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도 예측할 수 없는 가상현실의 미래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6.11°C
Temp Min: 12.22°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전문가도 예측할 수 없는 가상현실의 미래

표영태 기자 입력19-04-18 09:02 수정 19-04-18 16:2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에밀리카대 김우남 교수 브라운백 세미나

AR, VR, MR, XR 이해와 발전 방향 예상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그리고 확장현실 등 현실같은 현실아닌 세상에 대한 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면서, 이런 기술들이 어떻게 이용되고 또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에 대해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이 주최한 4월 브라운백 행사가 18일 오후 12시에 에밀리카대학교((Emily Carr University of Art + Design)) 김우남교수를 초청해 ‘3D Computer Animation’라는 주제로 4개최됐다. 

 

김 교수는 1년 반 전인 2017년 11월 20일에 열린 제3회 브라운백 세미나에서 '디지털 미디어의 현재 트랜드'라는 주제로 강연했었는데, "이미 그때 소개했던 자료들을 못쓰게 될 정도로 관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강연을 시작했다.

 

김 교수는 VR, AR, MR, 그리고 XR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했다. 이것들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가상현실(Virtual Reality)로 불리는 VR은 이상한 안경을 쓰고 360도 카메라나 CG로 만든 가상현실을 보는 것이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로 불리는 AR은 휴대폰 카메라 등으로 현재 사물을 보면서, 그 위에 가상의 CG 세상을 한 겹 더 얻혀 놓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몬스터고처럼 현재 있는 풍경 속에 몬스터들이 휴대폰에 나타나 실제 같은 세상에 공존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혼합현실(Mixed or Merged Reality)로 불리는 MR은 현실과 가상현실을 혼합해 놓아 현실 공간에 가상의 물체를 배치해 놓는 방식으로 집이나 교실에 로봇이 있어 이를 같이 조작할 수 있는 것처럼 가장현실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확장현실(eXtended Reality)이라는 XR은 MR보다 더 확장돼, 현실고 가상 간의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현실이다. 

 

김 교수는 "이런 기술발달과 함께 인문학적 가치를 가지고 어떻게 이런 가상현실 기술이 인류에 긍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이 게임에 빠진 것에 대한 핑계로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겠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김 교수는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게임을 만들 수 없다"며, "사회 전반적인 이해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는 CG 제작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순수예술 대학교이었던 에밀리카 대학교에 컴퓨터 그래픽 전공학과가 개설되도록 만든 장본인으로 순수예술이 컴퓨터 기술을 만나 더 나은 예술의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4년제 대학으로 에밀리카가 CG를 전공하는 BC주의 유일한 대학교가 됐다.

 

