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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VCC 39팀 예선전 펼쳐8월 3일 한인문화의 날 결선 예정YG, 플레디스(Pledis) n.CH 오디션댄스 노래 부문, 총 상금 5000달러메트로밴쿠버에서 학교를 다니거나 가족과 함께 오래 살았다 한국 연예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연예인들로 클레이지콰이의 알렉스, 기생충에 나왔던 배우 최우식, 위대한 탄생 가수 정희주, 에픽하이 타블로, 래퍼겸 예능인 딘딘 등이 있다.이처럼 밴쿠버에 많은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자산이 있기 때문에 한국의 대형기획사의 관심이 많고, 현지를 대상으로 자주 방문 오디션이나 영상 오디션을 진행하기도…
캐나다플레이스 다문화광장의 2018년도 공연 모습(캐나다 플레이스 홈페이지)한인문화단체 참가행사1. 한국전통예술원 정기공연(사)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은 2019년도 정기연주회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100주년' 을 제목으로 오는 29일(토)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노스밴쿠버 시버스터미널 인근 론즈데일 바로 동쪽 편에 위치한 노스밴쿠버 쉽야드 스퀘어(Shipyard-Shipbuilders Square, Wallace Mews. North Vancouver, 피나클 호텔 뒤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2. 마마키쉬 메…
지난 22일 헨더슨몰에서 열린 마마키쉬의 K-POP 쇼케이스공연에 많은 관객들이 1층 무대 앞은 물론 2층 까지 몰려 들어 세계를 지배하는 한류를 직접 목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한인문화의날 K-POP콘테스트 주관한국 대형기획사에 참가자 영상 전달YG가창댄스랩 오디션 8월 11일 실시세상에 K-POP 한류가 알려지기 시작 하던 때, 대형기획사 소속연습생에서 데뷔조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K-POP 시스템의 태동을 함께 했던 전문가가 밴쿠버에서 북미의 한류 부흥을 위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마마키쉬 아카데미의 대표 키샤 캉(강지원…
캐나다에서 유일한 정통 한류 K-POP 전문댄서인마마키쉬 컴퍼니의 키샤지원 강 원장은 22일 오후 1시부터 핸더슨몰 1층 무대에서 2시간 동안 마마키쉬 학원새들과 합동 공연무대를 펼쳤다.14살의 어린 나이에 한국의 기획사에서 연습생으로 정통 K-POP 아이돌이 되기 위한 피눈물 나는 혹독한 훈련을 받았고, 데뷔조로 한국의 기획사들과도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강 원장은 지난 3월 핸더슨몰에 전용 스튜디오를 차리고 다양한 민족의 다양한 연령대의 미래 한류 스타들을 훈련시켜 왔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민족의 다양한 연령대의 학원생들이 K…
마마키쉬, 독립스튜디오 오픈K-POP 댄스, 줌바, 창작안무한국 전통 무용과 콜라보, 확대세계적으로 K-POP 열풍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에서도 다양한 민족의 많은 청소년들이 K-POP 춤에 열광하면서, 제대로 된 한국의 K-POP 훈련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돼 주목을 받고 있다.14살의 어린 나이에 한국의 기획사에서 연습생으로 정통 K-POP 아이돌이 되기 위한 피눈물 나는 혹독한 훈련을 받았고, 데뷔조였던 마마키쉬 컴퍼니의 키샤지원 강 원장은 밴쿠버에서 제대로 된 K-POP 교육을 위해 오랜 시간을 노력을 …
10억달러 자산으로 도약캐나다전역 한인신협 진출사회적 공동체 나눔운동조합원 만족도 1위 신협밴쿠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재외동포 한인사회의 모범적인 신협으로 자리 잡은 밴쿠버의 한인신협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향후 30년의 미래를 밝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가졌다.한인신협은 지난 6일 오후 1시부터 써리에 위치한 벨퍼포밍아트센터에서 창립30주년 기념행사 및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석광익 전무이사를 비롯한 한인신협 임직원들, 차동철 초대 전무이사, 김경한 초대 이사장과 이형률 현 이사장, 박종억 부이…
MamaKeish x K-Babes가 지난 15일 한인타운 행사에서 공연하는 모습노력하는 젊은이들이 있어 한민족의 미래는 밝다 (4)밴쿠버 유일 방송댄스 교육기관 마마키쉬 컴퍼니10대부터 연습생 출신 경력 키샤지원 강 원장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밴쿠버 오디션 연결해외에서 한국의 문화하면 전통문화만을 떠올리고, 또 많은 한인 단체들도 전통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성세대의 경험치를 바탕으로 생각하기 때문일 수 있다.그러나 이미 세계는 한국의 대중문화, 즉 K-POP으로 알려진 새로운 한국문화에 열광을 하고…
캐나다한인예술공예협회가 주관한 무료 한지 공예체험에 참가한 어린이들.지난 15일 오전 11시부터 한남슈퍼가 있는 노스로드 한인타운의 버나비 지역 코리아타운센터에서제5회 코리안 커뮤니티데이 행사가 펼쳐졌다.노스로드 한인타운의 버나비 BIA를 지원해 온 현 데릭 코리건 버나비 시장이 행사장을 찾아와 오유순 밴쿠버한인장학재단 이사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캔남사당이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을 펼치고 있다.버나비 지역구를 가진 주의원과 오는 10월 20일 지자체 선거에 출마한 버나비와 코퀴틀람 시의원 후보들이 행사장을 찾았다.다음달 …
27일 한남슈퍼와 같은 건물 맨 서쪽 편에 위치한 앤블리아트팩토리에서 재즈 피아노 공연에 함께 하는 (우측부터) 정직한 재즈피아니스트, 안젤리나 박 보컬리스트, 그리고 김한규 기타리스트 연습 모습.정직한 재즈 피아니스트 공연앤블리아트팩토리 첫 기획작품메트로밴쿠버 한인타운의 중심지에 한국의 소극장 형태의 공연장이 마련된 이후 첫 공연으로 한인 차세대 재즈 유망주의 콘서트가 열린다.한남슈퍼가 위치한 노스로드 4501 노스로드 센터 건물 1층 서쪽 편 끝에 위치한 앤블리아트팩토리(#111D-4501 North Rd. Burnaby)에서는…
BC 태권도협회(회장 김송철)이 주최하는 제2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가 리치몬드 리치몬드 컬링 클럽(5540 Hollybridge way)에서 19일 열렸다.작년도 첫번째 대회는 태권도 시합만 했지만, 올해는 경기장을 찾은 많은 타민족 선수와 가족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는 시간이 됐다.대회가 시작되는 9시부터 밴쿠버의 한국 전통 도자기 장인인 김정홍 도예가의 한국 도자기 제작 시연과 흙도자기 나눠주기 이벤트가 열렸다.그 옆 부스에서는 한국의 전통 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장을 마련했다. 반대편 쪽에는 한국의 뛰어난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