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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이스트사이드, 약물 중독 치료 센터 개장
      "약물 문제 다양한 접근 필요...반드시 필요한 시설"   지난 27일(월), 밴쿠버 시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에 새로운 약물중독자 보호 시설이 개장되었다.
02-28
밴쿠버 초등부 하키 경기 경찰 투입, 학부모들 광분 때문
  버나비-노스밴 경기에서 학부모들 어린 학생 심판에게 욕설 퍼부어   캐나다 국민 스포츠인 아이스 하키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밴쿠버 지역 뉴스를 장식했다. 버나비와 노스 밴쿠버 지역 초등부 경기에서 부모들의 욕설 등
02-28
밴쿠버 심야 우범지역 배회, 한인 폭행 피해 많아
  밴쿠버에 갓 유학 온 남학생들이라면 심야에 우범지대를 배회하는 일은 삼가해야 할 것 같다. 주밴쿠버 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재외국민 안전고지를 통해 남학생들이 폭행사고를 당했다며 경고했다.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근 한 한인&
02-25
밴쿠버 그래엄 목사 부흥회, 개최 여부 놓고 논쟁 격화
  그레엄의 보수적 정치 행보와 인종차별적 언사, 반대 목소리 높아   미국의 대형 기독교 재단이 중심이 된 부흥회 밴쿠버 행사, <희망 페스티벌(Festival of Hope)>를 두고 밴쿠버 기
02-25
밴쿠버 세계혁신도시, 밴쿠버 24위, 서울 11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있는 2THINKNOW가 발표한 혁신도시지수(Innovation Cities™ Index 2016-2017)에서 밴쿠버가 60점 만점에 50점을 맞으며 24위를 차지했다. 캐나다에서 토론토가 세계 8위로 1위를 몬트리올이 세계
02-25
밴쿠버 비아그라, 여성 조산 예방효과 연구 진행
    최근 한국에서 고산병 치료제 효과 여부로 화제가 되었던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밴쿠버에서 진행 중이다. UBC 대학 연구팀이 "비아그라가 조산 예방에 도움을 주는지 여부를 포함한 임상 실험을
02-25
밴쿠버 밴쿠버, 관광객 유입 신기록 수립
작년에 1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밴쿠버를 찾았다. 밴쿠버 관광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6년에 밴쿠버는 3년 연속 관광객 유입 신기록을 수립했다.  주요 유입 국가를 보면 전년과 비교해 멕시코가 33.4% 증가하며
02-25
밴쿠버 본사, 페어차일드 미디어 그룹과 사업제휴 추진
밴쿠버 타민족 사회에 한국 영화 소개 및 한류 콘텐츠 확산, 한류 강화 및 문화 수출 기대     밴쿠버에서 한류 문화 확산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한국 영화의 중국 커뮤니티 상영을 비롯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
02-25
밴쿠버 (사진 기사) 자동차? No, 오토바이 Yes
  랭리(Langley City, Metro Vancouver)의 H-MART 인근 주차장에서 마주친 폴라리스 인더스트리(Polaris Industries)의 슬링샷(Slingshot).   얼핏보면 2인승 로드
02-25
밴쿠버 밴쿠버 부동산 투자 중국 불법자금 , 회수 판결 나와
  BC 고등법원, 대출사기 부동산 투자 자금 - '중국 판결 따라라' 결정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중국인 구매자들이 몰려 든 이후, '중국에서 캐나다로 유입된 자본 중 불법 자금도 있다'는 의견
02-24
밴쿠버 버나비 가구 창고, 대형 화재 발생
    24일(금) 새벽, 버나비에 위치한 가구 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해당 업주가 큰 피해를 입었다. 화재 위치는 임페리얼 스트리트(Imperial St.) 선상의 맥퍼슨 에비뉴(MacPherson Ave.)와 인접한 지점이다. 새벽
02-24
밴쿠버 중국 큰 손 끌기 위해 '3D 영상' 제공 등 소통 강화
  중국 부동산 투자자 대상, 애니메이션 영상 제공 서비스 실시     메트로 밴쿠버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자 BC 주정부는 지난 해, 15%의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를 시행하는 등 외국인 구매를 가장 먼저 억제하
02-24
밴쿠버 밴쿠버 섬, 두 차례 지진 연속 발생
