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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기업 기부 두고 의견 충돌
리차드슨 새 교육청장, "지난 해 셰브론 기부 거절 과정 부적절"지난 해 11월 기초선거 이후 집권당이 없어진 밴쿠버 교육청이 기업 기부금 수용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교육청은 비전 밴쿠버(Vision Vancouver) 당이 의석 과반을 차지하고 있
02-26
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기업 기부 두고 의견 충돌
리차드슨 새 교육청장, "지난 해 셰브론 기부 거절 과정 부적절"지난 해 11월 기초선거 이후 집권당이 없어진 밴쿠버 교육청이 기업 기부금 수용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교육청은 비전 밴쿠버(Vision Vancouver) 당이 의석 과반을 차지하고 있
02-26
캐나다 CRTC, "공중전화 철거 전 주민 협의 거쳐야"
캐나다 통신 및 방송 관련 정책을 관장하는 CRTC(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가 ‘한 지역에 마지막으로 남은 공중 전화를 철거할 시, 통신회사는 이 사안을 시청에 미리 통보하고 주민 협의
02-26
밴쿠버 버나비 RCMP, BCIT 대학 인근 교통사고 목격자 찾아
17일(화) 낮 사고로 보행자 사망버나비 RCMP가 지난 17일(화) BCIT 대학 인근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사고 목격자를 찾고 있다. RCMP는 “당일 12시 30분 경 BCIT 대학 주차장을 떠난 붉은 색 차량과 같은 시각 캐나다 웨이(Canada Way)
02-26
캐나다 로브로 사, 플레이크와 히터 등 2개 제품 리콜
박스 안 플라스틱 조각과 팬의 화재 위험 때문로브로(Loblaw Companies Ltd.) 회사가 블루 메뉴(PC Blue Menu) 레이블의 브랜(Bran, 겨) 플레이크 제품과 ‘Everyday Essentials’ 레이블의 히터 제품을  리콜 조치했다.
02-26
이민 21일부터 취업비자 신청 비용 올랐다
취업비자 신청 시 385달러 비용 부담 취업 비자 신청에 필요한 수수료 부담이 늘어났다. 캐나다 이민부에 따르면 LMIA(고용시장영향평가서)를 받아 취업비자를 발급 받는 경우와 취업허가서(OPEN Work Permit)를 통해 취업비자를 발급받는 경우
02-26
밴쿠버 교통 소비세에 찬성하는 사람들, 적극적으로 목소리 높여
"메트로 밴쿠버 전체 집 값 올라갈 것" 등 주장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보름 가량 앞두고 찬성 입장의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최근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에서는 반대 입장이 앞서는 결과
02-26
밴쿠버 교통 소비세에 찬성하는 사람들, 적극적으로 목소리 높여
"메트로 밴쿠버 전체 집 값 올라갈 것" 등 주장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보름 가량 앞두고 찬성 입장의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최근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에서는 반대 입장이 앞서는 결과
02-26
밴쿠버 노스밴 사립학교, 학교시설 두고 주민들과 갈등
노스 밴쿠버의 한 학교 앞에서 교장과 어린 자녀를 둔 인근 주민이 심하게 말다툼을 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영상은 지난 24일(월) 오후 4시 반 경, 불어계 사립 학교 ‘Cousteau International French
02-26
밴쿠버 노스밴 사립학교, 학교시설 두고 주민들과 갈등
노스 밴쿠버의 한 학교 앞에서 교장과 어린 자녀를 둔 인근 주민이 심하게 말다툼을 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영상은 지난 24일(월) 오후 4시 반 경, 불어계 사립 학교 ‘Cousteau International French
02-26
밴쿠버 커리어 여성 위한 난자 동결, 밴쿠버에서도 높은 관심
(이지연 기자)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특히 20대 동안은 커리어에 집중하고 싶은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난자 동결 보존(Human Egg Freez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공영방송 CBC의 BC주 앵커 글로리아 마카렌코(Gloria Macarenko)가
02-26
밴쿠버 커리어 여성 위한 난자 동결, 밴쿠버에서도 높은 관심
(이지연 기자)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특히 20대 동안은 커리어에 집중하고 싶은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난자 동결 보존(Human Egg Freez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공영방송 CBC의 BC주 앵커 글로리아 마카렌코(Gloria Macarenko)가
02-26
캐나다 “큼직한 학위보다 언어와 기술력이 우선”
‘익스프레스 엔트리’ 선발기준 연방 이민성  기존의 CEC등 이민정책이 선착순이였지만 지난 1월부터 처음 실시된 익스프레스 엔트리는 선착순이 아닌 지원자를 평가하는 점수(CRS) 순으로 영주권을 발급해 이민정책의 변화를 불러왔다. 언제 접수했냐보다는 이민성의
02-25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 유가하락 비상 사태
