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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밴쿠버 주택시장,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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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1-04 11:28 조회2,9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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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택시장, '두고 보자'

거래량 38.8% 감소.. 관망 분위기 이어질 듯

 

밴쿠버 주택시장의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밴쿠버부동산협회에 따르면 10월 전체거래량(2,233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8% 감소했다. 이는 지난 9월(2,253)과 비슷하지만 10년 평균에 비해서는 15% 적은 것이다.

댄 모리슨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장은 "올해 들어 몇 차례 정부차원의 시장 개입이 있자 주택시장의 여건이 바뀌었다"면서 "사자는 쪽이든 팔자는 쪽이든 당분간 지켜 보자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일부 잠재 구매자의 경우 주택금융조건이 강화되면서 발목이 잡힌데다 가격하락 기대 심리가 높아 적극적 구매에 나서지 않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또, 팔자는 쪽에서는 올해 봄 최고치를 보인 집값이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서둘러 매매할 이유가 없다면 당분간 관망하는 쪽이다.

 

실제, 10월 시장에 나온 매물(3,981채)은 지난해 보다 3.5% 줄었고 전체물량(9,143)도 지난해 10월(9,569채) 수준을 밑돌고 있다. 주택시장의 활기를 가늠하는 매물대비판매율(sales-to-active listings ratio)은 24.4%였다. 지표상으로는 여전히 판매자 중심시장(Seller's Market)이다. 하지만 단독주택의 경우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물대비 판매율이 10%대로 떨어졌다. 일부에서는 내년 봄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면 가격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10월 주택가격은 가격지수(HPI) 기준 24.8% 상승했다. 단독주택의 경우 거래량이 급감(-54.6%)했지만 가격(154만5,800달러)은 지난해 보다 28.9% 올랐다. 다만, 9월 집값보다는 1.4% 떨어졌다. 타운하우스도 거래량은 39.5% 줄었고 가격(66만9,200달러)은 25.7% 상승했다. 하지만 9월보다는 1.1% 하락 한 것이다. 10월 아파트 가격(51만2,300달러)은 9월보다 0.3% 뛰었다. 전체거래량(1,178건)은 23.7% 감소했지만 집값은 지난해 보다 평균 20.5% 뛰었다.

 

 

01.png

이용욱(Yongwook LEE)

 Sutton Grp-west Coast Realty

E-mail: lee@sutton.com

Phone :778-866-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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