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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요양소서 환자간 살인 6년간 30건 이상
장기 요양 시설에서 거주인들 사이의 다툼으로 말미암은 사망 사고가 빈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타리오주 보건 관련 시민단체에 
01-21
캐나다 얼굴도 못 본 '애인'에 70만 달러 송금
피해자 가족 "은행도 공동 책임" 주장은행 "송금시 물었지만 특이점 못찾아"  온라인에서 만난 데이트 상대에게 속아 70만&n
01-21
캐나다 캐나다 상위1%의 직장여성은 누구인가?
상위 1% 직장 여성 중 소수민족 여성의 비중 그래프경영·금융행정직 비중 높은 편의료분야는 남성보다 2배 많아소수민족 여성 비중은 증가세여성의 교육수준이 남성보다 우위에 있지만, 아직도 직장의 1% 상위권에서 여성의 비중은 남성의 5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어려운 자리
01-21
캐나다 2018년 평균물가지수 2.3%
직전 2년에 비해 크게 상승캐나다 물가지수가 작년에 심상치 않게 올라갔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도 연간평균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은 2.3%였다. 2016년의 1.4%와 2017년의 1.6%에 비해 크게 오른 셈이다. 이는 20
01-18
캐나다 올해 관광산업 2% 성장 전망
 캐나다관광청 페이스북에 올라온 인스타그램밴쿠버의 그라우스마운틴에서 본 밴쿠버 전경   캐나다컨퍼런스보드 보고서밴쿠버 산불이 위험 요소  캐나다 전체적으로 관광산업이 작년에 비해 더 많이 찾아올 것으로 보이지만, 밴
01-18
캐나다 상점서 골프채 휘두른 여성에 테러죄 선고
점포에서 직원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여성에게 법원이 테러 혐의를 인정했다. 토론토 법원은 2017년 7월 생활용품점 캐네디언타이어 온타리
01-17
캐나다 다세대주택 흡연금지 절대다수 찬성
  흡연관련 제재 대체적 동의BC주민 흡연에 부정적인 편 최근 주택가격 상승으로 고층 아파트가 많이 건설되고 있는데, 이런 다세대에서 이웃 흡연으로 입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어, 이를 금지하는 법안에 대해 다수가 지지를 보내고 있다. 
01-17
캐나다 중국, 자국계 캐나다인에 환승도 거부
중국 정부가 자국계 캐나다인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입국 거부 조치했다.  토론토에 사는 티 아나 왕(Wang)씨는 
01-16
캐나다 2017년 캐나다 위험물질 사고 388건 발생
  BC주 54건, 7월 최다 발생 세계적으로 위험물질 관련 사고가 관련 시설이나 운송 도중 발생하는데, 안전을 최우선 하는 캐나다도 예외는 아니다. 연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17년도 위험물질 관련사고 통계에서 총 388건의 사
01-16
캐나다 위니펙서 한인간 다툼... 여성 피살
사진출처=위니펙 경찰 페이스북 마니토바주 위니펙시에서 한인 남녀간 다툼이 발생해 남성이 여성을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위니펙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01-15
캐나다 밴쿠버국제공항 비행기 계류장 새 LED로 교체
 더욱 밝아진 밴쿠버국제공항 비행기 계류장. ​밴쿠버국제공항이 지난 11일부터 비행기 계류장의 조명을 최신 LED 조명 시스템으로 교체해 새 단장을 마쳤다. 이번 조치로 공항 측은 더욱 밝게 계류장을 밝힐 수 있으면서 동시에 에너지도 절약하는 효과를
01-14
캐나다 연방정부 소폭 개각 단행
라메티 신임 법무장관(사진출처=저스틴 트뤼도 총리 트위터)  연방정부가 내각을 개편했다. 조디 윌슨-레이부(Wilson-Raybould) 법무부 장관은 보훈부 장관으로 자
01-14
캐나다 마약 범죄 캐나다인에 중국 사형 선고
1심에선 15년 징역형 선고2달 만의 항소심서 새 증거 없이 중형 내려 중국 법원이 마약 밀수 혐의로 기소된 캐나다인에게 사형 선고를 내렸다. 중국 랴오닝성&nb
01-14
캐나다 쿠바 버스 사고, 해외 여행 갈 때 반드시 여행자 보험 가입
 쿠바 사태 앞서 외교부 홍보겨울 피한지에서 사고다발  쿠바에서 캐나다 국적 관광객 등이 타고 있던 버스의 교통사고로 7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여행 시 만약을 위해 여행자보험을 꼭 들으라는 연방정부의 경고가 세삼 주목을 끌게 된다.&nb
