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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메릿 근처서 아시아인 태운 관광버스 추락…56명 부상 6명은 중태
아시아인 관광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BC주 산악지역의 고속도로에서 굴러 떨어져 타고 있던 56명이 모두 부상당했다고 현지 경찰이 28일 발표했다.RCMP 놈 플레밍 경사는 이 사고가 BC주 메리트 (Merritt) 남쪽 30㎞ 지점의 코퀴할라 고속도로에서 일어
08-29
밴쿠버 주정부와 교사연합 줄달리기 협상, 성과없이 마무리
교육부 장관, "법정에서 다뤄지는 사안 제외한 협상" 제안지난 27일(수), BC주 교육부장관 피터 패스밴더(Peter Fassbender)와 주정부 대표 협상가 피터 카메론(Peter Cameron), 그리고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의
08-28
밴쿠버 코퀴틀람 RCMP, '묻지마 폭행' 목격자 찾아
코퀴틀람 RCMP가 2주 전 발생한 '묻지마 폭행' 목격자를 찾고 있다. 사건은 12일(화) 저녁 8시와 10시 사이에 웨스트우드 스트리트(Westwood St.)가 고든 에비뉴(Gordon Ave.)와 만나는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혼자 걷고 있던 30대 남성이 아시아
08-28
밴쿠버 밴쿠버 아이스크림 명사, 인턴쉽 통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제임스 콜러릿지의 벨라 젤라테리아, "아이스크림 향한 열정 나눌 준비 완료"이탈리아식 수제 아이스크림 젤라또(Gelato)의 제조 및 가공을 가르치는 이탈리아의 카르피지아니 학교(Carpigiani Gelato University, CGU)가 밴쿠버에서 교육을
08-28
밴쿠버 아쿠아리움 고래 사육 논쟁, BC주 대법원으로
아쿠아리움, "공원위원회에 번식 금지 권리 없어"밴쿠버 아쿠아리움의 고래 사육을 둘러싼 논쟁이 결국 법정으로 향하게 됐다. 밴쿠버 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는 지난 7월 두 차례의 주민 간담회 이후 내부 투표를 거쳐, “고래 사육 프로그램은 유
08-28
밴쿠버 교사연합과 주정부, 재계약 협상 재개
그러나 논의 내용 밝혀지지 않아BC 주정부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지난 27일(수) 가을 학기를 일주일 앞두고 재계약 협상 논의를 재개했다. 이 날 오후, 빅토리아(Victoria) 주의회 의사당에서 피터 패스밴더(Peter Fass
08-28
밴쿠버 보험료 인상 꼼수, ICBC 비난소리 높아
"문제 해결 위한 노력 없이 요금 인상 기회로만 여겨"ICBC가 보험료 인상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운전 중 핸드폰 사용' 반대 캠페인을 펼치는 시민단체인 ‘드롭 앤 드라이브(Drop It and Drive)’가 ICBC를 비난하고 나섰다. ICBC는 보험료 인상의
08-28
밴쿠버 ICBC, 자동차 보험료 5.2% 인상 고려
BC 주에서 운전 중 핸드폰 사용으로 인한 접촉사고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ICBC가 보험료 인상을 고려 중이다. “접촉사고 부상에 대한 보험금 지급이 예전보다 크게 증가해 재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 ICBC 설명이다. 현재 고려 중인
08-27
밴쿠버 교사파업으로 새 학기 준비 두고 혼란 가중...교사 학교출입이 문제
교사들, 학교 시설 출입 두고 의견 대립예정된 가을 학기 첫 날을 일주일 앞두고 공립교사들이 다시 피켓 시위를 시작했다. 동시에 새 학기 준비를 두고 많은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가장 큰 혼란은 ‘교사들이 학교 건물에 출입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주정부 측은
08-27
밴쿠버 리치몬드 99번 고속도로, 원인모를 주저앉음...혹시 씽크홀?
