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제 | 캐나다, 강원도의 탈석탄 동맹 회원 환영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1-05-20 07:57
수정 21-05-2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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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대사와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UK in Korea - British Embassy Seoul)는 강원도가 캐나다와 영국이 이끄는 탈석탄동맹의 새로운 회원이 된 것을 환영했다. 이를 통해 강원도청의 탄소중립 2040을 통한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기대했다. (사진 주한 캐나다대사관 페이스북)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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