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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메이플시럽 연간 4억 6백만 달러 수출
메이플시럽 체취모습(EDC 홈페이지)2018년 980만 갤런 생산캐나다의 대표적인 자연식품인 메이플시럽 생산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수출되는 물량의 상당 부분을 미국으로 가고 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메이플시럽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18년도에만 메이플시럽과 메
04-10
캐나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캐나다선 말모이 상영
 오타와 소재 멀티플랙스 극장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 한국의 문화원이 있는 국가에서 올해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는데 캐나다에서는 영화 말모이 상영을 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04-10
캐나다 BC주서 퀘벡 맥주 맛보기 어려운 까닭이...
캐나다 연방정부는 주 경계를 넘어 각종 주류의 교역을 활발히 하기 위한 관련 법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새 법이 통과되
04-09
캐나다 선윙 항공사 70만 달러 벌금
승객에 운항 지체 알리지 않아  캐나다 항공 당국은 선윙(Sunwing) 항공사에 70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내라고 명령했다. 선윙은 지난해&
04-09
캐나다 살모넬라 전국 감역 확산 주의보
  BC주 23명으로 최다 발병발병원인 감염경로 미확인 캐나다공중보건국(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은 캐나다식품검역소와 캐나다 보건부, 그리고 각 주 보건당국과 공동으로 6개 주에서 살모넬라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고
04-08
캐나다 트뤼도 총리, 야당 대표 상대로 소송걸까
 보수당 앤드류 시어 상대SNC-라발린 부패 의혹 관련  정국 최대 현안으로 불거진지 2개월이 넘었지만 상황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오히
04-08
캐나다 노바스코셔주 적극적 장기 기증제 도입
앞으로 모든 노바스코셔주민은 자동적으로 장기와 조직 기증자가 된다. 노바스코셔주의회는 3일 장기 기증 관련 법안을 상정했다.  
04-04
캐나다 윌슨-레이부 전 장관, 결국 당에서 쫓겨나
연방자유당 정권의 존립 기반을 흔들어놓은 전직 장관이 결국 당에서 쫓겨났다. 조디 윌슨-레이부(Raybould) 전 법무부 장관과 제인
04-03
캐나다 여당의 골칫거리 레이부 전 장관 "자유당적 포기 안 해"
캐나다 연방 정국을 뒤흔들어 놓은 조디 윌슨-레이부(Raybould)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이 여전히 자유당 당적을 유지하는 편이&nb
04-02
캐나다 한국 중이온가속기사업, 캐나다 기업 계약파기
 한국형 중이온 가속기 ‘라온’ 조감도.(사진=기초과학연구원 홈페이지)  정부, 차질없이 2021년 완공 예정 캐나다의 기업으로 인해 한국의 중이온가속기 사업이 차질을 빚느냐 마느냐 하고 시끄러운 일이 발생했다. 한국 한국일
04-02
캐나다 재외캐나다인 참정권 회복
외국에 거주하는 캐나다인의 재외투표가 까다로워 많은 국민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CBC는 미국에 거주하는 캐나다인
04-01
캐나다 "휴대폰 사용료 5천달러라니..."
알버타주 에드몬튼에 사는 주부가 휴대전화 요금으로 5000달러가 넘는 고지서를 받았다. 이 주부는 이동통신사가 수익을 올리기 위해&nb
04-01
캐나다 에어캐나다 한국도심공항터미널 서비스 종료
 5월 1일 이후 인천공항만 수보잉맥스 운항 중단 대안 안내 에어캐나다는 5월 1일부터 한국도심공항터미널에서 제공되는 에어캐나다 탑승수속 서비스가 계약만료로 인하여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월 1일부터 인천공항에서만 탑승 수속이 가능하게 됐다.
04-01
캐나다 토론토・몬트리올 취항한 와우 에어 끝내 날개 접어
아이슬란드 저비용항공사 와우(WOW) 에어가 경영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갑작스러운 운항 중단 발표로&nbs
03-29
캐나다 한국 여권 파워 세계 1위, 캐나다는?
캐나다 여권이 여전히 세계에서 힘과 영향력을 인정받는 것으로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26일 공개된 헨리여권지수에서 캐나다는 무비자/도착
03-28
캐나다 1월 노동자 평균주급 1011.62달러
1년전에 비해 2% 상승전국 노동자의 평균주급이 대체적으로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지만 BC주는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는 양상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노동자의 평균주급은 1011.62달러이다. 이는 작년 1월에 비해 2%가 상승한 셈이다. 전달에 비해서도 0.3%
03-27
캐나다 '탈레반 소년병' 카드르 형기 만료
캐나다 출신 탈레반 소년병 오마르 카드르(Khadr)의 형 집행이 모두 끝났다는 사법부의 판단이 나왔다. 알버타주법원은 카드르가 201
03-26
캐나다 플로리다서 겨울나던 캐나다인 부부 피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거주하던 캐나다 노인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포트로더데일 인근 폼파노비치에 살던 이
03-26
캐나다 캐나다인 15명 탑승한 노르웨이 크루즈선 표류
캐나다인 15명을 포함한 승객과 승무원 1300여 명을 태우고 항해하던 여객선에서 엔진이 고장 나 노르웨이 해안에서 표류하다 
03-25
캐나다 온주 경찰의 잇단 자살 막을 대책 있나
온타리오주립경찰 소속 경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자살한 현직이나 전직 경관은 2012년 이후 13명 째다. 온타리오경찰청장은 20일
03-22
캐나다 홍 부총리,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대사 면담
 보호무역주의 대응 및 한캐 교역확대 방안 등 논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2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대나허 신임 주한 캐나다대사를 면담하였다. 이번 면담은 새로 부임한 캐나다 대사의
03-22
캐나다 총선 앞둔 연방자유당의 선심성 예산안 편성
주택구입, 의약품, 학생대출 방점중산층 위한 투자란 이름 지원 강화재정적자 확대로 비판 피할 수 없어   10월 총선을 앞두고 연방 자유당 정부가 발표한 460페이지 불량의 2019년도 연방예산안은 재정적자에도 불구하고 다소 선심성 당근 예산
03-20
캐나다 야당, '연방예산안 납세자 부담 늘렸다' 비판
 연아마틴 상원의원 성명서 발표  연방자유당이 지난 19일 연방예산안을 발표한 가운데, 야당이 납세자의 부담만 늘리는 예산안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상원 야당 원내 수석 부대표인 연아마틴 상원 의원은 20일자로 성명서를 통해, '20
03-20
캐나다 에어캐나다 B-737맥스 7월 1일까지 운항 배제
 기존 항공기 리스 연장 통해 대체타 항공사 항공기 인수, 임대 운행기 예약 고객 이메일 변경 안내 미국 보잉사의 기체결함으로 의심됨에 따라 다수의 보잉 737맥스 8, 9가 운항 중단이 된 상태에서, 에어캐나다가 해당 기종의 안정성이 확인 될 때까지
03-19
캐나다 제5차 한-캐나다 전략대화 개최
 제5차 한-캐나다 전략대화 현장(한국 외교부 보도자료) 양국간 이해와 의견 교환한반도 평화정착 지원요청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는 18(월) 서울에서 도날드 바비애쉬(Donald Bobiash) 캐나다 글로벌부(외교부) 아태 차관보와‘제5차 한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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