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총영사관 제공 마스크 랭리 기부 단체에 전달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1-03-26 08:54
수정 21-03-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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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는 총영사관(정병원총영사)에서 제공받은 마스크를 랭리 기부단체인 킴즈엔젤과 랭리 푸드뱅크에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장 홍보대사는 "킴즈엔젤은 지역의 노숙자. 시니어, 환경이 어려운 학생등을 돕는 단체로 기증식에는 랭리카운쉽의 잭 프로즈시장과 랭리시티의 발라리아 밴덴브룩시장도 참석하였다"며, "랭리 푸드 뱅크의 짐 칼라문스 지점장은 마스크 후원에 감사드리며 코로나로 인하여 도움이 필요한 손길이 늘어가는데 한인사회에서도 좀더 많은 기부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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