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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1월만 4만 명 캐나다 영주권 취득

표영태 기자 입력19-02-08 10:42 수정 19-02-13 13:54

본문

 

주정부 지명 영주권 취득만 5000명 

 

 

캐나다 연방이민부가 인구의 1%에 해당 하는 숫자만큼 새 영주권자를 받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무난하게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에만 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와 각 주의 지명프로그램 등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인원이 4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는 연방EE 프로그램을 포함해 가족 초청 등 모든 영주권 취득자가 포함된다.

 

연방정부는 2019년에 33만 1000명, 2020년에 34만 1000명, 그리고 2021년에 35만 명을 받아 들인다는 3년 이민계획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1월에만 연방EE(Express Entry) 신청자 중 총 1만 1150명에게 3차례에 걸쳐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는 EE 카테고리가 생긴 이래 최다 인원이다. EE카테고리 이민은 연령과, 학력, 직업 경험, 그리고 영어나 프랑스어 등 공식언어 점수를 감안 CRS(Comprehensive Ranking System) 점수로 영주권 자격을 얻게 된다. 연초에 많은 인원에게 초청장을 발송하며 CRS 통과점수도 근래 최저인 438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각 주정부 지명프로그램(PNP)를 통한 영주권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에만 BC, 온타리오, 마니토바, 사스카추언, 노바스코샤, 프린스에드워드 아일랜드 PNP로 5000명이 영주권 자격을 얻었다

 

또 부모와 조부모 초정 이민(Parents and Grandparents Program, PGP) 대상도 올해 2만 7000명으로 작년 초 1만 명에서 크게 늘어났다.

 

이렇게 모든 이민 카테고리에서 문호가 확대되면서 3년간의 이민자 목표를 달성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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