    이번 주,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두 차례의 지진이 있었다. 첫 번째 지진은 진도 4.4를, 두 번째 지진은 진도 4.9를 기록했으며, 2일의 시간차를 두고 발생했다. 진도가 4가 넘으면 벽에 금이 가고 책장 물건이 떨어지는 등 피해가
02-24
밴쿠버 유학생 여행기-잠시 밴쿠버를 떠나, 시애틀로 가자
여행은 최고의 공부다   한국의 많은 학생들과 여행객들이 여름과 겨울의 구분없이, 밴쿠버에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방문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머나먼 거리의 도시, 밴쿠버에 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쇠뿔도 단김에 뺄 겸, 밴쿠버의 근교지역 또한
02-23
밴쿠버 도올 김용옥 교수, 밴쿠버 찾는다
UBC한국학연구소( 소장 박경애 교수)가 오는 3월 24일(금) 오전 11시 30분, C.K. CHOI 빌딩에서 도올 김용옥 교수(사진) 초청 특별강연회를 갖는다.   “한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주제의 이번 세미
02-23
밴쿠버 UBC 입시 원서 가이드라인 유출
  캐나다 2위, 세계 27위 대학 서열인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2016년 입시 원서 가이드라인이 유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제보자는 가이드 라인을 UBC 교내 신문사 “The Ubyssey
02-23
밴쿠버 SFU 성폭행 미수 사건 발생, 버나비 RCMP 조사 중
  여성 목격자 도움으로 위험 면해, 가해자는 도주   버나비 RCMP가 "SFU 대학 주차장에서 성폭행 미수 사건이 발생해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사건은 21일(화) 저녁 7시 반 경에 캠퍼스 
02-23
밴쿠버 재개발 계획 조지아 고가도로, "흑인 문화 센터 필요" 주장
  (1958년에 그려진 호건즈 엘리 스케치)     고가도로 건축 전 흑인 커뮤니티 활동, "되돌려받고 싶다" 목소리   밴쿠버 시가 지난 2015년, 조지아 고가도로(Georgia
02-23
밴쿠버 주인 공격한 로트와일러, 주인 동의 사살
      계속 물고 할퀴는 개, 도망치던 주인 경찰이 구출     애견인이 많은 BC주에서 핏불이 사람을 공격한 소식이 꾸준히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핏불보다도 더 위험한 견종이 바로 로트와
02-23
밴쿠버 현아, 밴쿠버 공연 스케치 기사
한국 아이돌 가수 현아의 <현아 여왕의 귀환>  북미 공연이 22일 오후 7시 메트로밴쿠버(Metro Vancouver)의 코퀴틀람 시 하드락 카지노 극장에서 열렸다. 팬미팅 형식의 이번 공연에 앞서 VIP 립세션 행사에는 연아 마틴
02-22
밴쿠버 “개미들의 무덤될 수도”…한진해운, 오늘부터 정리매매 시작
한진해운이 17일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으면서 개인 주식투자자인 ‘개미’들이 한진해운 사태의 최대 피해자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진해운 주식은 지난 2일 거래정지가 된 이후 20여 일만인 23일부터 다시 사고팔 수 있게 된다
02-22
밴쿠버 BC 예산안, 주의원 선거 앞둔 선심 편성 논란
    BC주 마이클 드 종 재정부 장관이 21일 2017 회계연도 주 정부예산안을 발표했다.(주정부 보도자료 사진)   BC주 정부가 2017년도 균형예산안 발표를 통해 의료보험료(MSP)를 가계소득 1
02-22
밴쿠버 BC주, 2016년 의료 불만 신고 9천 건 근접
    가장 많은 불만은 '낮은 의료 서비스 질', 프레이져 보건부 관할 지역 제일 많아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BC주의 의료 서비스 이용자와 가족들이 접수한 불만 신고가 총 8, 896건
02-22
밴쿠버 써리, 캐나다 데이 전후 BC주 출신 세계적 아티스트들 공연
  헤프너 시장, "특별하고 또 자랑스러운 일"   써리가 최근 대형 음악회와 문화 행사를 여러 차례 개최하며 밴쿠버의 예술∙문화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써리 시청이 캐나다의 150번째 생일을
02-22
밴쿠버 불법 약물 정책변화 주장 시위. 2백여 명 참가
      불법약물 과다복용, BC 주의 '인위적인' 사망률 1위.."합법화 통해 막을 수 있어"   지난 21일(화), 캐나다 전역에서 불법약물에 대한 정부의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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