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CPC 리더 Erin O'Toole의 연말 기자 회견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CPC 리더 Erin O'Toole의 연말 기자 회견

샌디 리 기자 입력21-01-06 08:49 수정 21-01-06 09:0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758783364_DCSjMknr_09824034f0cfd80ee2780a8121a9a7e7e5ccbf1c.jpeg

758783364_d0r9CAFx_bf6cefd5e0e3eba1817872d6898453c747fbc98f.jpeg


캐나다 보수당의 Erin O'Toole 지도자는 크리스마스 휴가 전에 민족 언론과 가상 연말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는 50 개가 넘는 언론 매체의 Q & A에 참여했습니다. 주제에는 이민, 재정 업데이트, 캐나다와 중국 및 미국의 관계 및 Covid-19 백신이 포함되었습니다.


우리는 O'Toole 지도자에게 이민 난민 시스템의 현재 백 로그를 정리하기 위해 어떤 변경을 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오툴 지도자는 보수당이 공정하고 효과적인 시스템을 갖추어 하퍼 총리 밑에서 기록적인 이민 수준을 기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민 시스템이 특히 Covid-19 기간 동안 가족을 위해 더 빨리 작동하기를 원합니다.


"Trudeau 씨는 막대한 백 로그를 개발하도록 내버려 두 었으며 이를 고칠 자금이 없습니다." 라고 O'Toole이 말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Covid-19로 인해 헤어진 가족, 심지어 결혼 한 부부에 대해 들어 봤습니다. 정부는 유연성을 거의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 백 로그를 정리하고 가족 재결합 과정을 확장하고 개선 할 것입니다. "라고 O'Toole은 말했습니다.


그는 백 로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여러 가지를 조합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출발 및 캐나다 입국 전 Covid-19 바이러스에 대한 신속한 검사를 적절히 사용하면 백 로그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Trudeau는 6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불법적으로 국경을 넘을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그는 많은 경우에 안전한 제 3 국 협정을 무너 뜨 렸습니다. 이민 시스템이 압도적 인 이유입니다.” O'Tool은 규칙을 시행하고 백 로그를 정리하고 더 빠르고 신속한 가족 재결합을 촉진하기 위해 자원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재정 업데이트 및 경제 :


재정 업데이트의 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해 논평을 요청 받았을 때 지도자 오툴은 자유당 정부가 이미 세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Chrystia) Freeland 장관은 재정 계획이나 닻없이 앞으로 수년 동안 막대한 적자를 계속 지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가드 레일 "이라고 부르는 것만이 이자율이 낮은 한, 그녀는 계속 지출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법안이 만료 될 것이며 우리 아이들은 트뤼도 정부의 빚을 갚아야한다는 것을 압니다. "라고 O'Toole이 대답했습니다.


O'Toole은 확인되지 않은 큰 적자가 향후 세금 인상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미 Trudeau 정부가 몇 년 전에 소규모 기업을"세금 사기꾼 "이라고 부르며 공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전반적으로 세금을 인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O'Toole은 중소기업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Covid-19 경기 침체의 부담을 덜기 위해 급여세, 알코올 에스컬레이터 세금 및 탄소세 시행을 지연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총리 재임 첫 100 일 동안 경제 회복의 우선 순위에 대해 물었을 때, 그가 다음 선거에서 이기면 대답 할 준비가되어 있었습니다.


"처음 100 일 이내에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모든 것이 일자리와 경제 회복에 관한 것입니다. 너무 많은 소규모 기업들이이 문제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추가 대출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소기업이 더 많은 지원을 받아 모든 사람을 해고 할 필요가 없도록 파산법 중 일부를 변경할 수 있습니까? CFIB (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는 캐나다 기업의 절반 (약 48 %)이 향후 6 개월 동안 지급 능력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O'Toole은 더 많은 중소기업을 잃을 여유가 없습니다.


O'Toole이 첫 100 일 동안 가져올 두 번째 중요한 정책은 Trudeau의 "천연 자원 경제에 대한 이데올로기 적 반대"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는 Bill C-69 (환경 규제 관련 법률 변경)를 가장 두드러진 사례로 꼽았습니다.