밴쿠버 총영사관은 다음 브라운백 세미나로 5월 17일 아마존의 윤성희 박사를 초대해 알고리즘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관련 뉴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3,456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미국, 캐나다영토서 사전입국심사 모든 교통수단으로 확대
사진출처=flicker 사이트 Donna Burton의 사진 기존 항공에서 새로 육로 해양까지화물 운송도 상대국가서 사전 확인 현재 밴쿠버 국제공항 등에서 실시되던 미국행 사전입국심사가 이제 육로, 철도, 그리고 선박을 이용 시에도 적용된다. 
08-16
밴쿠버 BC주민에게 마약 정신이상자가 가장 큰 두려움
Research Co.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 BC주 해가져도 안전한 곳범죄피해자 가능성도 낮아 BC주민들은 대체적으로 범죄에서 안전한 곳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래도 마약중독이나 정신이상자가 공공안전에 제일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08-16
밴쿠버 갱단, 10대 초보운전자 마약딜러로 영입
아보츠포드경찰이 공개한 10대 청소년 마약 거래 용의자에게서 압수한 물건과 차량. 아보츠포드경찰 10대 청소년 체포가족과 친구 모두의 생명까지 담보 조직범죄자들이 경찰의 의심이 적을 것으로 보이는 10대 청소년 초보운전자들을 길거리 마약 판매원으로 모
08-16
밴쿠버 사우스써리서 16일 남성 칼에 찔려 사망
살인사건합동수사대의 써리 사건 기자회견과 사건현장 사진 인근 주택서 용의자 체포 써리RCMP는 16일 오전 3시에 순찰을 돌던 경찰이 우연히 화이트락과 만나는 152스트리트 1700블록에서 칼에 찔린 남성을 발견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이 남성은
08-16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성추행범 활개
대중교통시설의 CCTV에 잡힌 용의자 모습(상) 대중교통경찰 SNS에 올라온 신고 독려 홍보 사진(하) 대중교통경찰서(Metro Vancouver Transit Police)는 지난달 25일 29번 에비뉴와 에드몬즈 역 사이의 스카이트레인에서 성추행을
08-16
밴쿠버 상반기 마약과용 사망자 작년보다 30% 감소
  6월까지 누계 538명 숨져6월만 73명, 하루 2명꼴 BC주에서 여전히 마약 과용으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그래도 작년보다 감소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는 통계가 나왔다. BC검시소(BC Coroners Service)는 올
08-16
밴쿠버 한인신협 한인사회 미래에 투자 아끼지 않아
 밴쿠버 한인장학재단 지원OKTA 창업 무역 스쿨 후원  밴쿠버 한인사회가 주인인 사회적 기업인 한인신협이 캐나다 한인사회는 물론 캐나다의 미래를 이끌어갈 한인 차세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우선 한인신협( 석광익 전무)은 지
08-16
밴쿠버 제14회 창업무역스쿨 개막
 월드옥타(OKTA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지회(회장 황선양)가 주최하는 제14회 창업무역스쿨이 16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박 3일의 일정이 시작됐다. 지난 16일 개막행사에는 월드옥타 밴쿠버지회 임직원과 차세대 임원진 등과 서부캐나다에서 온 차세대
08-16
밴쿠버 밴쿠버한인사회 독립정신 이어 받아, 일본 규탄 한목소리
정용우 재향군인회장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들이 만세 삼창을 했다.(상)밴쿠버시온어린이합창단 단원이 광복절 축하 공연을 펼쳤다.(하)밴쿠버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대표단체장 독립정신 계승 강조밴쿠버 한인사회의 광복절 행사에서 최근 일본 아베정부가 과거사를 망각한 채 오히려
08-15
밴쿠버 버나비 25세 남성 총격 사건 발생
  15일 새벽 버나비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버나비RCMP는 15일 오전 4시 16분에 케시 스트리트(Keith Street)와 아이비 에비뉴(Ivy Avenue) 인근 지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n
08-15
밴쿠버 2주 만에 600만 돌파 <엑시트>
 북미 영화평론가 역시 극찬!북미 전역 절찬 상영중   영화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 (조정석 분)과 대학 동아리 후배 의주 (임윤아 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
08-15
밴쿠버 코윈밴쿠버 비상을 위해 새로운 도약
