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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그래픽으로 보는 캐나다] BC주민 1인당 연간 음주비용 864달러
  캐나다 음주자 일주일 9.6잔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캐나다 주류 판애 통계에 따르면, BC주민이 10개 주 중에 두 번째로 많은 864달러를 연간 술 값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왔다. 뉴파운드랜드는 1056달러로 가장 비샀으며, 프린스에드워드
05-10
캐나다 조폐공사, 해리왕자 결혼식 기념주화 발행
[사진 캐나다조폐공사]액면가 20달러 은주화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 1만5천개 한정 영국 왕자의 결혼식에 맞춘 각종 기념행사에 캐나다 국영기업도 이름을 올렸다.  캐나다조폐공사는 오는 19일 결혼하는 해리 왕자와 미국 배우 메건 마클을 기념하기
05-09
캐나다 캐나다 이동통신 요금 비싸지 않아요!?
 캐나다의 이동통신요금이 세계적으로 높은 편이라는 악명을 떨치고 있는데, 통신 속도 등 서비스 품질을 따지면 높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 몬트리올경제연구소(Montreal Economic Institute, MEI)는 8일자로 2018년도 캐나다정보통
05-08
캐나다 잇단 부적절 처신... "망신살 연방NDP"
퀘벡 출신 무어 의원 '부적절 행위'로 당원권정지다른 의원 징계 요구했다 자신의 '과거 폭로' 논란또 다른 연방NDP의원이 부적절한 처신을 이유로 당에서 징계됐다. 지난주 당에서 제명된 같은 당 동료 에린 위어 의원과 유사한 이유로 징계를 받는 두 번째 경우다.공교롭게
05-08
캐나다 연방 자유당 지지도 1% 포인트로 보수당 앞질러
자유당 5% 포인트 상승보수당 3% 포이트 하락 내일 연방총선이 있다면 어느 당을 찍을 것이냐는 질문으로 알아본 연방 정당별 지지도에서 한 달 전 보수당에 밀리던 연방자유당이 새 여론조사에서는 지지율이 오르며 간발의 차이로 앞섰다. 입소스 캐나다가 4
05-07
캐나다 "휴대전화로 재난정보 울려도 놀라지 마세요"
 9일 오후 1시 55분 전국 동시 테스트방송・휴대전화 경보음으로 안내 재난정보 서비스 대비 상태를 점검하는 테스트가 9일 전국에서 시행된다. 정부는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일어났을 때 휴대전화로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재난정보 서비스를 최근 전국에
05-07
캐나다 2월 캐나다 찾은 한국인 2만 4000명
전달 대비 0.2% 상승에 그쳐캐나다를 찾은 외국인 주요 국가 순위에서 한국이 점차 순위가 밀리고 있으며 증가율도 다른 주요 국가에 비해 낮은 편에 속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주요 국가의 캐나다 방문자 통계자료에서 캐나다를 찾은 한국인은 2만 4000명이었다. 이
05-04
캐나다 3월 한국에 대한 무역수지 흑자 전환
 1분기 전체 무역수지 적자 폭 확대 캐나다가 상품교역에서 3월 수입액 최고기록을 세웠지만 한국과의 무역에서는 흑자 전환을 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캐나다의 수입액은 전달에 비해 6%나 증가한 517
05-04
캐나다 성희롱 연방NDP의원 당에서 쫓겨나
사스캐치원주 에린 위어 하원의원독립기구 조사 결과 "희롱 확인"의원 측 "정치 보복" 반발 반복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연방NDP의원이 출당 조처됐다. 자그밋 싱(Singh) 연방NDP대표는 3일 에린 위어(Weir) 하원의원을 당에
05-03
캐나다 자동차를 다리에 매다른 범인은 누구냐!
 CTV토론토 이안캘드웰 트위터 사진 캡쳐  토론토의 한 대교 아래에 자동차 매달려 있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누구의 소행인지 수사에 나섰다. 토론토경찰은 2일 오전 7시 8분(현지시간)에 토론토의 돈 밸리 파크웨이(Don Valley
05-02
캐나다 '송유관 기름 새면 정부 해결능력있나' 질문에...
 4월말 트랜스 마운틴 송유관 설문조사"킨더모건사 더 적극적으로 앞에 나서야" 지적도 킨더모건사의 트랜스 마운틴 송유관 확장 여부에 대다수의 캐나다인이 송유관 확장을 지지하고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뉴스의 의뢰로 진행된 설문에서 응답자 5
05-02
캐나다 노스욕 참사 캐나다 한글학교도 적극 참여
노스욕 피해자를 위한 추모 행사 모습(트위터 사진)  캐나다 한국학교 연합회와 온타리오 한국학교 협회가 지난 4월 23일 광역토론토 중 새 한인타운이라고 할 노스욕 영스트리트와 핀치 에비뉴에서 발생한 참사에서 희생을 당한 한인 피해자들과 유가족을 돕기
05-02
캐나다 캐나다 전체 면적 중 산림은 35%
  세계 전체 산림의 9%를 차지절반 수목 수령이 81-120년 연방통계청이 캐나다의 산림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그래픽 자료를 1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전체 면적 중 산림지역은 35%인 347만 690k㎡였다.
