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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이민의 김도연 1팀장이 몬트리올 PEQ와 자녀무상교육 관련 설명회에서 부모동반 자녀무상 교육에 대해 소개를 하였다.11일 오전 11시, 오후 1시노스로드 이규젝큐티브호텔클럽이민이 몬트리올 현지 전문가와 함께 몬트리올 PEQ와 자녀무상교육 관련 설명회를 10일과 11일 양일간 노스로드에 위치한 이규젝큐티브호텔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개최하고 있다.클럽이민은 북미의 파리라고 불리는 몬트리올에서 영어와 프랑스어를 동시에 학습할 수 방법을 알려주고자 설명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PEQ(Quebec Experience Progra…
8일 CRS 점수 440점초청자 3750명 유지캐나다 이민의 주축이 되고 있는 연방EE카테고리의 초청자 수가 3750명으로 고정되는 경향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통과점수가 낮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8일 EE(Express Entry) 초청장을 3750명에게 발송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초청자는 2018년 1월 31일 동부시간 0시 6분 40초에 신청서를 제출한 CRS(Comprehensive Ranking System) 440점 …
BC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아 올린 포트 세인트 존에 대한 머니센스의 이미지 사진(머니센스 홈페이지)머니센스 415도시 대상 순위집값이 비싸서밴쿠버 88위밴쿠버가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비롯해 상위권을 휩쓴 적이 있는데, 이제 캐나다 내에서 밴쿠버는 물론 BC주 모든 도시가 10위권 안에도 들지 못한다는 조사가 나왔다.로저스 디지털 미디어인 머니센스(MoneySense)가 31일 발표한 캐나다 415개 도시를 대상 살기좋은 도시 종합 순위에서 밴쿠버는 88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종합순위에서 BC주 도시 중 최고 가…
7월 11일, CRS 통과점수 442점하반기 첫 EE카테고리 초청자 수가 직전 초청자 수와 같은 3750명을 유지했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하반기 들어 첫 EE 초청장을 11일 3750명에게 발송했다. 이 숫자는 지난달 13일부터 시작해 3번 연속 연중 최고치를 유지한 셈이다.이번 초청자들의 CRS(Comprehensive Ranking System) 통과점수는 442점으로 직전 선발 때인 6월 25일과 같은 점수를 보였다. 이렇게 통과점수가 375…
6월까지 EE 초청자 목표보다 초과 달성회당 초청자 수, 통과점수 향배는 불투명상반기까지 캐나다 연방 EE카테고리 초청자 수가 연간 목표의 절반을 넘기면서 하반기에 회 당 통과자 수와 통과점수 변동이 어떻게 변할 지에 대해 이민 희망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뚜렷한 방향성을 찾기는 힘들어 보인다.우선 6월까지 연방 EE(Express Entry) 카테고리로 초청장을 받은 총 수는 3만 9700명이다. 올해 목표 7만 4900명의 절반인 3만 7450명에 비해 약간 상회하는 숫자의 신청자가 초청장을 받은 셈이다.특히 작년에 상반기에…
자격조건, 필요직군 조정BC주가 필요로 하는 고기능 직군에 대해 신속하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시범 프로그램이 일부 직군을 제외시키는 등 손을 본 후 1년 연장된다.BC주는 작년 8월 붐이 일고 있는 BC주의 첨단기술산업에 외국인 전문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하기 위해 Tech Pilot이라는 주정부 지명 프로그램(British Columbia Provincial Nominee Program, BC PNP)을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여기에는 32개의 직군이 포함됐으며, 영주권 신청자 중 해당 직군에 포함된 후보자를 수 주 만에 선발해 영주권 …
형사법, 부주의운전최고10년형이민법, 추방사유 중대범죄 지정캐나다 정부가 음주운전이나 부주의 운전 등을 최고 10년 형의 중범죄로 법을 개정하면서 영주권자나 이민 신청자을 한 사람들이 이민신청이나 영주권 박탈은 물로 추방까지 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캐나다에서 지난 21일 총독의 허가로 형사법이 개정되면서음주운전 등 부주의 운전(impaired driving)에 대한 최고형량이 5년에서 10년으로 높아졌다.그런데 캐나다 이민법(Canada’s Immigration and Refugee Protection Act) 36조 1항에…
매번 3300명 선발해야 상반기 목표 달성4월 25일 3500명, 한인에게 화중지병4월 들어 연방 EE이민 관련 조치가 작년 4월과 비슷한 양상으로 마치 복사 해 놓은 모습을 보였다.연방이민부는 25일자로 3500명의 EE 이민신청자를 선발해 초청장을 보냈다. 이번에 CRS(Comprehensive Ranking System) 통과점수는 441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점수로 기록됐다.연방이민부는 작년 1분기에 연간 목표치의 4분의 1을 채우지 못하자 4월에만 3번이나 EE카테고리 선발을 하면서 총 1만 1341명에게 초청장을 보…
작년 11만2천여명 --- 대부분 GTA 선택 지난해 온타리오주에 정착한 새 이민자수가 10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이들중 대부분이 광역토론토지역(GTA)에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온주의 새 이민자수는 11만1천9백25명으로 전체 새 이민자 28만6천4백80명의 39%를 차지했다. 이들중 8만5천5백명은 GTA에서 새 삶을 시작했으며 이는 2015년에 비교해 5.4% 늘어난 수치다. 온주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사태 이후 10여년간 새 이민자가 감소한 현상을 보였으나 지난해 반전된 것으로 집…
정착후 바로 소득 향상 전문직 출신 새 이민자들이 캐나다에 정착한후 바로 국내 태생보다 더 많은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연방이민성 내부 보고서 에 따르면 모든 이민자들이 거주 기간이 늘어나면서 소득이 높아지고 있으나 전문직출신의 경우는 이민 직후 빠르게 국내 평균 소득을 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보고서는 새 이민자와 난민의 소득실태를 분석한 내용을 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