장남숙 전임회장과 김보선 후임회장이 케익커팅을 했다.(상)코윈 회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하)  5기 김보선 회장, '당당한 주역'4기 장남숙 회장 '캐나다 담당관' 세계 전문직 한인여성들의 대표단체 일원으로 밴쿠버 한인 커리어 우먼들
08-15
밴쿠버 70명 미래 한인 무역 주역들 한 자리에 모인다
17일 3시 이영현 명예회장 강연170명 참가, 3일간 무역인 교육 매년 세계의 한인 차세대 무역사관생도들을 길러 내기 위한 창업무역스쿨의 밴쿠버 행사에 올해도 많은 신청자들이 열정을 갖고 참가한다. 월드옥타(OKTA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지회(회장
08-15
밴쿠버 "한국! BC 체리좀 사주세요"
BC체리협회 한국 해충관리규약 적용연방정부 수출 위해 24만달러 지원BC주가 체리 농사로 유명한데, 한국을 포함한 더 많은 나라로 수출을 하기 위해 연방정부가 체리 관련 단체를 돕기 위해 팔걷고 나섰다.연방 데비스 래미티 법무부 장관은 마래-클라우드 바이비 농업농식품
08-15
캐나다 캐나다산 참다랑어 한국 진출채비 끝
PEI에서 잡아 올린 1015파운드 무게의 참다랑어. 사진=원튜나. PEI주 생선가공업체 원튜나 인가 받아한마리당 300에서1100파운드의 무게 캐나다에서 잡힌 참다랑어가
08-15
캐나다 2분기 마리화나 실태-BC주 15세 이상 중 18%
전국 남성 21% 대 여성은 12% 마리화나 사용 연방통계청 15일 발표자료
08-15
이민 상반기 한인 2840명 영주권 취득
  작년동기대비 255명 늘어나주요 유입국 중 10위 고수 올해 상반기에 새로 캐나다 영주권을 얻은 한국 국적자가 작년에 비해 늘어나면서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5월에 이어 10위권을 유지했다. 연방이민부가 발표한 올 상반기 새 영주권
08-14
이민 12일 3600명 연방EE 초청장 받아
  통과점수는 466점으로 크게 상승연 누계로 5만 2600명 자격발생 연방경제이민의 중심이 되고 있는 연방EE 카테고리 초청자 수가 이전과 같았지만, 통과점수는 갑자기 또 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방이민부(Refugees an
08-1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포토 코브 주립공원 캠핑장
 캐나다의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면 캐나다의 자연을 완벽하게 느끼고 싶다면 이곳 포토 코브 주립(Porteau cove Provincial Park) 공원내 캠핑을 추천한다.  캐나다의 캠핑지는 이곳 이외에도 여러 곳이 있겠지만 이색적
08-14
캐나다 이영현 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 자서전 '메이드 인 코리아' 출판
이영현 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자서전 '메이드 인 코리아' 출판 책소개16년째 사비를 털어 지구를 열여섯 바퀴 돌며 250여 번 이상 강의를 해온 이영현 회장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후배들에게 내리사랑을 실천하는 또 다른 누군가가 생겨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
08-14
밴쿠버 코퀴틀람 유색인 가정에 날라든 인종차별 편지
  백인우월주의자 비유럽계 이름 대상흑인, 서인도, 중국 유색인종 혐오 밴쿠버의 한 소셜 뉴스 웹사이트에 인종혐오적인 편지를 받은 한 가정에 배달됐다는 글이 올라와 이에 대해 인종차별주의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레딧 소셜 뉴
08-14
밴쿠버 9월부터 새 ICBC 자동차보험료율 적용되는데...
 운전자수·총운행거리 사진 요구운전경력·사고경력 반영율 확대 BC주가 전국에서 가장 자동차보험료가 비싸다는 오명을 갖고 있는데, ICBC가 보다 더 나은 방법을 위해 9월 1일부터 일부 자동차 보험 갱신 절차가 바뀐다고 SNS를 통해 안내했다.&nbs
08-14
캐나다 마지막 남은 젤러스 매장 문 닫는다
한때 캐나다 할인매장의 선두 주자였던 젤러스(Zellers)가 시장에서 완전히 문을 닫는다. 젤러스는 현재 전국에 두 곳 남아있는&nb
08-14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공관소식
  주캐나다대사관 [사증발급 결과 통지관련 유의사항 알림] 사증발급 허가여부는 대한민국 비자포털(http://www.vis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증발급 거부사항을 문서로 교부받기 원하는 경우에는 공관에 방문 신청하여야 한다.
08-14
밴쿠버 인공지능 정확한 대중교통 버스 시간 안내
트랜스링크 시범운행 중 74% 개선효과트랜짓앱, 구글맵을 통해 출발시간 확인밴쿠버 대중교통에 인공지능이 도입돼 보다 효율적으로 버스 운행을 돕는다는 계획이다.트랜스링크는 인공지능을 의미하는 새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이용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보다 더 정확하게 대중교통 버
08-1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