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캐나다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23개
게시물
4,254개

174/426 페이지 열람 중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게시판 내 결과

  • 메트로밴쿠버 안전 캐나다에서 하위권 새창

    캐나다 안전 최고의 도시 오타와 전경캐나다의 주요 도시에 대한 캐나다인의 안전 인식 조사에서 밴쿠버는 실제 범죄 발생률보다 더 나쁘게 인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사(http://www.mainstreetresearch.ca/poll-winnipeg-unsafe/)는 메인스트리트포스트미디어(Mainstreet/Postmedia) 리서치가 캐나다의 15대 도시를 대상으로 안전에 대하여 조사를 실시했다.이 조사에서 밴쿠버는 응답자의 53%가 안전한 도시하다고 대답을 했고 33%는 안전하지 않다고 대답을 했다. 이로써 밴쿠버는 15개 도시…

  • 캐나다, 몸에 좋은 술이 뜬다. 새창

    캐나다가 주류판매에 대한 규제 완화로 주류 소비가 늘고 있는 가운데 건강까지 생각하는 주류 소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KOTRA밴쿠버무역관의 김훈수 현지 조사분석 담당자가 작성한 캐나다 지역 관련 자료에 따르면 주류에서 건강과 웰빙이 반영된 신제품 출시 되면서 다양한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작년도 캐나다 주류시장 규모는 년 420억 달러로 이미 ‘성숙한 시장’으로 꾸준하게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종 별 특징은 맥주에 비해 와인이 상대적으로 높은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품목에서 매출이 좋게 …

  •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LPGA) 한국 5연승 신화를 노린다 새창

    작년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한 김세영 선수한국 여자골퍼들 올해 22개 LPGA 대회 중 12개 우승 휩쓸어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인 골프 선수들이 22개 대회 중 12개 대회의 우승을 차지하며 눈부신 활약을 보이는 가운데 캐나다에서 또 다른 진기록을 세우기 위해 출동한다.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총상금 225만달러) 대회가 오는 24일(목) 오전 7시부터 온타리오주 오타와 헌트앤드골프클럽(파71·6,419야드)에서 4일간 펼쳐진다.이번 대회에는 올해 이미 3승을 한 김인경 선수와 2승과 함께 세계…

  • 캐나다 관광청, 여행콘텐츠 백화점 오픈 이벤트 새창

    캐나다관광청은 인터파크투어와 공동으로 캐나다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캐나다 전문몰을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캐나다 전문몰에서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해진 퀘벡시티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3, 4, 5위를 차지한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의 로키를 비롯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북부 캐나다 등지의 지역 정보와 다양한 취향에 따른여행 추천루트 등을 소개한다.이외에도 캐나다 각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액티비티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자유여행과 패키지 상품, 현지 투어까지 바…

  • 유학생, 캐나다 인구증가와 핵심 노동력으로 부상 새창

    2000년대 초 유학생 중 25%가 영주권자로경제분야 이민 카테고리의 절반 차지캐나다는 외국의 유학생 유치를 통해 캐나다가 필요로 하는 경제인력을 수급하는 동시에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한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2월 기준으로 합법적인 유학생 비자를 받은 학생 수는 35만 3,000명이다. 이는 1995년 12월의 8만 4,000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이렇게 양적 증가 뿐만 아니라 2000년대 초에 유학생 신분이던 사람들 중에 25%가 10년가 추…

  • 캐나다는 인종차별 용납못해 새창

    트뤼도 총리가 트위터에 밴쿠버에서 열린 반 이민차별 대응 시위 사진을 팔로우 해서 올렸다.트뤼도 총리 반이민 과격 시위에 경종밴쿠버ㆍ퀘벡 인종차별 시위, 반대 시위에 맥 못춰지난 해 미국 대선 이 후 그 영향으로 캐나다에서도 이민제도와 인종주의를 둘러싼 여러 갈등이 포착되고 있다. 캐나다 곳곳에서 백인우월주의자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민제도에 대한 찬반 논쟁도 종종 대두되고 있다.2017년 현재 캐나다의 이민제도가 직면한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바로 불법 이민자들에게 강경해진 미국…

  • eTA 없으면 캐나다행 비행기 탑승 불가 새창

    캐나다서 여권 분실 조심​캐나다를 방문하기 위해 반드시전자 여행 허가 (eTA)를 받아야 하지만 이를 알지 못하고 공항에 나갔다가 거부당해 낭패는 보는 일이 많다.주밴쿠버총영사관의 김성구 사건사고 담당영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eTA없이 캐나다행 비행기를 타려다 거부당하고 이에 대해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캐나다는 작년 11월 10일부터 캐나다를 방문자에게 사전에eTA 반드시 받도록 규정했다.그런데 많은 한인들이 캐나다와 한국이 무비자 협정국이기 때문에 비행기표를 온라인으로 구입하고 공항에서 탑승수속을 밟다가 거부당하는 일이 비일비재…

  • 신협 한인 캐나다 리더 육성에 일조 새창

    한인신협 제2회 리더십 세미나사회환원과 한인사회 발전 일석이조​밴쿠버지역 한인이 주인인 밴쿠버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n, 이하 한인신협 석광익 전무)이 한인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한인신협의 리더십 교육세미나가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노스로드의 이규젝큐티브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의 한인 차세대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미래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캐나다를 이끌어갈 한인 젊은이들을 위한 이번 교육을 위해 한국의 신협중앙회 연수원의 심태기 교수가 초…

  • 캐나다 영주권 원하면 학교 등록부터 새창

    EE선발자의 46%가 유학생출신영어 능통자와 캐나다 경험자 우대이민법이 개정되기 전까지 캐나다에 이민을 오려면 취업비자보다 캐나다에 유학을 하면서 언어 실력을 향상시키며 캐나다의 경력을 쌓는 것이 가장 분명한 방법으로 보인다.최주찬 공인이민컨설턴트가 제보한 이민부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올 2월까지 익스프레스 엔트리(EE)를 신청하고 ITA (Invitation To Apply) 를 받은 인원의 46%가 캐나다 유학생 출신으로 나타났다.ITA를 받은 사람의 대부분이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는 추세를 볼 때 앞으로 EE를 …

  • 캐나다 취업 확실하게 도움 받기 새창

    밴쿠버 무역관, K-Move 멘토단 위촉행사 개최8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경험에서 나온 실질적인 취업관련 도움KOTRA 밴쿠버 무역관은 8월 17일 캐나다 취업을 꿈꾸는 한인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조언 및 길잡이가 되어 줄 8명의 HR, 금융, 호텔, 공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금융, 호텔, 이민자봉사단체, 유아교육협회, 이민컨설턴트, 대학교 HR 전문가, 캐나다 항공관제 전문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이 행사에 초대됐다.이날 위촉식은 밴쿠버 무역관의 정형식 관장이 나와 &#…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