O'Tool은 "경제를 회복하려면 세금을 낮게 유지하고 좋은 건강 관리를 보장하기 위해 엔진의 모든 실린더가 최고 속도로 작동해야하기 때문에이를 제거해야합니다."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잘하기 위해 천연 자원, 임업, 부드러운 목재 거래, 잘하기 위해 석유와 가스, 광물, 제조가 필요합니다. Trudeau의 이념 프로그램 중 일부를 제거하는 것은 또 다른 핵심 단계가 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O'Toole의 세 번째 우선 순위는 "진지하고 존경하는 캐나다가 세계 무대에 다시 등장하도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가 부과되었을 때 Trudeau 씨가 미국과의 무역 거래를 엉망으로 만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O'Toole에 따르면 "우리는 NAFTA (북미 자유 무역)를 갱신하기위한 협상이 잘못되었습니다. 총리의 인도 국빈 방문은 총체적인 재앙입니다. 우리 렌즈 콩과 일부 농산물에 관세가 부과되었습니다. 우리는 관계를 회복하고, 새로운 시장을 성장시키고, 시장을 확장하고, 중국과의 장기적인 혼란을 겪을 것이기 때문에 캐나다가 점점 더 많은 무역에 참여할 것임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


미국과 중국에 대한 연방 정부의 접근 방식 :


오툴은 훨씬 더 현명한 방식으로 미국과 협력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무역 균형을 재조정하기 위해 미국과 협력해야합니다. 또한 화웨이에서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호주 및 뉴질랜드와 동맹국과 협력해야합니다.


"우리는 중국 국영 기업이 5G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5G는 미래의 디지털 경제가 될 것입니다. 미국과의 접근 및 보안 협력을 보장하기 위해 Huawei를 시스템에 허용 할 수 없습니다. 아니면 미국과 같은 동맹국과의 작전 및 활동을 중단 할 수도 있습니다. "라고 O'Toole은 말합니다.



O'Toole은 또한 캐나다와 미국이 철강, 자동차, 국방, 제약 및 의료 생산과 같은 전략적 산업에서 더 자급 자족 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반구 내의 식량 및 에너지 안보의 일환으로이 접근 방식을 라틴 아메리카로 확장 할 수 있습니다. 전염병에서 무언가를 배웠다면 그 능력을 구축해야합니다.


Covid-19 백신 배포 :


O'Toole은 그의 팀이 계획을 위해 몇 달 동안 추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국가의 모든 지역이 초저온 저장이 필요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고 추적이 필요한 계획입니다. 그는 연방 정부가 매우 은밀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방과 군대조차도 보수 주의자들과 똑같은 질문을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백신이 준비되기 전에 지난 여름에 개발 된 계획을 가지고 있었어야했습니다. 냉동고에서 정보 기술에 이르기까지 사람을 추적 할 수있는 인프라를 확보했습니다. 대부분의 백신은 2 회 접종이 될 것이기 때문에 추적해야합니다. 백신이 손상되지 않고 원격 지역 사회에 이러한 백신이 배포되도록합니다.



The CPC Leader Erin O'Toole's Year-End Press Conference

 

The Leader of the Conservative Party of Canada, Erin O'Toole, held a virtual year-end press conference with the ethnic media before the Christmas break.

 

He availed himself to a Q & A from over 50 media outlets present. The topics included immigration, the fiscal update, Canada's relationship with China and the US and Covid-19 vaccines.  

 

We asked Leader O'Toole what changes he would make to clear the current backlog in the immigration refugee system.  

 

Leader O'Toole pointed out the Conservatives hit record immigration levels under Prime Minister Harper by having a fair and effective system.  He wants the immigration system to work faster for families, particularly during Covid-19.

 

"Mr. Trudeau has allowed a huge backlog to develop that he hasn't committed the funds to fix," according to O'Toole. "All of us have heard of families that have been separated, even married couples, due to Covid-19.  The Government provided very little flexibility.  We are going to clear that backlog and expand and improve the family reunification process," stated O'Toole.  

 

He said it would take a combination of things to fix the problem with the backlog.    Proper use of rapid tests for the Covid-19 virus before departure and coming into Canada could help clear up the backlogs.   

 

“Mr. Trudeau allowed more than 60,000 people to cross the border illegally.   He let the safe third country agreement slide in many cases. It's the reason why the immigration system is overwhelmed.”   O'Tool says he will enforce the rules and give resources to clear out the backlog and promote faster and swifter family reunification.    

 

Fiscal Update and the Economy:

 

When asked to comment on the fiscal update's economic ramifications, Leader O'Toole expressed his concern that the Liberal Government is already planning to raise taxes. 

 

"Minister (Chrystia) Freeland said she would essentially continue to spend massive deficits for many years to come with no fiscal plan or anchor, but only what she terms as "guardrails." These guardrails are that as long as the interest rates are low, she will keep spending. But we all know that the bill will come due, and our children will be forced to pay the debts of Mr. Trudeau's Government," answered O'Toole.   

