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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경남의 살아 있는 참숭어 밴쿠버 도착
21-23일 한남, T&T에서 특판 지난 4월 1일 부산신항을 떠난 한국의 살아 있는 참숭어가 밴쿠버 항에 도착했다.경상남도는 밴쿠버 활어 수출을 기념하기 위해 경남활어 시식 홍보 행사를 한남마트 2개 지점을 비롯해 T&T 3개 지점(버나비 메트
04-14
밴쿠버 아뷰터스 산책로, 도로 포장 완료
 다음 구역에 대한 계획 진행 중   올 겨울 궂은 날씨로 인해 몇 달간 지연되었던 아뷰터스 산책로(Arbutus Greenway)의 임시 통행로의 도로 포장이 완료됐다.이 도로에 대한 자문을 통해 밴쿠버시는 어떻게 이 도로를 활용할
04-14
밴쿠버 헤이즈 밴쿠버 공연 일주일 앞으로
 한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차세대 랩퍼 헤이즈의 첫 해외투어 공연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화려한 랩실력과 독특한 보컬로 주목받았던 헤이즈의 밴쿠버 공연이 23일(토)에 다운타운의 Vogue Theatre에서
04-14
밴쿠버 산악인들,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다
고 최정희 고 정기수고 김란희고 최정훈고 손용준지난 8일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한인 산악인 5명에 대한 동료 산악인들의 추모의 마음이 사이버 공간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MJM 하이킹 클럽의 배상기 회원은 이번 사고로 숨진 고 김란희 씨와의 마지막 산행 동영
04-14
밴쿠버 BC, 법정 재판 지연으로 과속 범칙금 면제 판결
 최근 메트로 밴쿠버에서 니콜라스카르너를 포함한 3명의 과속 위반자가 법원으로부터 과속 범칙금 면제 판결을 받았다.이들은 지난  2015년 7월 4일-6일에 과속 위반으로 티켓을 받았으나 최근 2주 전까지 법정 일정에 대해
04-14
밴쿠버 일본인 유학생 살인범, 성폭행 미수 추가 기소
지난헤  9월, 밴쿠버의 여자 유학생들을 경악케 한 살인범이 또 다른 범죄로 추가 기소됐다.밴쿠버에 ESL 학생으로 와 버나비에 거주하던 일본인 유학생 나츠미 코가와 씨는 작년 9월 8일 실종됐다.실종 된 지 4일 후인 9월 12일 룸메이트의 실종신고로 범인을
04-14
밴쿠버 최상 재료, 최적 숙성, 최고 서비스 - 아리수
"밴쿠버 최초 숙성 전문 고깃집""한국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통해 한인의 자긍심 높인다."  밴쿠버 한인타운의 심장부에 자리 잡은 고급스런 한국음식점 아리수.아리수를 찾는 많은 손님들은 뭔가 특별한 기대감을 안고 온다.밴쿠버 최초로 숙성 전문 고깃집을
04-14
밴쿠버 밴쿠버 중앙일보 홈페이지가 바뀌었습니다.
밴쿠버중앙일보의 홈페이지가 4월 14일을 기해 뉴미디어시대에 걸맞게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고 독자여러분을 맞이합니다.미디어환경변화 및 정보화시대에 발맞추어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는 잘 정돈된 레이아웃의 디자인 뿐만아니라 신속한 뉴스 전달와 편리한 정보 검색 및 상호교류
04-13
밴쿠버 본격 달아오른 주총선 유세 열기
(사진=클락 수상이 12일 한인식당을 찾아 한인사회에 스티브 김을 적극 지지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NDP 연달아 선심공약 내놓아스티브 김 15일 피켓 캠페인지난 11일(화)자로 BC주 총선의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이 개시된 이후 유세열기가 화끈 달아오르고 있
04-13
밴쿠버 5명 산악인 장례절차 순조롭게 진행
유가족을 위한 모금에 애도의 뜻 답지 지난 8일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한인 산악인 5명에 대한 사후 수습 절차가 한인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현재  MJM 하이킹 클럽 회원들의 단톡방에는 수시로 고인들의 장례절차와 유가족
04-13
밴쿠버 5월 9일 주총선 투표 가이드
<편집자주> 5월 9일의 BC주 총선에 많은 한인들이 캐나다 사회의 주권자로 신성한 권리를 행사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BC 선거관리위원회(Elections BC)에서 발표한 투표 가이드를 정리했다.  투표권 행사총선 투표권 자격은&n
04-13
밴쿠버 주총선 각 당 초기 선거공약 요약
<편집자주> 5월 9일에 치러질 BC주 총선을 4주간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이 시작된 지난 11일 이후 자유당, 신민당(NDP), 녹색당이 경쟁적으로 선거 공약을 내놓고 있다.  각 정당의 당수가 내 놓은 공약과 주장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을
04-13
밴쿠버 한국 대학 입학 전형 상담설명회
총영사관 주관 5월 12일-13일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캐나다한국교육원과 공동으로 한국  대학의 2017년 후기 및 2018년 입학전형 상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 설명회는 오는 5월 12일(금)~13일(토) 밴쿠버총영사관에서
04-13
밴쿠버 "주요언론 신뢰하지만 돈 내고 구독하지 않겠다."