05-01
캐나다 캘거리 쇼핑몰 화장실 벽에 의문의 시체
캘거리 경찰(Calgary Police Service)은 다운타운 쇼핑몰의 화장실 내부 벽에서 시체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30일 오전 9시 30분에 경찰은 3 스트리트 S.W.의 700블록에 있는 쇼핑몰 4층 화장실의 벽 내부에서 시체를 발
04-30
캐나다 토론토 경찰 한인 3명 포함 사망자 명단 발표
토론토 경찰이 23일 노스욕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사건의 희생자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상)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29일 사건 희생자를 위한 추모식에 참가해 헌화하고 있다.(트뤼도 총리 페이스북)(하)  토론토 경찰서는 지난 23일 발생한 노스욕의 한
04-30
캐나다 한인사회 문화 행사 다양한 5월
 4일 클레이포유 14회 도자기전시회19일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문화행사19일 이천도자기 주류 대상 워크샵  캐나다에서 5월은 아시아문화의 달(Asian Heritage Month)로 정해져서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아시아 문화의 행사가 펼쳐지고
04-30
캐나다 캐나다 정부·의회도 반긴 남북회담
외교부·캐-한의원친선협회 지지 성명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캐나다 외교부가 환영한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외교부 장관은 발표문에서 "캐나다는 금일 열린 회담에 고무됐다"며 "한반도 상황은 단순한 지역적 현안이 아니라 국제 평화와
04-27
캐나다 남북정상회담 바라보는 加언론 시각
 캐나다의 국영 방송인 CBC는 "두 정상이 평화와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라는 헤드라인으로 토론토 현지시간으로 오전 5시 31분 기사를 올렸다. 11년 만에 열린 남북 정상들은 한반도의 영원하고 확고한 평화정착을 담은 선언문을 발표했다
04-27
캐나다 캐나다보훈처 '한국사 왜곡' 결국 정정
보훈부 웹사이트의 새로 바뀐 한국 소개글. 한국 소개 첫 문단에 들어있던 중국 지배 관련 내용이 사라지고(사진 아래), "유구하고 소중한 역사를 가진 영토"라는 내용이 새로 들어갔다.(사진 위) [사진 캐나다보훈부]"중국의 지배" 삭제하고"유구하고 소중한 역사"로 교체
04-26
캐나다 한국 노동자 캐나다 노동자보다 월급 더 받는다
OECD 국가의 총임금 대비 세금 부담율 그래프   임금대비 세금부담 캐나다 25위한국 가장 부담없는 국가서 3위   대부분 서구 복지국가들의 임금 노동자들이 부담하는 조세와 실업보험 등과 같은 준조세 부담이 높은
04-26
캐나다 재미한인장학기금 캐나다 장학생 선발 중
2018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 캐나다 장학생 선발을 위한 지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어서 많은 한인 차세대의 신청이 요구된다.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에서는 2018년도 캐나다 장학생 선발인원이 작년보다 1명 늘어난 6명이라며 신청마감은 6월 20일이라고 발표했다.&
04-26
캐나다 토론토 부상자 13명 명단 공개, 나머지 1인 한인 가능성
토론토 희생자를 위한 추모 장소에 몰려든 시민들(트위터 캡쳐)마지막 1인 한인일 경우 한인부상자 총 3명한인 사망자 남성 1명, 여성 2명으로 알려져 지난 23일 발생한 광역토론토 노스욕의 영과 핀치 교차로에서 발생한 사건의 한인 부상자 명단이 범인의 살인미수
04-25
캐나다 지난해 캐나다 對韓 직접투자 20억 달러
한국의 對캐나다 26.6억 달러캐나다가 한국에 직접 투자한 실가치 금액은 지난 4년간 점진적으로 늘어났지만 한국의 대 캐나다 직접 투자액 가치는 오히려 감소했다.연방통계청이 25일 발표한 직접해외투자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캐나다가 한국에 직접 투자한 장부
04-25
캐나다 토론토 한인타운 질주한 밴... 10명 사망
23일 오후 토론토 보행자 사망 범행에 사용된 밴. [사진 twitter]  중상자 포함 16명 부상한인 피해 여부 확인 안돼 토론토 한인타운에서 밴이 인도로 돌진해 여러 명이 숨지고 다쳤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한인 업소가 많아 한인 피해자
04-23
캐나다 "고학력 불구하고 차별은 존재한다"
여성, 유색인종, 성소수자 등 캐나다에서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고학력 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이나, 학계의 고위직에 근무하는 비율이 여전히 낮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또 유색인종이나, 성소수자, 장애인, 원주민도 차별의 대상이 됐다. 캐나다컨퍼런스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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