영태 기자 (금요일 상세 뉴스 지면 게
06-22
밴쿠버 가업을 이어가는 명품 가방 브랜드-앤셀 디자인스
  명품 품질과 디자인에 합리적 가격활동적 여성 특성을 반영한 제품력매일 사용, 시간 흐를수록 더 빛나 세상에 태어난 지 아직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미 오랜 시간 새로운 패션명품 반열에 오를 충분한 필연성과 당연성을 가진 가방 브랜드가 밴쿠버
06-21
밴쿠버 트랜스마운틴파이프라인 찬성이 많은데...
 BC주도 찬성이 반대보다 2배 가깝게퀘벡주만이 환경걱정에 반대가 높아 트뤼도 정부가 다시 트랜스마운틴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재승인 한 것에 대해 BC주와 환경단체, 원주민의 반대의 목소리가 높은데, 여론조사에서는 찬성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오고 있다.&
06-21
밴쿠버 소비자단체 "BC노인 성인용기저귀 면세" 요구
 2013년 HST에서 PST로 바뀌며 과세 고령화 사회로 가는 가운데, 노인들을 위한 성인용기저귀에 대해 주정부 판매세를 부과하는 것에 대해 소비자 단체가 면세를 요구하고 나섰다. 캐나다소매위원회(Retail Council of Canada
06-21
밴쿠버 코윈캐나다 제 9기 담당관으로 장남숙 회장 선임
코윈밴쿠버의 장남숙 회장과 김보선 차기 회장(코윈 밴쿠버 홈페이지)  코윈밴쿠버 김보선 차기회장은 장남숙 현 코윈밴쿠버 회장이 대한민국 여성가족부로부터 캐나다의 6개 지회를 대표하는 코윈캐나다 차기 담당관으로 선임됐다고 알려왔다. 장 회장의
06-2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빅토리아여행 200% 즐기기
  밴쿠버의 여름은 여행하기에 딱 좋은 계절이 아닐까 싶다. 비도 잘 오지 않고 한국처럼 불볕더위도 없으며 습하지도 않아서 활동하기에 딱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요즘은 일이나 학업 때문에 바쁜 사람들이 많아서 장거리 여행이나 장기간 여행이 쉽지 않다.
06-21
밴쿠버 전국 지명수배자 한인 김병섭(41세)을 찾습니다.
 대중교통 경찰인 제니 정 경관은  캐나다사법기관이 전국적으로 지명수배 중인 한인 김병섭이 메트로밴쿠버 지역에서 목격됐다는 신고에 따라 그에 대한 한인사회의 제보를 요청했다.몬트리올 거주자인 김병섭은 캐나다 교정국의 가석방 정지에 따라 수배가 됐다.
06-20
밴쿠버 한국전통 무용, 진부하지도 지루하지도 않은 변화무쌍한 예술의 극치
'어울림' 주제에 맞게 소리춤, 중앙무용단, 참댄스 3개 무용단이 타악기를 이용하여 흥겨운 가락과 춤사위를 잘 어우러져 보여주고 있다.(표영태 기자)   한인문화협회 주최 '어울림' 한인의 무지를 깨는 시간타민족 관람객, 동서고금 속에 가장
06-20
밴쿠버 한인 어머니 벼룩시장 올해도 호황
 이규젝큐티브 호텔 한인사회 행사 후원wirelesswave, 7000명 다녀간 행사 지원 밴쿠버의 마케팅 한인기업과 어린 자녀를 둔 한인 엄마를 위한 온라인 공동체가 주최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호응을 얻으며 벼룩시장 행사를 마쳤다. 더
06-20
밴쿠버 대마 카트리지 한국 반입시 형사처벌
  캐나다 합법 대마초콜릿·쿠키 포함대마 젤리·대마 오일·대마 오일크림  주밴쿠버총영사관의 한동수 사건사고담당 영사는 캐나다에서 합법인 모든 대마성분 제품이 한국에서는 형사처벌 대상이라며 이를 한국의 지인에 소포로 보내는 일이 없도록
06-20
밴쿠버 "주차비에 세금이 얼마라고요?"
