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관광객들 "제주도로 혼저옵서"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7.78°C
Temp Min: 2.78°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북미 관광객들 "제주도로 혼저옵서"

표영태 기자 입력19-07-12 15:00 수정 19-07-12 17:43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제주관광공사·관광공사 공동마케팅

총영사관·대한항공 홍보 전극 지원

 

제주도 전체가 생물권 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인증으로 유네스코(UNESCO) 3관왕을 달성할 정도로 세계적으로도 의미가 남다른 섬이자, 한국인은 물론 동남아시아인도 즐겨 찾는 한국의 보물이다. 

하지만 제주도 외국 관광객이 중국과 일본, 그리고 동남아시아인에 머물러 있다. 

사실 아시아인들에게는 반드시 찾아야 할 관광지이지만 북미와 유럽에는 잘 알려지지 않아 관광객의 다변화가 요구된다.

 

이를 위해 제주관광공사의 박홍배 사장과 이강일 해외마케팅처 아시아구미주팀의 이강일 팀장 등이 지난 8일 북미관광객에 제주도를 홍보하기 위해 최초로 캐나다를 찾아왔다.

 

그리고 토론토 관광공사(지사장 박형관)과 함께 토론토의 현지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제주도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고, 이어 11일에는 박 사장을 비롯해 박형관 지사장 등이 밴쿠버를 찾아와 한인 여행사를 비롯해 다민족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대해 홍보행사를 펼쳤다. 

 

한국이 간직한 세계적인 관광자원인 제주도를 알리기 위해 주밴쿠버총영사관의 나용욱 부총영사도 자리를 했다. 대한항공의 임영돈 밴쿠버지점장도 행사 경품으로 항공권을 제공하는 등 제주도 알리기를 위해 일조했다.

 

박 사장은 행사에 앞서 인터뷰에서 "제주도 전체 관광객 중 10%만이 해외관광객이고 이들 대부분이 중국, 일본 동남아 관광객으로 북미주에는 제주가 알려진 것이 없다"며, "동남아쪽에 너무 치우쳐져 있어 이를 타파하고 양보다는 질적 관광 차원에서 구미주 관광객에게 제주를 더 알려야겠고, 내국인 위주에서 국제적으로 보폭을 넓혀 일정지분을 해외 관광객이 담당하도록 하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

또 "제주를 관광뿐 아니라 마이스(MICE,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전시(Events & Exhibition))까지 연결시킬 수 있기에 이번 북미에 마케팅을 하러 왔다"고 덧붙였다.

 

본 행사에서도 박 사장은 "이번 캐나다 방문이 1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마케팅을 위해 교류를 할 것"이라며, 여행사 참석자들에게 "제주를 널리 알려 달라"고 부탁했다. 

 

토론토 행사와 밴쿠버 행사를 주최한 토론토한국관광공사의 박 지점장은 제주도에 대한 친근감을 불러 일으키고 꼭 가보고 싶은 목적지로 이해시키기 위해 제주도 출신 부인이라고 자신의 비밀을 소개하고 언젠가 은퇴를 하면 제주도에 정착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번 제주도 홍보를 위해 제주도를 관광하고 온 싱타오 신문의 앤드류 레이 총괄 책임자가 나와 제주도에서 경험했던 잊을 수 없는 경험담을 소개하기도 했다. 

 

f12afe3bb8845d952ae016f2feedcad8_1562970206_5216.jpg
 

이날 항공권을 제공한 대한항공 측에서도 나와 대한항공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라스와 자리 간격과 폭이 넓은 대한항공 이코노미 좌석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아울러 밴쿠보와 토론토 취항 편수와 동시에 국내선 경유를 해 제주도에 매일 24편이 운행되는 일정도 알리며 캐나다 관광객의 제주도 유치를 위해 편리한 항공편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표영태 기자