01-11
캐나다 토론토 체감온도 영하 24도로 뚝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의 기온이 급강하해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이에 대비하는 당국과 주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토론토시 당국은&nb
01-11
캐나다 삼양라면 캐나다오로라 여행권 증정 이벤트 31일까지
 (캐나다관광청 페이스북에 올라온 오로라 관련 사진) 삼양라면 소컵 구입 고객 대상 캐나다의 겨울철 대표적인 여행상품인 오로라를 구경할 수 있는 이벤트가 한국의 대표적인 식품인 라면과 엮어서 진행 중에 있다. 캐나다관광청은 삼양식품과
01-10
캐나다 캐나다인 절반 일주일 1번 이상 외식
편리하고, 사람 만나기 위해캐나다인의 절반 이상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외식을 하고, 주로 저녁식사를 위해 나간다는 통계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10일 발표한 외식통계정보에 따르면, 1주일에 1회 이상 외식을 한다는 비율이 54%였다. 1회 미만이라고 대답한 비율은 39
01-10
캐나다 드론 띄우려면 시험 통과해야
취미용 이용자도 자격 필요드론마다 고유번호 등록 앞으로 드론을 날리려면 정부가 주관하는 자격시험을 치러야 한다. 연방정부는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
01-10
캐나다 범죄자 4명 중 한 명은 여성
    서부주 여성 범죄 비율 높은 편  캐나다에서 여성의 범죄는 강력범죄보다는 재산범 위주라는 통계가 나왔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도 여성범죄자(Female offenders in Canada,
01-10
캐나다 버나비사우스 하원의원 보선 2월 25일로 결정
작년 12월 8일에 열린 밴쿠버 노인회·한인회 송년회에서 한인들에게 보궐선거 출마를 알리며 한인사회의 대변자가 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신철희(Jay SHIN) 연방보수상 후보. 신철희 후보 보수당 후보로 출마NDP 싱대표 일찍 출마 선언자유당, 마지막으로
01-09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75% 유지 결정
  경제성장 둔화 전망 원인주택투자와 소비심리 위축 인상 압박을 받아 오던 캐나다 기준금리가 올해 미국의 기준금리 속도조절과 맞물려 현상 금리를 유지하며 올해 출발을 했다.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는 기준금리를 1
01-09
캐나다 11월 수출·수입 모두 감소에 적자폭도 확대
  對韓 적자규모 2억 3900만 달러  작년 11월 캐나다의 상품교역이 전체적으로 규모도 줄고 적자도 크게 증가하는 불황형 적자를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상품교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억 6000만 달러의
01-08
캐나다 자유한국당 소속 예천군의원, 캐나다서 추태로 국가 망신
예천군의회 의장과 부의장이 4일 외국 연수 중 가이드 폭행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접대부 나오는 술집 요구가이드 피나도록 폭행여성의원 2명도 연수참여 2013년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 수행단으로 미국 방문 중 여성 인턴 성추행을
01-07
캐나다 주캐나다대사관 직원 채용 중
 영사・총무 분야 행정직원무관부 연구행정원도 채용 주캐나다대사관에서 일반직 행정직원 1명과 무관부 연구행정원 1명을 채용 중이라고 밝혔다. 일반직 행정직원의 업무는 영사 분야 중 영사민원, 사건사고, 그리고 총무분야는 공관장 비서, 서무, 예
01-07
캐나다 10달러 신권, 일부 기기서 인식안돼
지난 연말부터 시중에 유통된 10달러 신권 지폐가 일부 현금 단말기에서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불거졌다. 캐나다중앙은행은 인권운동가&nb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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