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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2019.6월말 현재 부동산 동향 동영상 보실수 있습니다최재동리얼터Sutton Group - 1st West Realty604-790-1035
7개월 새 -17%거래 건수도 줄어지난달 광역토론토지역(GTA)의 주택시장에서 거래 건수가 줄고 가격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따르면 지난 11월 단독및 타운하우스와 콘도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평균 거래가격은 76만1757달러로 1년 전에 비해 2%, 전달보다 2.4% 하락했다. 특히 주택 구입 희망자가 선호하는 단독주택은 평균99만6527달러로 1년새 6%가 내려선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온타리오주 자유당정부가 집값 안정 대책을 내놓은 4월 말 당시 가격보다 무려 17%나 폭락한 것이다. 일반주…
단독주택 건축비 증가 주목6월 들어 신축주택에 대한 건설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7.2%가 높아진 47억 달러를 기록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년보다 증가한 건설비는 단독주택이 2억 5,790만 달러가 늘어났기 때문이다.단독주택은 전년보다 11.5%가 증가했다.6월에 9개 주가 신축주택 건설비용이 증가했다. 그 중 BC주는 전년도에 비해 5,740만 달러가 증가해 퀘벡, 알버타에 이어 건설 증가액에서 3위를 차지했다.BC주의 신축주택 건설 비용이 10억 달러를 초과한 것은 올해 들어 두 번째이다. 전년 6월 대비해서도 …
전국적으로 증가한 것과 대비전국적으로 신축 주택 수가 6월 들어서도 증가를 기록했지만 밴쿠버는 아파트 신축 건 수의 감소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가 발표한 6월 신축주택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총 21만 2,695건이 새로 건설되기 시작했다. 이는 5월의 19만 4,955 건에 비해 약 8천 건이 늘어난 셈이다.주로 6월 도시의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등 다세대가 9.4%나 증가한 12만 7,944 건이었고 도시의 단독주택은 10.1%가 증가한 6만 6,829건을 기록했다.전원지역은 총 1만 7,922건으로 기…
2012년 첫 조사 후 2.9% 증가캐나다 세후 가구 소득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으며, 부부와 자녀들이 있는 가정이 가장 높은 중간 소득을 기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은 2015년도 가구소득분석 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도에 일반 가구와 1인 가구의 중간소득이 5만 6,000달러로 나타났다.2012년 처음 캐나다인소득조사를 실시한 이후 중간 세후 소득이 2.9% 증가한 셈이다.가구 형태별 중간소득우선 2인 이상으로 구성된 65세 이상 가구와 64세 이하 가구를 볼 경우 64세 이하 가구의 세후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