지난 24일(화), 로빈 캠벨(Robin Campbell) 앨버타 주 재무부 장관이 “올 한해 주 전체가 힘든 시기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유가 하락 위기에도 불구하고 앨버타 주의 2014/15년도 재정은 4억 6천 5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02-25
캐나다 혐오 범죄 발생, 충격에 빠진 시민들
지난 24일(화) 아침, 몬트리올에서 경악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Notre-Dame-de-Grâce’ 지역의 한 아파트 건물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4 대의 차량에서 독일 나치(Nazis) 상징인 스와스티카(Swastika) 낙서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피해
02-25
캐나다 안티 테러법 둘러싼 여야 정쟁 격화
지난 23일(월), 보수당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안티테러법 ‘빌 C-51’가 하원의회(House of Commons)에서 제 2독회(Second Reading)를 통과했다. 176 명의 MP들이 찬성하고, 87명이 반대했다. 투표에 앞서 자유당은 찬성 의사를
02-25
캐나다 크리스 브라운 "캐나다 입국 거절로 콘서트 취소"
미국의 유명 R&B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캐나다 입국을 거절당해 콘서트 계획이 취소됐다.24일(현지시간) 브라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캐나다 정부의 좋은 사람들이 내 입국을 허락하지 않았다"며 "올 여름에 캐나다팬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02-25
밴쿠버 미국 교통 전문가, 소비세 찬성 진영에 "이성이 아닌 감성에 호소하라"
"부동층 집중 공략하라"는 조언도지난 24일(화), SFU 대학의 밴쿠버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교통 플래너 제프리 툼린(Jeffrey Tumlin) 강의가 있었다. 그는 2백 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캘리포니아 주의 알라메다 카운티(Alam
02-25
밴쿠버 미국 교통 전문가, 소비세 찬성 진영에 "이성이 아닌 감성에 호소하라"
"부동층 집중 공략하라"는 조언도지난 24일(화), SFU 대학의 밴쿠버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교통 플래너 제프리 툼린(Jeffrey Tumlin) 강의가 있었다. 그는 2백 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캘리포니아 주의 알라메다 카운티(Alam
02-25
밴쿠버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 증거 영상 추가 공개
빅토리아 의사당에서 촬영된 영상만 미공개 남아2013년 7월 1일,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를 계획했던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 공판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의 관심은 ‘조카를 찾고 있는 무슬림 사업
02-25
밴쿠버 코퀴틀람 RCMP, 미성년자 성추행 용의자 얼굴 공개
"추가 피해 있다면 연락 달라" 당부코퀴틀람 RCMP가 미성년자 성추행을 포함한 혐의로 체포된 남성 얼굴을 공개하고, “피해자가 더 있다면 반드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케빈 크레이그(Kevin Craig, 사진)는 성추행과 만 16세 이하에 대한 신체 접
02-25
밴쿠버 지질 조사 계속하는 킨더 모르간, 시위자들도 활동 계속
지난 24일(화) 저녁, 송유관 확장 반대 시위자들이 코퀴틀람을 지나는 1번 고속도록(Hwy. 1) 부근에서 시위를 벌였다.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측 인부들이 이 곳에서 지질 조사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 스스로 ‘케어테이커(The C
02-25
밴쿠버 지질 조사 계속하는 킨더 모르간, 시위자들도 활동 계속
지난 24일(화) 저녁, 송유관 확장 반대 시위자들이 코퀴틀람을 지나는 1번 고속도록(Hwy. 1) 부근에서 시위를 벌였다.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측 인부들이 이 곳에서 지질 조사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 스스로 ‘케어테이커(The C
02-25
캐나다 '한파도 즐겨보자' 캐나다서 길거리 아이스하키 화제
밴쿠버등 일부지역을 제외한 캐나다 전국이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는데요.덕분에 길거리엔 즐거운 놀거리가 생겼습니다.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비상이 걸린 캐나다, 길거리는 이렇게 온통 빙판으로 변했는데요.이때 하나 둘 등장하는 동네 친구들!영하 25도의 강추위에
02-25
캐나다 캐나다 오일샌드 현금흐름 2년래 230억달러 감소
가파른 유가 하락에 캐나다산 오일샌드의 현금흐름이 앞으로 2년래 230억달러 감소해 적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에너지컨설팅업체 우드맥켄지가 24일 전망했다. 우드맥켄지에 따르면 세계 3대 오일샌드 지역인 캐나다 북부 앨버타주의 현금 흐름이 190억달러(약 21조원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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