7월부터 3% 인상 메트로 밴쿠버 대부분 지역의 주차 요금에 붙는 세금이 드디어 30%까지 오른다. 트랜스링크가 부과하고 집행
06-20
밴쿠버 당당한 주류로 대만상공인의 힘
BC주정부의 랠스톤 장관이 동료 NDP 내각 대만계 의원 등과 함께 축하인사를 했다. 제27회 TCCBC 갈라 행사 개최주류 사회 정치, 타민족 축하자리 대만은 미국이 중국과 수교를 하면서 1979년 나라로 인정받지 못했고, 한국도 1992년 단교를,
06-20
밴쿠버 반복되는 한국청년 안전문제 근본예방 시스템 필요
주밴쿠버 총영사관의 나용욱 부총영사(가운데)가 상반기 밴쿠버에 와 있는 한국청년들의 안전 등을 위한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했다.(표영태 기자)   총영사관 워홀러 상반기 간담회공신력 있고 체계적인 정보요구  총영사관에서 캐나다
06-20
밴쿠버 한국어는 자녀 꿈찾는 지렛대
한인 1.5세들 패널과 진행자가 전문직업을 갖게 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표영태 기자)   총영사관 자녀 꿈찾기 토크 콘서트법조계도 금융계도 IT도 한국어 젊은 한인 전문가로 당당하게 주류사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
06-2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속 이탈리아
   벤쿠버에선 일년에 한번씩 이탈리아 마켓을 열어 이탈리아 전통 음식, 제품 등 사람들에게 쉽게 이탈리아 제품들을 접할 수 있게 한다. 이탈리아 마켓은 벤쿠버에서 가장 큰 페스티벌 중 하나로  일반 마켓들과는 다르게 한 스트리트를
06-19
밴쿠버 [최금란 노인회장의 특별기고] 장엄한 대자연, 함께 떠난 즐거움의 여정
 밴쿠버 노인회 록키 온천 효도관광                                   &
06-19
밴쿠버 버나비 한 초등학교 불법무기소지 3인 검거
버나비RCMP 트위터 사진 버나비RCMP는 지난 18일 오후 7시 9분에 카메론초등학교(Cameron Elementary School)에 정차된 차 안에서 최소 2명 이상이 무기를 소지하고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메트로
06-19
밴쿠버 한국 미래 운명 가를 내년 총선의 재외 유권자 심판 시작
제19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를 위해 주밴쿠버총영사관에 2017년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설치됐던 투표소 모습(표영태 기자)   모의 재외선거 신고·신청 접수 중7월 8일 모의선거, 7월 17일 개표실제 선거와 다른, 시스템 점검 목표
06-18
밴쿠버 연쇄 은행털이범 검거
은행 여러 곳을 돌며 턴 강도가 써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써리 RCMP는 길포드 지역 금융기관 두 곳에서 강도 행각
06-18
밴쿠버 사진으로 전하는 밴쿠버 중앙일보의 주말 메트로밴쿠버 소식
2019 한국무용페스티벌 '어울림'  한인문화협회(회장 심진택)이 올해 최초로 개최한 2019 한국무용페스티벌 '어울림'이 지난 16일 오후 7시 노스밴쿠버 센테니얼 극장에서 펼쳐졌다. 성균관대 무용과 학생이기도 한 손성민 참댄스컴퍼니 단원이 전통창작
06-17
밴쿠버 BC주민 트랜스마운틴파이프라인 지지
버나비마운틴에 위치한 저장소(사진=트랜스마운틴 프로젝트 홈페이지)찬성 60%로 반대 29%의 두 배트랜스마운틴파이프 공사로 인해 BC주 정부 대 연방과 알버타 정부간 신경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정작 BC주민은 연방과 알버타주정부의 편에 서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
06-17
밴쿠버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캐나다와 미국에서 신고 다수 접수출금금지 협박, 개인금융정보 요구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최근 캐나다와 미국 내에서 한국 총영사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다는 신고가 들어오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들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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