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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버나비 버스와 충돌한 SUV 운전자 사망 새창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대중교통 버스와 정면 충돌한 SUV 운전자가 사망했다.버나비 RCMP는 지난 23일 오후 4시 경 버나비시 북부지역의 헤이스팅 스트리트의 에콜 캐피탈 힐 초등학교 앞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의 SUV의 81세 운전자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교통사고는 동쪽 방향으로 달리던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3개 차로나 가로지르며 SFU에서 다운타운이 있는 서쪽으로 운행하던 95번 버스를 정면으로 들이 받았다. 이에 따라 이미 SUV 운전자가 충돌전에 어떤 이유로던 의식을 잃은 상태였던 것으로 의심됐었다. 경찰도 아직 충돌…

  • 버나비 주택가서 세살 아이 공격한 코요테 새창

    하루 새 관련 사고 2차례 발생동물보호국 “몸 부풀리며 천천히 물러서야” 조언공격한 코요테 포획해 도살 처분주택가에서 세 살 어린이가 코요테에게 물려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메트로 밴쿠버에서 하루 새 두 차례나 코요테가 습격한 사건 중 하나다.사고는 15일 버나비 북부 키치너(Kichener) 스트리트・더씨(Duthie) 애비뉴 인근에서 일어났다. 아이의 갑작스러운 비명을 듣고 달려나간 엄마가 길에 쓰러져 있는 자신의 아이를 코요테가 공격하는 상황을 목격했다.“집 뒤뜰에서 아빠와 함께 놀고 있던 아이가 문을 열고 나갔고, 채…

  • 버나비에서 펼쳐진 국제심판 보수교육 새창

    BC태권도협회 회장인 김송철 세계태권도연맹 심판분과 위원장과 프랑스의 팔립 부에도 세계태권도연맹 교육분과 위원장이 강사로 나온 세계 태권도 연맹 102회 겨루기 국제심판 교육 및 117회 겨루기 국제심판 보수교육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버나비 메트로타운 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세계태권도연맹 교육부 (부장 유정석), 캐나다 태권도 협회(부회장 토니국), BC 태권도 협회, 버나비 관광청 (이사 제니퍼 스콧)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 25개국 유단자 사범들 300여명 참가했다.특히 2020년 가라데가 동경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이…

  • 버나비·코퀴틀람 저소득층 번 돈 다 렌트비로 새창

    50% 저소득층 렌트비 위험수위퀘벡주의 임대택정책 모범답안한인 이민자 1세대가 대부분 저소득층에 속하는데 메트로밴쿠버에서 한인들이 거주하는 주요 도시의 렌트비가 저소득층 수입보다 더 높다는 분석보고서가 나왔다.BC비영리하우징협회가 전국 하우징단체와 공동으로 9일 발표한 캐나다렌트주택지수(Canadian Rental Housing Index)에 따르면 전국의 렌트 세입자의 절반 가까이가 연간 소득의 30%이상을 렌트비로 지불하고 5가구 중 한 가구는 50% 이상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자료는 연방통계청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

  • 버나비 공원 사체 일부 발견 새창

    버나비 RCMP는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에 신고를 받고 버나비 북부 지역에 위치한 컨피더레이션 파크(Confederation Park)에 출동했다.현장에 경찰한 경찰은 즉시 해당 지역을 봉쇄하고 조사를 벌인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것이 사람의 사체 일부라고 확인했다. 경찰은 즉시 컨피더레이션 파크 사건 현장을 막고 며칠간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경찰은 발견된 사체 일부에 대해 아직 수사 초기 단계로 어떻게 이것이 컨피더레이션 파크에 남아 있었는지에 대해 발표하기 이르다는 입장이다. 또 아직까지 일반인들에게 위험한 상황이 감지…

  • 버나비 급수 제한 어기면 500달러 벌금 새창

    메트로밴쿠버 전역에서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물 사용제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 인구비율이 높은 도시 중 하나인 버나비도 잔디에 물 주기 제한을 어길 경우 최대 500달러까지 과태료를 물린다고 경고하고 나섰다.올해 메트로밴쿠버에서는 화단 물주기는 작년까지 일주일에 세 번까지 허용했으나 올해는 5월부터 두 번으로 축소됐다. 짝수 지번은 수·토요일, 홀수 지번은 목·일요일 오전 4시~오전 9시에만 가능하다. 주택가가 아닌 지역의 잔디는 매주 월요일(홀수 지번), 매주 화요일(짝수 지번) 오전 1시~오전 6시이며 금…

  • "버나비 소녀 살인범은 이런 모습 보였다" 새창

    매리사 센양이 사망 당일 오후 집을 나서는 모습 [사진 RCMP]생전의 매리사 센 양 [사진 RCMP]합동수사팀, 프로파일러 분석 공개작년 7월에 발생한 버나비 센트럴 파크의 10대 소녀 살인사건이 장기 미제로 남을 우려가 생기면서 경찰은 범죄심리분석가들의 추론에 따른 범인을 특정할 수 있는 범행 후 행태에 대해 추가 공개를 했다.합동살인사건수사팀(Integrated Homicide Investigation Team, IHIT)는 작년 7월 18일 살해된 매리사 센 양의 사망사건에 대해 지속적인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고, 범인을…

  • 올해 밀알런, 버나비 센트럴파크에서 새창

    올해 처음으로 버나비에서 열리는 밀알런의 5킬로미터와 10킬로미터 코스밴쿠버 밀알선교단이 작년까지 UBC에서 진행하던 밀알런을 올해는 버나비 센트럴파크 스완가드 운동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장애인 대상 전도를 목적으로 창립된 밀알선교단의 밴쿠버 지부(이상현 목사)는 4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018년도 밀알런(www.milalrun.com) 행사를 펼치게 된다.비주얼아트디자인 칼리지(VCAD), CDI 칼리지, PCU 전체의학 전문대, 밴쿠버 커리어 칼리지 등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메인 행사로 2.5킬로미터, 5킬로미터, …

  • 버나비 뺑소니 사고 새창

    버나비 RCMP는 4일 오후 8시 54분에 길리 에비뉴(Gilley Avenue) 7400블록에서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며 목격자의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RCMP는 64세의 보행자는 사고 후 바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매우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RCMP는 사고 차량이 빨간색으로 전면부에 충동사고 흔적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뺑소니 차량은 길리 에비뉴에서 남쪽으로 진행을 하다 베어스포드 스트리트(Beresford Street) 교차로에서 행인을 치었고 바로 달아나 버렸다.버나비 RCMP는 해당 사건에 관련된 정…

  • 버나비시 경제사절단 "한국 방문 성공적" 새창

    서울시를 방문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아이스하키 유니폼을 선물하는 데릭 코리건 버나비 시장버나비시 방문단과 경제사절단은 평창동계올림픽이 한창인 지난달 16일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지방정부와 기업들을 방문해 협력 관계를 도모하는 2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했다.장민우 전 한인회 이사장이 주선한 이번 방문단과 경제사절단에는 버나비시, 버나비 관광국, 버나비 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인들이 포함됐다.이들 일정에는 강릉시, 원주, 평창올림픽센터, 화성시, 서울시의회, 서울시청 및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식방문이 들어있었다.지난달 18일에는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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