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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H마트 코퀴틀람지점에서 국외부재자 신고하세요"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9-11-22 11:25 수정 19-11-2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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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매주 목요일 H마트 코퀴트람 지점에서 국외부재자 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주밴쿠버총영사관 제공) 

 

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총선 재외선거 투표율 제고를 위해 H마트(코퀴틀람)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재외선거인・국외부재자 신고・신청 순회 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이 22일 현재 150여명에 불과하여 2017년도 대선 당시 유권자 등록에 비해 저조한 실적이다. 

 

이에 남종수 재외선거관은 재외국민의 신고・신청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많은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고・신청방법은 내년 2월 15일까지로 밴쿠버총영사관 민원실에 방문접수, 인터넷(ova.nec.go.kr), 전자우편, 우편, 순회접수를 통해서 가능하며 12월 1일(일)에는 주님의 제자 교회, 8일(일)은 캐나다광림교회에서 순회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및 신고・신청방법은 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overseas.mofa.go.kr/ca-vancouver-ko/index.do)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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