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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8월 캐나다 실업률, 7월과 같은 7.0%
학생과 여성 일자리 줄고 남성 일자리 늘어올 8월 캐나다의 실업률이 7월과 같은 7.0%를 기록했다고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발표했다. 일자리 수는1만 1천 개가 줄었으나 지난 해 8월과 비교할 때 8만 1천개가 늘었으며, 늘어난 일
09-06
캐나다 국내인 부채 증가, 상환은 열심히
이퀴펙스 조사국내인들의 2/4분기 부채가 작년 동시기에 비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인들이 부채상환을 위해 착실히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4일 신용평가기관 이퀴펙스(Equifax)의 조사 발표에 의하면 지난 6월말 기준 국내가계 부채는 총 1조 4천475억불로
09-05
캐나다 노인복지센터 기금모금 워커톤 ‘성공예감’
준비위원들 선도적 참여한인사회 동참열기 ‘시동’노인복지센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제 28회 워커톤 행사의 성공을 위한 전주곡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인사회와 동포 어르신들의 보금자리이자 동포사회의 최초 사회적 유산이 될 한국노인회의 종합복지센터를 세우기
09-05
캐나다 백투스쿨 절도-강도 기승, 각별히 주의해야
아이패드, 스마트폰 노려토론토경찰, 경고공고해를 거듭할수록 새학년을 맞이해 새롭게 준비하는 수업 보조 도구들이 과거에 비해 훨씬 다양해지고 학생들이 고가의 소지품을 소지하는 경향이 일반화돼 감에 따라 새학년 초 유난히 기승을 부리는 절도 및 강도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09-05
캐나다 1년간 숙제 금지한 퀘벡 초등학교 화제
"학업 성취도에 도움 안돼"지난 2일(화), BC 주를 제외한 캐나다 전 지역의 학교들에서 가을 학기가 정상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새 학기를 시작하며 유독 학생들이 신이나 있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퀘벡에 위치한 초등학교 ‘College de Saint-Amb
09-04
캐나다 개학 시즌, 원주민계 남학생들의 긴 머리 고민
캐나다 사회에서 가장 민감한 사안으로 첫 손에 꼽히는 것이 바로 원주민 관련 문제입니다. 그런데 가을 학기가 시작된 이번 주, 원주민들과 그 외 캐나다인들 사이의 문화 차이 한 가지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바로 원주민계 남자 아이들이 머리카락을 기르는 문화입니다.캐나
09-04
캐나다 병원 개인정보 누출 ‘밑빠진 독’...루즈벨리 소재 병원
지난해 말 개인정보유출에 관한 심각성을 일깨워준 루즈벨리 센테내리 병원(Rouge Valley Centenary)의 출산모 개인정보유출 사건에 이어 또다른 환자개인정보유출사건이 루즈벨리 에이잭스 피커링 병원(Rouge Valley Ajax and Pickering)에서
09-02
캐나다 사회 초년생 ‘빚 걱정에 밤잠 못이뤄’...BMO 설문조사
사회초년생들의 부채에 대한 고민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28일 BMO가 발표한 6월 30일 부터 7월 3일까지 1002명의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위 ‘밀레니얼’이라 일컬어지는 18세-34세 국내인의 가계 부채는 7
09-02
캐나다 SK건설, 알버타주 오일샌드 프로젝트 사업 수주, 계약 체결
현재 초기 엔지니어링 작업 수행중한-카 에너지 협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 한국 기업인 SK건설이 알버타주 오일 샌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25일(월) 보도자료를 통해 SK건설이 캐나다 선코에너지(Suncor Energy)
08-26
캐나다 국내 고용시장, ‘고령-여성-파트타임’이 대세
TD 보고서, 지각변동 예고국내 고용시장은 향후 고령층과 여성들로 구성된 파트타임 직업들이 주를 이룰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고용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22일 발표된 TD은행 보고서는 “현재 국내 고용시장은 풀타임 직업들이 대부분 이지만 인구 노령화와
08-26
캐나다 난민항소심판….처음부터 ‘사실확인’ 재검토
연방법원 판결…난민신청자에 ‘힘’한인사회도 귀추에 관심 난민심판소의 결정에 불복해 해당 난민신청건을 심사하는 항소심판소는 하급심판소의 결정사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사실심리에 관한 부분에서부터 독자적인 심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연방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08-26
캐나다 미국기자 참수한 "이슬람 국가(IS), 캐나다서 조직원 모집"
최소 130명의 캐나다인 합류급진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가 캐나다에서 조직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캐나다의 저명한 이슬람 성직자가 밝혔다.캐나다 이슬람최고위원회(ISCC) 설립자 사이드 소하르와디는 이날 C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코 앞에서,
08-24
캐나다 7월 캐나다 물가상승률 2.1%, 6월보다 완화
(이지연 기자)올 7월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가 평균 2.1% 상승했다고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발표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물가지수는 총 12개 품목의 상품 판매가를 지난 해 7월의 가격과
08-24
캐나다 방송위원회, TV 채널 픽앤페이 모델 첫 제시안 발표
(이지연 기자)CRTC가 소비자들이 원하는 채널만을 구입해 시청할 수 있는 픽앤페이(Pick-and-Pay) 모델의 첫 제시안을 발표했습니다. 제임스 무어(James Moore) 산업부 장관이 지난 10월, 처음으로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TV 시청의 선택권이 주어져야
08-23
캐나다 개발업자 ‘공공도로’ 무차별 점거, 법으로 막아야...