관련 뉴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4,359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눈폭탄 끝나자 이번엔 비폭탄
캐나다기상청 위성사진기상청 22일 오전 폭우 경보 발령 23일 오전까지 최대 80 mm 예상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늦게 첫눈이 내려 한 주간 고생을 했는데 이번에는 폭우가 내린다는 경보가 발령됐다. 캐나다기상청은 22일 오전 4시 45분에 메트
10:28
밴쿠버 기준 금리 1.75%로 유지 결정
버퀴틀람 지역에 건설중인 고층 아파트 모습(표영태 기자)당초 예상보다 경기 상황 악화 결과12월말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 2.2% 신축주택 가격지수도 전달보다 +0.2% 캐나다 경기는 안정세를 보이지만, 미중간 무역분쟁으로 시작된 세계 경기의 불확실성
10:07
밴쿠버 화웨이 멍 부회장 석방 시위, 캐나다판 어버이연합 돈 시위?
"2시간에 150달러" 받고 피켓 들었단 증언시위 현장 다른 사람들과 서로 모르는 사이  화웨이 멍완저우 부회장에 대한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멍 
09:07
세계한인 한국 청년, 정부후원보증서 없이 영국 교류제도 참가 가능
영국 2년간 체류 가능한 제도 취업·어학연수·여행 등 체험 올해부터 한국 청년들이 영국 청년교류제도(YMS) 비자 신청 시 정부의 후원보증서 없이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영국 YMS는 만 18~30세 한국국적 청년이 영국에 2년간 체류하며 취
09:07
세계한인 외교부, 캐나다대사관 등과 북극협력클럽 결성
미국, 러시아, 북유럽 국가 포함 7개국 북극협력과 동시에 환경오염 대응 논의  외교부는 한-북극권 7개 국가간 북극 관련 협력을 제고하기 위해 ‘Arctic Club in Korea’모임을 결성하고, 첫 번째 행사로 권세중 북극협력대표와 북
09:07
밴쿠버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시애틀서도 발견
워싱턴주 보건 당국 20일 감염 파악캐나다 국제공항들도 방역 작업 시작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북미&nbs
01-21
밴쿠버 3월 31일까지 투기빈집세 대상 이의제기
세액 고지 및 이의제기 우편발송 2월 21일까지온라인 통해 이의제기 가능, 납부 7월 2일까지BC주가 높은 주택가격과 렌트비를 잡기 위해 획기적으로 도입한 빈집세에 대해 조만간 대상자에게 세액을 고지하고 이의제기를 받을 예정이다.주정부는 빈집세에 대해 이의제기 패키지(
01-21
밴쿠버 ICBC, 자동차정비소 성적 매긴다
BC주정부 보도자료 사진보다 저렴한 수리비 유도로 비용절감2월부터 데이터 수집, 발표는 이후주정부가 기준이 없는 자동차 보험 수리비에 대해 자동차정비소 등에 대한 순위 공개를 통해 보험료 지출을 줄이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BC주정부는 새 ICBC 교통사고 차수리(co
01-21
밴쿠버 메트로밴쿠버의 교통시스템은 진화한다
밴쿠버시가 공개한 그랜빌 대교 디자인안의 이미지(출처=밴쿠버시) 캐나다라인 배차량 15% 증편 운행그랜빌 스트리트 대교 계획안 나와 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 시스템이 연초에 래피드 버스가 운행을 시작하고, 2층 버스들도 본격적으로 투입된 가운데, 이번에
01-21
부동산 경제 11월 BC 주거용 주택투자 전달대비 1% 증가
캐나다 전체적으로 0.2% 감소와 비교주거 임대 아파트 전년대비 크게 늘어작년 11월 주거용 건축투자에 BC주 등 서부 주는 전달 대비 증가한 반면 마니토바와 동쪽 주들은 전달에 비해 감소하는 모양세를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건축투자(Investment in
01-21
세계한인 15개국 18개 해외한국문화원, 현지인들과 함께 보내는 설 명절
세배 및 덕담 체험(동경) 세배·떡국 먹기·한복체험 등 문화행사 개최 캐나다 유일 오타와 문화원 개최지서 빠져 15개국 18개 해외한국문화원은 설 연휴를 맞아 각국 현지인들이 떡국과 설빔, 세배, 전통놀이 등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01-21
밴쿠버 BCIT인근서 총격 사망사건 발생
길건너편 주유소, 탄피와 피가 난무 밴쿠버 연이어 2, 3번째 살인사건 살인사건합동수사대(Integrated Homicide Investigation Team, IHIT)는 지난 20일 오후 6시 30분에 버나비 BCIT 캠퍼스 북쪽 건너편에 위치한
01-20
캐나다 한·캐나다 FTA 5주년, 교역 성과는?
 양국간 교역 연평균 1.9% 증가, 세계교역 증가율 상회상호보완적 교역구조 극대화로 무역 및 투자 확대 평가한국 자동차통기기 등, 캐나다 석탄 철광 등 자원 수출  올해로 한국과 캐나다간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지 5년이 되는 해로 양국간 교역
