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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마마키쉬 아카데이 스튜디오에서2003~2012년 출생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보컬, 랩, 댄스 중 1개 분야 선택하여 준비한국의 3대 기획사 중의 하나이자 K-POP 한류를 선두하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가 5월에 밴쿠버에서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빅뱅,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트레저 등 발군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배출한 YG엔터테인먼트가 전 세계 26개 도시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2022 YG GLOBAL AUDITION TOUR'의 하나로, 5월 29일 오후 12시부터 밴쿠버에서 오디션을 진행한다…
재향군인회의 션 리의 사회로 캐나다입양아를 위한 제2회 컨퍼런스가 밴쿠버에서 열렸다. (표영태 기자)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주최 밴쿠버서 개최해오름 문화학교 입양아와 가족 함께 참여한인으로 많은 입양아들이 세계 각국에 나가 살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의미 있는 행사가 밴쿠버에서 열렸다.캐나다한인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 회장 주점식) 주최로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밴쿠버에서는 2021년도 캐나다 입양아 컨퍼런스가 개최됐다.이 자리에는 한인 입양아를 위한 해로음 문화학교에 다니는 입양아와 그 가족들 위주의 입양아들…
지난 2일 밴쿠버 한인회 송년회에서 심진택 회장이 9일 귀임하는 정병원 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표영태 기자)정병원 총영사 귀임 전 마지막 한인사회 행사심 회장, 'BC한인회'라고 명칭 변경 공식 선언마마키쉬 아카데미의 키샤 캉(강지원) 원장과 단원들이 K-POP 커버댄스 축하공연을 했다. (표영태 기자)송년회 참석자들이 마마키쉬 아카데미의 키샤 캉 원장으로부터 K-POP 댄스를 배우고 있다. (표영태 기자)작년 말 코로나19로 대부분 취소되었던 송년회가 올해 다시 시작된 가운데 밴쿠버한인회도 이전보다 조촐하게…
지난 26일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과 메트로밴쿠버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ural Centre of Greater Vancouver)가 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ral Centre Vancouver, 50 E. Pender St. Vancouver)에서 2019년도 K-Pop Festival을 개최했다.한인문화학교 예랑과 마마키쉬가 주관을 하고, 주밴쿠버총영사관, 재외동포재단, 한국관광공사, 한인신협과 본사가 후원을 한 이 행사는 우선 로비에 마련된 예랑의 한국차상 시연과 시음, 한복입기 체험, 혼례복 선보이기, 한국…
2018년 K-POP 페스티발에서 타민족 젊은이로 구성된 YOURS TRULY의 공연모습.(표영태 기자)26일 4회K-Pop Festival 개최8개의 경연팀 참가 한류 선보여K-뷰티·한국관광자원·전통 소개한류의 인기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문화와 동시에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 그리고 한국의 관광자원의 아름다움까지 알리는 행사가 주말에 펼쳐진다.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과 메트로밴쿠버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ural Centre of Greater Vancouver)가 주최하는 K-Pop Festival이 26일(토) 오후 3시부터 …
2018년 K-POP 페스티발에서 타민족 젊은이로 구성된 YOURS TRULY의 공연모습.(표영태 기자)26일 제4회 K-Pop Festival 행사 개최27일 총영사관, 제4회 K-POP컨테스트26일과 27일 양일간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에서 한국의 찬란한 과거와 현재의 우수한 문화가 다문화사회 속에 2번 꽃을 피운다.첫번째 행사는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과 메트로밴쿠버중국문화센터(Chinese Cultural Centre of Greater Vancouver)가 주최하는 K-Pop Festival이 다운…
2018년도 K-POP콘테스트에서 한중 다문화가정의 초등학생팀이 고난도의 더블링을 선보이며 댄스부문 1등상을 받았다.(표영태 기자)26일 제4회 K-Pop Festival 행사 개최27일 총영사관, 제4회 K-POP컨테스트한국의 대중문화를 사랑하는 메트로밴쿠버를 위한 축제행사가 26일과 27일 연달아 펼쳐질 예정이다.주밴쿠버총영사관은 제4회 K-POP콘테스트를 오는 27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남동쪽으로 1.2킬로미터 떨어진 요크극장, 더 클러치(York Theater, The Clutch, 639 Commerc…
한인문화의 날의 숨은 주역들인 자원봉사자 오세훈 등 한인 청소년들과 심진택 회장과 이사들, 그리고 오태동 총감독이 자리를 함께 했다.(표영태 기자)전통무용-노래-음식 문화 한자리에버나비 터줏대감 다문화 행사 각인주류 정치인 대거 참석, 얼굴 알리기대한항공 임영돈 지점장이 대한항공 한국 왕복권 당첨자 김흔주 씨에게 촬영용 티켓 자켓을 전달했다.K-POP 컨테스트 영광의 수상자들 모습타민족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김정홍 도예가의 한국 전통도자기 재현 부스RCMP와 대중교통 경찰로 근무하는 자랑스런 한인 차세대가 의전행사를 위해 자…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고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1부 무대-흰색 무대 옷을 입고 객석 뒤에서 출연해 발라드지만 지루하지 않고 다이내믹하게 무대를 이끌어가는 30년 만능 엔터테이너의 노련함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2부 무대-무대 옷을 갈아 입고 나와, 관객들과 즉석 오디션을 통해 대화도 나누고, 경품 추첨을 하며 막내 아들도 소개하는 팬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앙코르 무대-자신의 댄스 메들리에 남성 백댄서와 밴쿠버 현지 마마키쉬의 여성 무용단원들과 함께 한바탕 신명나는 마무리 시간을 가졌다. 흥에 겨운 관객들도 무대 앞으로 …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고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3000 객석을 꽉 채운 열기만능엔터테이너의 30년 저력관객과 어우러진 소통의 무대발라드 가수지만 흥이 넘쳐30년 가깝게 만능엔터테이너로 영화, 드라마, 방송, 그리고 가수로 활약했고,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임창정의 밴쿠버 공연 무대는 그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CBM프레스, 우벤유, MRG, J&B, 그리고 임창정의 소속사인 소속사인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등이 주최하고 한인신협, H-마트, 투어클릭, JnD유학원, 로얄투어, COSHIP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