비용부담 높여야토론토 도심지 곳곳의 개발공사현장이 시내 도로 정체를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원인이라는 지적과 함께 이를 제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시의회에서 일고 있다.조시 맷로우 시의원(22지역구)은 22일  “토론토 도심을 통과하는 운전자, 보행자, 자전거운전
08-22
캐나다 “토론토, 숨쉬기 좋아졌다”
여름 스모그 주의보 ‘전무’대기오염개선노력 결실올 여름 토론토와 온주 내 어느 곳에서도 아직까지 한차례의 ‘스모그 주의보’도 울리지 않아 대기오염 감소를 위해 고군분투해 온 환경관계자들이 잠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21일 토론토대학이 이끌고 있는 환경연구
08-22
캐나다 베어드 교부장관 트위터, 국어사용법 위반 조사 받아
(이지연 기자)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 미디어가 유행하기 시작한 후, 정치인 및 공인들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두고 공인으로써의 책임과 사생활 존중 중 무엇이 우선이냐는 논란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존 베어드(John Baird) 외교부 장관
08-22
캐나다 문신 유행 십수년, 문신 지우는 시술 큰 인기
(이지연 기자)BC 주와 캐나다는 물론, 북미 지역 전역에서 문신을 지워주는 레이저 시술 업계가 급성장 중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이 업계의 규모는 7, 75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는 10년 전보다 5배 늘어난 수치입니다.문신은 주로 폭력 조직의 조
08-21
캐나다 美 WP "캐나다, F-35 구매 보류" 내년 총선 이후에나 결정
캐나다가 가격 상승 우려로 미 차세대 스텔스전투기 F-35 구매 결정을 보류하기로 했다. 개발 초기단계부터 확실한 구매 예상 국가로 분류됐던 캐나다가 이런 결정을 내려 주목을 받고 있다.18일(현지시간) 워싱턴 포스트(WP)에 따르면 랄프 구데일 캐나다 의회 의원은 "
08-20
캐나다 “인종차별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소수민족커뮤니티  항의시위인종차별과 관련한 이슈들이 온주 내에서 잇따라 불거져 나오며 사회적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브램튼시 주택가에서 재차 발견된 인종차별적 전단지가 노스욕 욕대학 내에서까지 배포, 발견된데 이어 지난 14일 오전 온주경찰(OPP)과 온주교통부
08-20
캐나다 “태어나는 순간 시민권자….더 이상은 ‘불허’"
원정출산 원천봉쇄 취지연방정부, ‘기밀’ 추진 중 부모가 국내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더라도 캐나다 영토 내에서 출생한 신생아들에게 자동적으로 주어지는 국내 시민권 취득에 관해 연방정부가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정국이 또다시 시
08-20
캐나다 CRTC, 3개 통신사의 불공정서비스 행위 여부 조사
(이지연 기자)CRTC(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가 TV 시청 어플(Application) 서비스를 제공중인 3개 통신사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해당 서비스와 관련해 자세한 정보를
08-20
캐나다 백-투-스쿨 준비에 캐나다 부모들 ‘허리휜다’
‘경쟁심’ 고가품 구매 부추겨 대부분의 캐나다 학부모들이 개학준비를 위한 백-투-스쿨 쇼핑 비용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최근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리테일미낫 닷 컴(RetailMeNot.ca)은 7월29일부터 31일
08-17
캐나다 광복 69주년….토론토 ‘소녀상’은 언제나 세워질까
미주는 이미 두번째 건립대 일본 항의운동도 미지근 한-일 외교관계와 양국민 정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광복 69주년을 맞는 한인사회에 비상한 움직임이 일고있다.일제강압기 일본 군국주의의 만행을 가장 적나라하게 입증하고 있는 ‘위안부’와 관련 미주 각지
08-17
캐나다 RCMP, 남편 잡으려고 공항 철조망 넘은 여성 체포…공항, 보안조치 전면 검토
캐나다의 한 국제공항에서 10일 한 여성이 남편이 타고 있다고 생각한 여객기의 이륙을 막으려고 철조망을 넘는 보안사고가 발생했다고 CNN이 보도했다.PCMP의 알 르블랑 대변인은 이날 “노바스코샤주(州) 핼리팩스 스탠필드 국제공항에서 37세 여성이 여객기가 이륙하지 못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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