 

O’Toole says large unchecked deficits mean future tax increases. "We've already seen the Trudeau government attack small businesses, calling them "tax cheaters" a few years ago. We've seen them raise taxes across the board."

 

O’Toole has been fighting for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They worked for a delay in implementing the payroll tax, alcohol escalator tax and carbon tax to ease the burden of the Covid-19 recession.  

 

When asked about priorities for economic recovery in his first 100 days as prime minister, if he won the next election, he was ready with answers.

 

"I've talked about setting a plan within the first 100 days.  It will all be on jobs and economic recovery.  So many small businesses are hanging on by the thread. 

 

Are there additional loan programs?  Are there changes we could make to some of the bankruptcy laws that allow small businesses to get more support so that they don't have to close and lay everyone off?   The CFIB (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 has suggested that half of the Canadian companies, about 48%, are worried about their solvency over the next six months.  We can't afford to lose more small businesses, says O’Toole. 

 

The second significant policy O'Toole would bring in his first 100 days will be to eliminate Mr. Trudeau's "ideological opposition to our natural resource economy."  He named Bill C-69 (changes to the law regarding environmental regulations) as the most prominent example. 

 

O'Tool believes, "We need to remove that because to recover our economy, we need every cylinder in our engine running at full speed to make sure we can keep the taxes low and good health care."  We need natural resources to do well, forestry, the soft lumber deal, we need oil and gas to do well, minerals, we need manufacturing.  Removing some of Mr. Trudeau's ideological programs will be another keys step."

 

Finally, the third priority for O’Toole would be "making sure that a serious and respectful engaged Canada emerges on the world stage again. We've seen Mr. Trudeau fumble trade deals with the United States when the steel and aluminum tariffs were imposed on us.  

 

According to O'Toole, "We got a badly negotiated deal to renew NAFTA (North American Free Trade).  We saw the Prime Minister's state visit to India is a total disaster. Tariffs were imposed on our lentils and some of the agricultural products. We need to restore relations, grow new and expand markets and show that Canada will engage in more and more trade because we will see longer-term disruptions with China."

 

Federal Government's Approach to the United States and China:

 

O'Toole says he can work with the United States in a much smarter way.  "We should work with the United States to rebalance trade.   We should also work with our allies, not just the United States, but also the United Kingdom, Australia and New Zealand, on Huawei.  

 

"We should not be allowing a Chinese state enterprise to build our 5G infrastructure.   5G will be the digital economy of the future.  To ensure that we have access and close security cooperation with the United States, we can't allow Huawei into our system.  Or we could start getting shut out of operations and activities with allies like the US," according to O'Toole.  

 

O'Toole also thinks that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should work together on strategic industries like steel, auto, defence, pharmaceutical and health care production to be more self-sufficient.   We can extend this approach into Latin America as a part of the food and energy security within our hemisphere.   If we've learned anything from the pandemic, it is we have to build that capability. 

 

Covid-19 vaccine distribution:

 

O'Toole says his team has been pushing for several months for a plan.  A plan that ensures all parts of the country can receive the vaccines requiring ultra-cold storage and need tracing. He feels the Federal Government has been very secretive.  "Even the provinces and military are asking the same questions that conservatives have."  

 