01-20
밴쿠버 BC 다양한 수산가공식품 GS 체인점에서 특별판매 중
BC주정부 한국사무소는 GS 그룹과 파트너로 이번달말까지 BC주에서 생산한 수산식품 판촉전(Seafood Promotion)을 벌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홍연어포, 슬라이스 된 홍연어회, 훈제연어, 홍연어스테이크, 연어알, 성게알 페이스트 등이다.GS그룹의 유통
01-20
밴쿠버 "새로운 세금은 손님과 나눠 냅니다"
주민에게 걷던 건강보험료 MSP 대신 규모가 큰 기업에 부담을 지우자 한 식당에서 식사비에 사업체가 내야 할 건강보험료 일부를 분담케 하고&nb
01-20
캐나다 하루에 91cm... 동부에 떨어진 눈 폭탄
눈 폭탄이 떨어진 대서양 연안 뉴펀들랜드앤 래브라도주의 복구 작업을 위해 군 병력이 투입됐다. 뉴펀들랜드주에는 주말이 시작되는 
01-20
밴쿠버 버나비RCMP 대대적 교통단속
신호위반에 불법U턴 하면 267달러 마모된 타이어로 위험상태 109달러 최근 메트로밴쿠버에서 눈이 오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버나비 RCMP가 대대적인 교통단속에 나섰다. 버나비 RCMP는 지난 19일 하루에만 총 15건의 교통법
01-20
밴쿠버 자동차 문에 100달러 지폐가 달려 있다면!
SNS에 올라온 로히드몰 인근 주차장에 차에 케이블타이가 묶여 있는 사진버나비RCMP, 매춘조직 장난으로 의심 로히드몰 주변 주차장 의심 사진 올라와 버나비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 손잡이에 케이블타이가 묶여진 사진이 쇼셜미디어에 공유되고 있어 범죄와
01-17
밴쿠버 눈은 내리지 않지만 눈으로 인한 사고는 진행형
토요일 오전까지 눈비 오지만 영상 날씨 블랙아이스 등으로 자동차 사고는 이어져 지난 주말부터 이번주 초까지 내린 폭설로 인해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눈도 오지않고 빙판길도 녹지만 교통사고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써리RCMP는 응급조치를 취
01-17
부동산 경제 밴쿠버 집값은 조정받는데 렌트비는 계속 상승 중
밴쿠버 2베드룸 월 3000달러 이상 렌트주택 공실율 올해 1.2% 머물러 메트로밴쿠버가 최근 정점을 찍었던 주택가격이 조정을 보이며 전년에 비해 공시가도 낮아졌지만, 렌트비는 멈출 생각도 없이 계속 오르고 있지만 렌트주택 공실율도 낮아 개선될 기미도
01-17
세계한인 4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만18세도 투표가능
총영사관 민원실 접수장면(주밴쿠버 총영사관 제공) 투표에 참여하려면 2월 15일까지 신고·신청해야 2002년 4월 16일 이전에 출생한 재외국민 포함 난 1월 14일 개정 공직선거법 공포·시행으로 올해 4월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부터
01-17
캐나다 LG전자, CES 2020에서 최고 TV 6년째 수상
LG전자 캐나다는 CES 2020에서 수많은 수상을 했다고 발표했다. (LG전자 캐나다 보도자료 사진) TV 카테고리 중심 총 150개 이상 수상ThinQ 세탁기, G8X ThinQ 휴대폰 등도  LG전자가 1월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01-17
캐나다 "자녀 예방접종 안할 권리 있다"는 부모에 법원은...
법원이 자녀에게 독감 백신 접종을 거부한 어머니에게 반드시 접종을 마치라는 명령을 내렸다. 두 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는&nbs
01-17
밴쿠버 UBC 한국학 연구소 한국 관련 세미나
북미의 대표적인 한국학 연구소 중의 하나인 UBC한국학연구소(소장 로스 킹 교수)가 2020년 들어서도 많은 한국과 한반도 평화공존 관련 특별한 세미나를 준비했다. 1월과 2초에 있을 3번의 세미나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1월 24일(금) 오후 3시 30분
01-17
밴쿠버 [UBC 학생 기자의 눈] 국회의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2월 15일까지
 2020년 4월 1일부터 6일까지 재외국민들을 위한 제21회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주민등록 발급의 여부와 상관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사전 신고 ∙ 신청을 통해서 재외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외국에서 투표하는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
01-1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