최근 머스텔그룹과 플레이시만힐라드 리서치 기관의 '미디어 수신료 및 신뢰도' 설문조사에 따르면, BC주민은 주요 언론사를 신뢰하지만 돈 내고 보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였다.조사결과를 보면 62%의 응답자가 전문 언론사의 기사를 신뢰한다고 대답해 자신의 인적 네트
04-13
밴쿠버 BC 취업자 늘어도 결원 일자리 여전
작년 4분기 전국적으로 결원 일자리 감소세 캐나다 전체적으로 고용이 증가하며 결원 일자리(job vacancies)도 줄어들고 있지만 BC주는 오히려 새로운 일자리를 따라가지 못하고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13일 발표한 작
04-13
밴쿠버 이종은 20주년 기념 공연, 4월 29일
동서양을 어우르는 복합문화의 결정체장애인 락 밴드 게스트로 초청 밴쿠버의 대표적인 한인 클래식 작곡가이자 가야금 연주자인 이종은 씨가 데뷔 20주년 특별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이 작곡가는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밴쿠버 다운타운의
04-13
밴쿠버 가수 더원, 대만 음원 차트 점령에 이어 캐나다도 접수하러 온다
5월 13일, 더 센터에서 최근 발매된 더원의 대만 싱글앨범인 ‘팅하이(聽海)’가 대만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불러 1위를 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지난 3월 대만 음원 사이트인 마이뮤직에서 종합 차트에서
04-13
밴쿠버 클락, "조세 부담을 줄이는 공약"
스티브 김 후원 위해 한인들 집결  크리스티 클락이 5월 9일 주총선의 공식 선거 캠페인이 시작된 2일째인 지난 12일 한인사회를 찾았다.클락 주수상은 한인의 중심지인 노스로드의 한 한인음식점을 찾아 한인사회 인사들과 인사를 나누며 스티브 김
04-12
밴쿠버 BC총선, 선거구 두 곳 추가 총 87곳
선거구 늘어난 리치몬드와 써리, 모두 여당 소속의 유력 후보 출마 BC 주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지역구에서는 현직 의원의 재선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물론 현직 의원이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일부 지역은 예외다. 그리고 지난 2013년 총선
04-1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서스팬션 브릿지 체험
무료로 린 캐니언 흔들다리 즐기기 밴쿠버 하면 떠오르는 관광지 중 캐필라노 협곡의 서스펜션 브릿지가 있다.  137m의 길이, 70m의 높이를 자랑하는 흔들리는 다리는 주변의 아찔한 계곡과 어울러져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오금을 저리게 만든다.
04-12
밴쿠버 매년 BC 산악지대, 평균 23명 사고
전문가들 계속된 당부에도 여전히 준비 미흡, 아름다운 자연도 위험성 높여 지난 주말, 라이온스 베이(Lions Bay)의 산악지대에서 한인산악인 5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한인사회를 충격에 빠트렸다.BC주의 산악지대는 거친 환경 탓에 실종
04-12
밴쿠버 BC주, 엑스레이 판독 부정확 우려
방사선 전문의 통해 4주간 재검토 할 예정 BC주의 내륙보건소(Interior Health)에서 수 천 건의 엑스레이와 다른 신체 스캔 촬영(CT나 PET 같은 영상 촬영 장비) 자료의 판독에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의심된다.내륙보건소 관계자는 "2011년 5월
04-12
밴쿠버 밴쿠버 다운타운, 하나 남은 주유소 매각 가능성 높아
캐나다 주요 도시 중 최초로 다운타운 '주유소 0개' 기록될 수도 밴쿠버의 집 값이 폭등하며 다운타운에서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주유소다. 정확히는 고층 콘도가 늘어나며 주유소와 같은 저층 시설들이 높은 토지 거래가를 제안한 재개발사들에게 매각되고
04-12
밴쿠버 김 총영사, 카밤 스튜디오 방문
김건 총영사가 한국 넷마블에 의해 인수합병된 카밤밴쿠버스튜디오를 방문했다.[사진제공: 총영사관] 최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북미 시장을 노리는 넷마블의 밴쿠버 현지 법인인 카밤스튜디오에 김건 주밴쿠버 총영사관 방문을 했다.김 총영사는 지난 11일 오후 카밤밴쿠버
04-12
밴쿠버 [밴쿠버 K-프랜차이즈] 밴쿠버 동반자를 찾습니다.
스트리트츄러스-소민석 이사 스페인식 정통 츄러스로 북미에서 잘 알려진 간식이지만 아직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없어 새로운 기회라고 본다. 전문 요리사가 없이도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다. 또 한류 이미지를 많이 살려 인테리어, 패키지 등에 차별화를 뒀다.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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