Canada should have had a plan that developed last summer before the vaccines were even ready.  To ensure we had the infrastructure, from freezers right through to information technology, to track people.  Most of the vaccines will be two-dose vaccines, which is why we need to keep track.   To make sure these vaccines get distributed to remote communities without any vaccines spoiling.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1,880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월드뉴스 재외언론의 공공외교 역할 모색…세계한인언론인대회 개막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재외언론의 공공외교 역할을 모색하는 '제24회 세계한인언론인 대회'가 개막했다. [촬영 강의현 기자]공공외교 역할 모색하는 세계한인언론인대회 개막(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대한민국의 정치·경제 발전상을 거
13:42
캐나다 '비싼 식료품, 어떻게 먹고 사시나요' 캐나다인들에게 물어보니…
식료품 가격 상승에 직면한 캐나다인들의 현실고물가로 캐나다인 소비습관 변화기본 식료품 비용 룸메이트와 분담저렴한 가공식품 늘어 건강 우려식료품비, 주거비에 버거워물가에 삶이 고달픈 여정으로캐나다인들이 여전히 고가의 식료품 가격에 직면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비용을 줄이려고
09:59
밴쿠버 기름값 천정부지… 메트로 밴쿠버 고공행진
이번 주 써리 주유소, 리터당 2.18달러까지 치솟아전문가 "6월 말까지 계속될 수도"...작년보다 큰 폭 오른 수치세금 인상·국제 정세 불안정 등이 주범으로 지목돼요즘 메트로 밴쿠버 운전자들 주머니 사정이 말이 아니다. 화요일 써리 일부
09:59
밴쿠버 이승만 기념관 건립재단에 밴쿠버 한인 모금액 4만1,770달러 전달
뜨거운 관심에 "조만간 10만 달러 조성이 가능할 것"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기금모금 재단(이사장 김황식)은 30일 서울 중구 서소문의 사무실에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황식 재단이사장, 서병길 밴쿠버 기금모금추진위원장,
09:58
밴쿠버 밴쿠버 월드컵 예산 당초 두배로 껑충... 6억 달러 육박
정부, 5억8천만 달러 예산 정당화 위해 '경제적 이득' 주장전문가들 "실제 효과는 미미할 것"...과거 사례 봐도 그렇다2026년 FIFA 월드컵 밴쿠버 개최를 앞두고 예산이 처음 계획의 두 배가 넘는 5억 8100만 달러로 불어났다.
09:57
월드뉴스 해외 거주 재외동포들, 국제통화료 부담 없이 민원 상담 가능
국제통화료 부담 없이 365일 24시간 온라인으로 상담 가능해외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이 국제통화료를 부담하지 않고도 데이터통화(웹콜)를 통해 민원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지난 4월 30일부터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이와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
09:55
밴쿠버 세입자 내보내고 늦게 입주한 집주인, 법원 "정당하다" 판결
노스 밴쿠버 타운하우스 세입자, 집주인 상대 소송 패소노스 밴쿠버 타운하우스에 거주하던 한 가족이 집주인에 의해 퇴거당한 사안에 대해 BC고등법원 판사가 집주인의 손을 들어줬다. 판사는 세입자가 퇴거한 후 집주인이 입주하기까지 걸린 시간이 불합리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09:54
캐나다 아내 사별 후 집 팔려던 80대, 6월 이후 거액의 양도세 직면
새 정부 예산안으로 인해 10만 달러 이상의 세금 부담 우려정부, 2024년 예산안서 고액 자본이득세율 인상 발표"세무사가 내년에 10만 달러 넘게 세금 낼 거라더라"아내 건강 악화로 오타와 이주한 뒤 트위드 주택 매물로6월 25일 이전 팔지 않으면
09:53
캐나다 단기임대 규정 시행에 오카나간 관광산업 '깊은 시름'
5월 1일 시행 '숙박공간 부족 vs. 호텔로 충분'BC주의 새로운 단기 임대 규정이 시행되면서 오카나간 지역의 관광 산업이 직면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랄프와 티나 게를리치 씨 부부는 이러한 변화로 인해 은퇴 계획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 부부는
09:51
캐나다 오늘부터 '캐나다 치과 진료 계획' 시작… 참여 의사 부족 논란
정부 "의료진 클레임 처리 간소화 절차 도입"대책 불구 CDCP 논란 지속캐나다 치과 진료 계획(Canadian Dental Care Plan, CDCP)이 오늘 1일 부터 170만 명의 노인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이 계획은 향후 5년간 13
09:50
밴쿠버 화이트록 칼부림 사건 용의자 상해 혐의 기소… ”이틀 전 사건도 연관 수사 중”
27세 남성, 이틀 전 칼부림 사건과 연관성 드러나지난주 화이트록 부두 인근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가 살인이 아닌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디미트리 넬슨 하이어신스 씨(27)는 지난 23일 화이트록 부두 근처에서 쿨윈더 싱 소히 씨(
09:49
밴쿠버 프레데터스, 캐넉스에 2-1 진땀승...시즌 살아남다
캐넉스와의 플레이오프 6차전 금요일 내슈빌서 열려프레데터스, 금요일 홈 경기서 시리즈 동점 노려내슈빌 프레데터스가 화요일 밴쿠버 캐넉스와의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5차전에서 2-1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프레데터스는 이로써 7전 4선승제로