지난 26일(화) 아침, 리치몬드를 지나는 99번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이 아래로 휘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가 발생한 지역은 오크 스트리트 다리(Oak Street Bridge)로 진입하기 지역에 있는 브릿지포트 출구(Bridgeport Exit) 인근이다
08-27
밴쿠버 99번 버스, 정류장, 질서 유지 파일럿 프로그램 진행
밴쿠버에서 가장 붐비는 버스 정류장, 보행자 불편도 심해트랜스 링크가 가을 학기 시작을 앞두고 밴쿠버에서 가장 붐비는 버스 정류장에서 '질서 유지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성공적일 경우 내년 봄 부터는 본격 실행될 예정이다.첫 파일럿 프로그램이 시행되는 정류장은
08-27
밴쿠버 BC 공립학교 교사들, 생계 위해 데이케어에도 나서
다음 주 새 학기의 정상적인 개시가 불투명한 가운데 일부 공립 교사들이 개별적으로 데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준비 중이다. 만약 교사 파업이 계속될 경우 교사들은 심각한 재정난에 빠질 위험이 높다. 왜냐하면 파업 수당 외 수입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교사들
08-27
밴쿠버 높아지는 UAV의 인기와 더해가는 사생활 침해 논란
(이지연 기자)최근 밴쿠버에서는 카메라를 달고 있는 소형 무인비행기 ‘UAV(Unmanned Aerial Vehicle)’로 인한 사생활 침해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 해 들어 밴쿠버 경찰(VPD)에 신고된 사례만 10건이 넘으며, 대부분 고층 아파
08-25
밴쿠버 YVR 공항, 이번 주 이용객 수 역대 최고 기록 예정
마지막 여름 휴가 기회, 유학생들도 붐벼많은 사람들에게 올 해의 마지막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될 이번 주, 밴쿠버 YVR 공항의 이용객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할 예정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7만명의 사람들이 항공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기 때문이다.밴쿠버
08-25
밴쿠버 개학, 일주일 남기고 교사들 피켓 시위 재개
재계약 협상 아직도 난항, 새 학기 정상 시작 어려울수도가을 학시 시작 예정일인 9월 2일(화)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주정부 교육부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 사이에는 재계약 협상을 놓고 갈등만 계속되고 있다. 여름 방학 마지
08-25
밴쿠버 BC 페리, 올 1분기 수입 3배 상승
올 봄, 노선 축소와 할인 서비스 폐지로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BC 페리(BC Ferries)가 “올해 1분기(4월부터 6월까지) 수입이 3배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총 1천 3백 9십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해 같은 시기의 4백 3십만 달러보다 32
08-23
밴쿠버 미션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인명 피해는 없어
22일(금) 아침, 미션 지역에서 암모니아 가스(Ammonia Gas)가 누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프레이져 강(Fraser River)에 자리한 BC 프로즌 푸드(BC Frozen Foods) 사의 농장 시설에서 가스가 새벽 3시경 누출되었으며, CP 레일 철도와 로
08-23
밴쿠버 PNE 행사, 관람객 불법 주차로 몸살
대형 주차 시설에도, "이미 꽉 찼을 것" 오해하고 발길 돌려지난 16일(토) 개막한 PNE(Pacific National Exhibition) 행사가 관람객들의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행사장 내 유료 주차 시설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일찍 만원이
08-23
밴쿠버 로열 콜럼비안, 신생아실 인공호흡기 시설 갖춰
60년 전 신생아 쌍둥이잃은 부부가 6만 달러 기부로열 콜럼비안 병원(Royal Columbian Hospital)이 한 가족으로부터 고액을 기부받아 신생아실 전용 인공호흡기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이 시설은 저체중으로 태어나 정상적인 폐 활동이 어려운 아기들에게 꼭
08-23
밴쿠버 교사파업에 공립 학교 재학 중인 장애 아동 1천 명, 보육 지원금 절실
교사파업으로  장애인 자녀의 보육에 어려움을 말하는 앤 벨링어(Anne Belanger) 씨(이지연 기자)예정된 가을 학기 첫 날인 9월 2일까지 이제 2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베테랑 협상가 빈스 레디(Vince Ready)가 중재자로써 합류했음
08-23
밴쿠버 “100만불에 마을을 통째로 팝니다”
밴쿠버서 4시간 , 집 22채 포함BC주의 한 마을이 통째로 매매시장에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벤쿠버에서 차로 4시간 가량 떨어진곳에 위치한  브레디언(Bradian)은 현재 단 4명의 주민만이 거주중인 자연경관이 출중한 마을이다. 현재 이 4명의 마을 주민
08-22
밴쿠버 캐나다 곡물 농가, 지난해보다 농작률 크게 줄을 듯
지난 해 역대 최고의 수확을 기록한 캐나다의 곡물 농사가 올해는 농작률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발표에 따르면, 올해의 밀(wheat) 수확량은 지난 해와 비교해 26.2%, 캐놀라(Canola)는 22.6%, 보
08-22
밴쿠버 밴쿠버 주민 과반, "현 시장 외 시장 후보 몰라"
지명도 압도적인 로버트슨 현 시장, 젊은 층 지지도도 높아오는 11월 15일 선거(Civic Election)를 앞두고 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 사가 밴쿠버 시 주민들을 상대로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obert
08-22
밴쿠버 식수 허용 퀘스넬 레이크, 정체 불명 물질 발견
BC 주정부가 마운트 폴리 광산(Mt. Polley Mine) 인근 지역의 물자원 대부분이 식수로 안전하다고 발표한 가운데, 생물학자 한 사람이 “퀘스넬 레이크(Quesnel Lake) 물 표면에 푸른 빛의 띄가 둘러져 있다”며 주정부의 해명을 요구했다.알렉산드라 모튼
08-22
밴쿠버 로데오 경기도중 추락 사고, 사망자 발생
Redstone Rodeo 경기모습지난 17일(일), BC주 내륙 지역인 알렉시스 크릭(Alexis Creek)의 레드스톤 로데오(Redstone Rodeo)에서 경기 중 말들이 충돌해 3명의 참가자가 말에서 추락, 이 중 44세 남성이 사망했다.사망자는 메리트(Mer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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