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한인 문화인들 BC 덤플링 페스티발 참가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2-08-19 13:07
수정 22-08-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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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사회이 문화인들이 지난 16일 코퀴틀람 Lafarge Lake Park에서 펼쳐진 2022년 BC 덤플링 페스티발에 참가했다. 한인 음악인으로 안젤리나 박, 조은향, 정성우 등 연주자들이 참가했다. 또 K-POP 댄스 교육기관인 마마키쉬 아카데미도 출연을 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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