09:47
밴쿠버 밴쿠버-부차트 가든 왕복 499달러 직항편 뜬다
여름 시즌에만 운항...정원 관람도 같이 팔아수상비행기 회사 하버 에어가 이번 여름에 밴쿠버 시내에서 밴쿠버 아일랜드에 있는 부차트 가든까지 직항편을 운항한다. 비행기는 이 유명한 정원 뒤쪽에 있는 조용한 조그마한 만에 내린다.BC주에 있는 하버 에어는 30일에 이 계
09:46
밴쿠버 하버 에어, 전기 엔진 50기 구매 계약... 2026년 상용화 목표
배터리 전기 수상기로 전환 박차... "친환경 항공 시대 앞당길 것"리치몬드에 본사를 둔 캐나다 최대 수상기 항공사 하버 에어가 전기 항공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대규모 엔진 구매에 나섰다. 하버 에어는 지난주 美워싱턴주 전기 항공 추진 기업 매그닉스
09:44
캐나다 월마트, 셀프계산대 철수 잇따라... "도난 피해 커 경제성 없어"
유통업계 셀프계산대 도입 열풍 꺾여... 고객 불만에 되돌리기도셀프계산대 도난 막으려면 "기술보다 인력 투입이 관건"전문가 "영상 감시·AI로 한계 있어... 직원 배치와 교육이 성패 좌우"월마트가 2020년 미국과 캐나
09:42
밴쿠버 런던 드럭스 매장들 계속 문 닫아...사이버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 우려
보안 전문가들과 협력해 수사 중이라고 밝혀런던 드럭스는 일요일 사이버 보안 사고로 인해 문을 닫은 서부 캐나다 수십 개 매장들을 다시 열기 위해 외부 보안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개인 정보가 유출됐을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이 말을 바꿨
09:39
월드뉴스 "벽에 괴물 있어" 3살 딸 말에 뜯어보니…5만마리 '이것' 우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사는 애슐리 클래스의 집 벽 뒤에서 5만 마리의 벌떼가 발견돼 양봉업자가 꺼내는 작업을 했다. 사진 클래스 소셜미디어 캡처미국에서 침실 벽 뒤 괴물 소리가 난다며 두려움에 떤 3살배기의 이야기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다. 아이의 엄마는 애니메이
09:34
월드뉴스 일본서 오렌지주스 못 마시나…日기업 줄줄이 판매 중단, 왜
일본 음료 업체들의 오렌지주스 상품 판매 중단이 잇따르고 있다고 일본농업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주요 생산국의 감산 영향으로 오렌지 과즙 부족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면서 가격이 치솟았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유통되는 과즙 가운데 90%가 수입에 의존한다.모리나가 유
09:33
월드뉴스 앤 해서웨이 "아들 위해 5년간 술 끊었다"…금주 결심한 이유
배우 앤 해서웨이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일요일 뉴욕 92번가 Y에서 열린 'The Idea of You' 상영 후 무대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1
09:33
월드뉴스 "11세 미만은 폰 금지, 인스타는 15세 넘어도 안돼" 프랑스 왜
프랑스 정부가 3세 미만의 동영상 시청과 13세 미만의 스마트폰 사용 자체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유아·어린이의 시력과 집중력 등 여러 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이유에서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프랑스 엘리제궁으로부터 어린이
09:32
월드뉴스 불에 탄 부부 시신에 日 발칵..."용의자는 20대 한국인 강모씨"
지난달 16일 도치기현 나스마치 강변에서 50대 일본인 부부가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 요미우리신문 홈페이지 캡처일본 경찰이 지난달 중순 도치기현에서 불에 탄 부부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한국인 용의자 강모(20)씨를 체포했다.1일 공영방송 NHK에 따
09:31
캐나다 병원서 바퀴벌레 떼 쏟아져 나와 기겁… "물지 않아" 축소 논란
밴쿠버 아일랜드 사니치 병원 바퀴벌레 떼 출현밴쿠버 아일랜드 보건당국이 사니치 병원(Saanich Peninsula Hospital)의 한 병동에서 수많은 바퀴벌레가 출몰한 상황을 축소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이달 초 입원실, 간호사실, 약품실, 세척실 등에 수많은
04-30
캐나다 9월부터 유학생 주당 근로시간 24시간으로 확대
정부 '풀타임 허용하면 유학아닌 취업비자''하지만 물가 올라 생활비 벌게는 해줘야'마크 밀러 이민부 장관은 29일 9월부터 유학생들이 주당 최대 24시간까지 캠퍼스 밖에서 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
04-30
밴쿠버 밴쿠버 한인회, 한인회관 미래 방향 모색 공청회 개최
방화·도난 피해 입은 한인회관, 리모델링 vs 매각 후 이전 등 의견 분분밴쿠버 한인회는 27일 버나비 앤블리 센터에서 '한인회관의 미래 방향'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그간 방화와 도난 피해로 심각한 훼손을 입은 한인회관의
04-30
밴쿠버 화이트록 칼부림 살해 용의자 체포...피해자 친구 "그는 싸움 안 했다"
26세 신참 인도계 이민자 살해 용의자로 28세 남성 검거지난 23일 밤 화이트록 해안가에서 26세 남성이 칼에 찔려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통합 살인 수사팀(IHIT)은 28세 남성이 써리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피해자인 쿨윈더 싱 소히 씨는
04-3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